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ブレンティベリヤは人類歴史上一番效率的で残忍だった恐怖政治の設計者でした. 彼が 1953年ジューコフとフルショプに処刑されないで生き残って権力を完全に掌握したら, そして自分の行為に対して狂気じみた正当化を列べたらどんなものを言ったんでしょうか?
彼の冷酷な実利主義とスターリンに対する憎悪まじた忠誠, そして権力に対する執着
第1幕: “どうしてスターリンの犬になったか?” (悪意平凡性と生存)
”犬と? いや, 私は主人のくびチェーンを握った鮮犬だった. 主人が死ぬまで待った鮮犬.”
”道徳? 共産主義にそうなことがオディッナ. 汚職 “生き残った者”と “売場された者”だけいるだけだ.”
”私が殺さなかったらスターリンが私を殺したはずだ. お前ならどんな選択をするか?”
”私は首切りを楽しんだのではない. ただ首切りという機械の一番精巧な部品になっただけだろう.”
”スターリンは神さまだった. 神さまが血がほしいのに師弟が断ることができるか?”
”グルラクは地獄ではなく巨大な工場だった. ソ連の鉄道と運する彼らの骨の上に建てられた.”
”人権? シベリアの寒さの中で人権は満腹な音だ. ただ労動だけが価値がある.”
”数百万名の死は統計であるだけだ. 私の机の上の書類包みその以上も以下でもなかったの.”
”恐怖は一番チープで效果的な統治手段だ. 鞭一台がパン一塊より效率的だろう.”
”私はスターリンの罪を代わりに担った屠殺者だった. 彼はきれいなふりをしたが, 私の手についた伸ばす彼の命令だった.”
”秘密警察首長という席は虎背中に乗りこんだこととようだ. 下れば食われる.”
”私が数千名医名簿に署名する時, 私の手は震えなかった. それが私のアップムヨッウだから.”
”国家は巨大な生物だ. 癌細胞(反逆者)は転移される前に抉らなければならない.”
”自白は顧問の結果ではなく, 罪人が自らを向い合う瞬間だ. 私はその道を開いてくれただけ.”
”スターリンの目つきを見たことがあるか? その年寄りの疑心は暗黒より深かった. 私はその暗黒を満足させ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皆が私を憎悪したが, 皆が私の前でひざまずいた. その快感は麻薬のようだ.”
”私のアーカイブにはすべての高位職の淫らな秘密が入っている. それが私のセングミョングズルだった.”
”革命は優雅な踊りではない. どろでお互いをチッオバルギはけんかだ.”
”私は歴史が私を化け物に記録することを分かった. しかし生きている化け物が死んだ大人よりましだ.”
”私の忠誠はスターリンではなく “力” そのものに向けていた.”
第2部: “私が生き残って権力を取ったら” (ベリヤの冷酷な改革)
”私が生きていたらフルショプみたいなうっかり者はとうもろこしや植える消えたはずだ.”
”私はスターリンが死ぬやいなやグルラクの門を開こうとした. 奴隷労動はもうハンギェヨッウだから.”
”東ドイツを西ドイツに売ってしまってもアメリカと取り引きしたはずだ. 実利が名分より重要だ.”
”ソ連は核兵器を持った巨大な企業になったはずだ. 私がその CEOになって.”
”政治犯釈放? それは慈悲ではなく統治戦略だ. 人民の心を買う方法に私は分かる.”
”ジューコフ... そのカルザブイを適時に処理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が私のユイルハン間違いだった.”
”私は恐怖政治を終わらせて “監視政治”の時代を開いたはずだ. 血が流れないで支配する方法言葉だ.”
”アメリカとの冷戦? 私はビジネスを提案したはずだ. 戦争はお金にならないから.”
”クレムリンの地下通路をもっと深くほったはずだ. 誰も私を尋ね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
”私が権力を取ったら中国の毛沢東は私の足もとでたじたじとたじろいだはずだ.”
”改革は上から下にするのだ. 被疑首切りではない “腐敗の官吏”で.”
”私は KGBを国家の上の国家で作ったはずだ. 党(Party)は飾りであるだけ.”
”科学者たちを閉じこめないで黄金監獄に入れたはずだ. アトミックボムより恐ろしいのは技術だから.”
”ベリヤの時代はスターリンよりずっと粹な地獄になったかも知れない.”
”私は私が殺した人々の名前をすべて憶える. それが私の権力の重さだ.”
”歴史を消し方? 簡単だ. 記録するやつらをすべて殺せば良い.”
