当初から俺の目的は、韓国人との接触だったから
岡山の日本人、在日などは
ひたすらどうでもよいのだが、
なぜかあいつは、好んで俺に噛みついて来たな。
噛みつき亀の異名通りに。
果たしてあれの投稿を真剣に読む
韓国人というのはいるのだろうか?
그래서 오카야마 놈은 어떻게 되었어?
당초부터나의 목적은, 한국인과의 접촉이었기 때문에
오카야마의 일본인, 재일 등은
오로지 아무래도 좋지만,
왠지 저녀석은, 기꺼이 나를 물어 뜯어 왔군.
물어 뜯어 거북이의 이명 대로에.
과연 저것의 투고를 진지하게 읽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