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ステムが作動している所だろう
アメリカは FRBや最高裁判所が
確かに独立性が強い, だから牽制と均衡が作動する
韓国や日本のように, 中央銀行や司法部に対して, 口先だけ独立性を保障して
実際は政府の下手人と違いないシステム不在はない
そんな所があるから, いくらアメリカがカオスでも, 結局はバランスをあわせて行くと見られる
뭐라고 해도 미국의 강한 곳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곳일까
미국은 FRB나 대법원이
확실히 독립성이 강한, 그러니까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한국이나 일본처럼, 중앙은행이나 사법부에 대해, 말로만 독립성을 보장하고
실제는 정부의 하수인과 다름 없는 시스템 부재는 없는
그런 곳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이 카오스라도, 결국은 밸런스를 맞춰간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