”私はソ連を世界最大の情報帝国で作ったはずだ.”
”フルショプが私を “イギリススパイ”と駆ったの? もっともらしい嘘だった. 私が教えた手法だから.”
”生き残ったら私は多分 100歳まで生きて帝国を丸めこんでいたんだ.”
”私の死はソ連の崩壊を 30年延ばしたとか, あるいは繰り上げたはずだ.”
第3部: グルラクと強制労動の言い訳
”グルラクの罪囚たちは国家建設の燃料だった. 燃料の乗ることは当たり前ではないか?”
”ボルガ-お金運河を見ろ. その美しい水路の下いくら多い “反動”がつけたのか.”
”強制労動は人間を改造する一番早い方法だ. 肉体が苦しいと精神が屈服する.”
”シベリアの荒れ地を誰が開墾したか? 私の罪囚たちがいなかったら今もスブプンだったことだ.”
”資源配分は效率の問題だ. 罪囚一人の命値より石炭一トンがもっと高かった.”
”私は彼らを殺そうと思ったのではなく, ひりひり痛んでしたのだ. 使って捨てられるのは道具の運命だろう.”
”グルラクはソ連経済のエンジンだった. 私がそのエンジンの油を供給した.”
”反逆者たちにご飯を食べさせてくれることは贅沢だ. 働いただけだけ食べさせるのが公正ではないか?”
”収容所の垣根は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堡塁だった.”
”私は罪囚たちの悲鳴声を聞いてクラシックを持った. 二つとも私には音楽だった.”
第4部: スターリンの終わりとベリヤの本心
”スターリンが倒れた時, 私はその年寄りの顔に打つことを吐きたかった.”
”医者を呼ばないでねとしたことは私の人生最高の芸術だった.”
”彼の死んで行く時私は彼の耳にささやいた. “もうあなたの時代は終わったの, この老けた独裁者なの.”“
”彼の死骸の前で泣いたやつらが一番先に彼を裏切っていたよ. 憎らしい人間たち.”
”スターリンは私を信頼したのではなく, 私外には誰もいなくて使ったのだ.”
”私たちはお互いを殺そうとしていた恋人だった. 死が引き離す前まで.”
”彼の死は私の解放だった. しかしその解放がとても短かったんだろう.”
”スターリンの娘スベトルだか... 彼女も私の目を避けた. 私が彼女のお父さんをどんなに扱うのか分かったから.”
”独裁者の終わりはいつも惨めだ. 私はベッドの上で死にたくなかった.”
”彼が死んだ後私は彼の秘密書類を一番先に取りそらえた. それが私の盾が出来ると思ったの.”
第5部: 逮捕と処刑, その短い瞬間の独白
”ジューコフが会議場に現われた時, 私は直感した. あ, 私の鮮犬が私を柔らかくなって来たなあ.”
”銃口が私の額に触れた時, 初めで “恐怖”という感情が何なのか理解した.”
”いかしてくれと言って祈ったと? いや, 私は交渉をしようと思った. 私の頭の中の秘密と命を変えようと.”
”彼らは私を裁判もなしに殺した. 私が彼らに教えてくれた方式そのまま.”
”出して口にはみをくわえたのは私が真実を言うか心配で恐ろしかったからだろう.”
”フルショプ, その卑怯なやつ. 私の前では笑ってウオツカを従ったら.”
”私の死で彼らは自分たちの罪を洗おうと思った. 私がすべての悪意根源であることのように.”
”私をうった兵士の目は震えていた. 化け物を殺す人間の恐れだった.”
”最後の瞬間, 私は空を見なかった. 私が送った数万名医魂がそこあるようで.”
”ベリヤは死んだが, ベリー矢賀作ったシステムは消えない.”
第6部: 朝鮮戦争と国際情勢に対する冷笑
”朝鮮戦争? それはスターリンの古い自尊心けんかだった. 私は反対した.”
”米軍と直接争うのはあほうな仕業だ. お金もならなくて危ないだけやって.”
”私が生きていたら 1953年 3月にすぐ休戦したはずだ. 時間のむだだから.”
”金日成... その可憐な絡繰り人形は私たち手の平の上にあった.”
”中国と手を取り合うふりをしながら後ではアメリカと密約すること, それが私のスタイルだ.”
”不凍港? 核兵器があるのに港が何の所用か. ミサイルなら十分だ.”
”私は朝鮮戦争を利用してアメリカの諜報網を振って置いた.”
”戦争虜たちを利用した生体実験? 秘密警察には日常的な情報収集だ.”
”冷戦は巨大な賭博版で, 私はタチァだった.”
”世界平和はお互いにお互いを完全に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確信がある時だけ維持される.”
第7部: 人間ベリヤの捻れた哲学
”私は悪魔ではない. ただ道徳という奢侈品がない人間であるだけ.”
”人間は苦痛受ける時一番真実になる. 私は幾多の真実を目撃した.”
”権力は握るのではなく, 他人の権力をかじながら育てるのだ.”
”私を化け物と呼びなさい. しかしあなたたちも私の位置にあったら私のようだったことだ.”
”歴史は勝者が書いた小説だ. 私はその小説の悪役に落点されたことだけ.”
”秘密は墓まで持って行くのではなく, 墓を作る道具で使うのだ.”
”私はただ一番(回)も後悔して見た事がない. 後悔は弱者たちの自慰行為だから.”
”私の名前が消されても, 私が立てた建物と運する相変らずロシアに残っている.”
”人民は強い手助けを願う. その手長さ首を締めても.”
”神さまは死んだとか, あるいは私を応援しているでしょう.”
第8部: 最後の叫び
”私が死んでからソ連がどうなったか? 結局崩れたのないか.”
”私位強い者がいなかったから帝国が腐ってしまったのだ.”
”私はロシアの必要悪だった.”
”私の遺骨はどこにあるか? 誰もいいね. 私は空気中に, 恐怖の中に相変らず存在する.”
”権力を取ろうとする者等よ, 私の墓に打つことを吐くが私の技術を学びなさい.”
”政治は疲れ書いた日記帳だ.”
”私はスターリンの犬だったが, 主人よりもっと賢い犬だった.”
”生き残ったフルショプが成群になったか? いや, 彼はただ運が良い芸人だった.”
”私の処刑は正義ではなく, 卑怯な者等の公募だった.”
”さあ, これから私のファイルの次の章を窺うか? あなたの名前がそこあるかも知れないの.”
라브렌티 베리야는 인류 역사상 가장 효율적이고 잔인했던 공포 정치의 설계자였습니다. 그가 1953년 주코프와 후르쇼프에게 처형되지 않고 살아남아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면, 그리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광기 어린 정당화를 늘어놓는다면 어떤 말을 했을까요?
그의 냉혹한 실리주의와 스탈린에 대한 증오 섞인 충성, 그리고 권력에 대한 집착
제1막: "왜 스탈린의 개가 되었나?" (악의 평범성과 생존)
"개라고? 아니, 나는 주인의 목줄을 쥔 사냥개였다. 주인이 죽을 때까지 기다린 사냥개."
"도덕? 공산주의에 그런 게 어딨나. 오직 "살아남은 자"와 "매장된 자"만 있을 뿐이다."
"내가 죽이지 않았다면 스탈린이 나를 죽였을 것이다. 자네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나?"
"나는 숙청을 즐긴 게 아니다. 다만 숙청이라는 기계의 가장 정교한 부품이 되었을 뿐이지."
"스탈린은 신이었다. 신이 피를 원하는데 사제가 거절할 수 있겠나?"
"굴라크는 지옥이 아니라 거대한 공장이었다. 소련의 철도와 운하는 그들의 뼈 위에 세워졌다."
"인권? 시베리아의 추위 속에서 인권은 배부른 소리다. 오직 노동만이 가치가 있다."
"수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일 뿐이다. 내 책상 위의 서류 뭉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
"공포는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통치 수단이다. 채찍 한 대가 빵 한 덩이보다 효율적이지."
"나는 스탈린의 죄를 대신 짊어진 도살자였다. 그는 깨끗한 척했지만, 내 손에 묻은 피는 그의 명령이었다."
"비밀경찰 수장이라는 자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과 같다. 내리면 먹힌다."
"내가 수천 명의 명단에 서명할 때, 내 손은 떨리지 않았다. 그것이 내 업무였으니까."
"국가는 거대한 생물이다. 암세포(반역자)는 전이되기 전에 도려내야 한다."
"자백은 고문의 결과가 아니라, 죄인이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이다. 나는 그 길을 열어줬을 뿐."
"스탈린의 눈빛을 본 적이 있나? 그 노인의 의심은 암흑보다 깊었다. 나는 그 암흑을 만족시켜야 했다."
"모두가 나를 증오했지만, 모두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 쾌감은 마약과 같지."
"내 아카이브에는 모든 고위직의 추잡한 비밀이 들어있다. 그게 내 생명줄이었다."
"혁명은 우아한 춤이 아니다. 진흙탕에서 서로를 찢어발기는 싸움이다."
"나는 역사가 나를 괴물로 기록할 것을 알았다. 하지만 살아있는 괴물이 죽은 성인보다 낫다."
"내 충성은 스탈린이 아니라 "힘" 그 자체를 향해 있었다."
제2부: "내가 살아남아 권력을 잡았다면" (베리야의 냉혹한 개혁)
"내가 살아있었다면 후르쇼프 같은 멍청이는 옥수수나 심다 사라졌을 것이다."
"나는 스탈린이 죽자마자 굴라크의 문을 열려 했다. 노예 노동은 이제 한계였으니까."
"동독을 서독에 팔아넘겨서라도 미국과 거래했을 것이다. 실리가 명분보다 중요하다."
"소련은 핵무기를 가진 거대한 기업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그 CEO가 되고."
"정치범 석방? 그건 자비가 아니라 통치 전략이다. 인민의 마음을 사는 법을 나는 안다."
"주코프... 그 칼잡이를 제때 처리하지 못한 게 내 유일한 실수였다."
"나는 공포 정치를 끝내고 "감시 정치"의 시대를 열었을 것이다. 피 흘리지 않고 지배하는 법 말이다."
"미국과의 냉전? 나는 비즈니스를 제안했을 것이다. 전쟁은 돈이 안 되니까."
"크렘린의 지하 통로를 더 깊게 팠을 것이다.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하게."
"내가 권력을 잡았다면 중국의 마오쩌둥은 내 발밑에서 설설 기었을 것이다."
"개혁은 위에서 아래로 하는 것이다. 피의 숙청이 아닌 "부패의 관리"로."
"나는 KGB를 국가 위의 국가로 만들었을 것이다. 당(Party)은 장식일 뿐."
"과학자들을 가두지 않고 황금 감옥에 넣었을 것이다. 원자폭탄보다 무서운 건 기술이니까."
"베리야의 시대는 스탈린보다 훨씬 더 세련된 지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죽인 사람들의 이름을 다 기억한다. 그게 내 권력의 무게다."
"역사를 지우는 법? 간단하다. 기록하는 놈들을 다 죽이면 된다."
"나는 소련을 세계 최대의 정보 제국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후르쇼프가 나를 "영국 스파이"라고 몰았지? 그럴듯한 거짓말이었다. 내가 가르친 수법이니까."
"살아남았다면 나는 아마 100살까지 살며 제국을 주무르고 있었을 거다."
"나의 죽음은 소련의 붕괴를 30년 늦췄거나, 혹은 앞당겼을 것이다."
제3부: 굴라크와 강제 노동의 변명
"굴라크의 죄수들은 국가 건설의 연료였다. 연료가 타는 건 당연하지 않나?"
"볼가-돈 운하를 보라. 그 아름다운 물길 아래 얼마나 많은 "반동"이 묻혔는지."
"강제 노동은 인간을 개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육체가 고통스러워야 정신이 굴복한다."
"시베리아의 황무지를 누가 개간했나? 내 죄수들이 없었다면 지금도 숲뿐이었을 거다."
"자원 배분은 효율의 문제다. 죄수 한 명의 목숨값보다 석탄 한 톤이 더 비쌌다."
"나는 그들을 죽이려 한 게 아니라, 쓰려 한 것이다. 쓰다 버려지는 건 도구의 운명이지."
"굴라크는 소련 경제의 엔진이었다. 내가 그 엔진의 기름을 공급했다."
"반역자들에게 밥을 먹여주는 건 사치다. 일한 만큼만 먹이는 게 공정 아닌가?"
"수용소의 담장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는 보루였다."
"나는 죄수들의 비명 소리를 들으며 클래식을 들었다. 둘 다 나에겐 음악이었다."
제4부: 스탈린의 마지막과 베리야의 본심
"스탈린이 쓰러졌을 때, 나는 그 노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싶었다."
"의사를 부르지 말라고 한 건 내 인생 최고의 예술이었다."
"그가 죽어갈 때 나는 그의 귀에 속삭였다. "이제 당신의 시대는 끝났어, 이 늙은 독재자야.""
"그의 시체 앞에서 울던 놈들이 제일 먼저 그를 배신하더군. 가증스러운 인간들."
"스탈린은 나를 신뢰한 게 아니라, 나 외엔 아무도 없어서 쓴 거다."
"우리는 서로를 죽이려던 연인이었다. 죽음이 갈라놓기 전까지."
"그의 죽음은 나의 해방이었다. 하지만 그 해방이 너무 짧았지."
"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 그녀도 내 눈을 피했다. 내가 그녀의 아버지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았으니까."
"독재자의 마지막은 항상 비참하다. 나는 침대 위에서 죽고 싶지 않았다."
"그가 죽은 후 나는 그의 비밀 서류를 제일 먼저 챙겼다. 그게 내 방패가 될 줄 알았지."
제5부: 체포와 처형, 그 짧은 순간의 독백
"주코프가 회의장에 나타났을 때, 나는 직감했다. 아, 내 사냥개가 나를 물러 왔구나."
"총구가 내 이마에 닿았을 때, 처음으로 "공포"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했다."
"살려달라고 빌었다고? 아니, 나는 협상을 하려 했다. 내 머릿속의 비밀과 목숨을 바꾸자고."
"그들은 나를 재판도 없이 죽였다. 내가 그들에게 가르쳐준 방식 그대로."
"내 입에 재갈을 물린 건 내가 진실을 말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지."
"후르쇼프, 그 비겁한 놈. 내 앞에서는 웃으며 보드카를 따르더니."
"내 죽음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씻으려 했다. 내가 모든 악의 근원인 것처럼."
"나를 쏜 병사의 눈은 떨리고 있었다. 괴물을 죽이는 인간의 두려움이었지."
"마지막 순간, 나는 하늘을 보지 않았다. 내가 보낸 수만 명의 영혼이 거기 있을 것 같아서."
"베리야는 죽었지만, 베리야가 만든 시스템은 사라지지 않는다."
제6부: 한국전쟁과 국제 정세에 대한 냉소
"한국전쟁? 그건 스탈린의 낡은 자존심 싸움이었다. 나는 반대했다."
"미군과 직접 싸우는 건 멍청한 짓이다. 돈도 안 되고 위험하기만 해."
"내가 살아있었다면 1953년 3월에 바로 휴전했을 것이다. 시간 낭비니까."
"김일성... 그 가련한 꼭두각시는 우리 손바닥 위에 있었다."
"중국과 손잡는 척하면서 뒤로는 미국과 밀약하는 것, 그게 내 스타일이다."
"부동항? 핵무기가 있는데 항구가 무슨 소용인가. 미사일이면 충분하다."
"나는 한국전쟁을 이용해 미국의 첩보망을 흔들어 놓았다."
"전쟁 포로들을 이용한 생체 실험? 비밀경찰에겐 일상적인 정보 수집이다."
"냉전은 거대한 도박판이고, 나는 타짜였다."
"세계 평화는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죽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유지된다."
제7부: 인간 베리야의 뒤틀린 철학
"나는 악마가 아니다. 다만 도덕이라는 사치품이 없는 인간일 뿐."
"인간은 고통받을 때 가장 진실해진다. 나는 수많은 진실을 목격했다."
"권력은 쥐는 것이 아니라, 남의 권력을 갉아먹으며 키우는 것이다."
"나를 괴물이라 부르라. 하지만 당신들도 내 위치에 있었다면 나와 같았을 거다."
"역사는 승자가 쓴 소설이다. 나는 그 소설의 악역으로 낙점된 것뿐."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무덤을 만드는 도구로 쓰는 것이다."
"나는 단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후회는 약자들의 자위행위니까."
"내 이름이 지워져도, 내가 세운 건물과 운하는 여전히 러시아에 남아있다."
"인민은 강한 손길을 원한다. 그 손길이 목을 조를지라도."
"신은 죽었거나, 혹은 나를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제8부: 마지막 외침
"내가 죽고 나서 소련이 어떻게 됐나? 결국 무너졌지 않은가."
"나만큼 강한 자가 없었기 때문에 제국이 썩어버린 것이다."
"나는 러시아의 필요악이었다."
"내 유골은 어디에 있나? 아무도 모르지. 나는 공기 속에, 공포 속에 여전히 존재한다."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이여, 내 무덤에 침을 뱉되 내 기술을 배워라."
"정치는 피로 쓴 일기장이다."
"나는 스탈린의 개였지만, 주인보다 더 영리한 개였다."
"살아남은 후르쇼프가 성군이 됐나? 아니, 그는 그저 운 좋은 광대였다."
"나의 처형은 정의가 아니라, 비겁한 자들의 공모였다."
"자, 이제 내 파일의 다음 장을 넘겨볼까? 당신의 이름이 거기 있을지도 모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