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의 기항지는 타이.
시간의 사정으로 방콕이나 파타야의 1개소 밖에 갈 수 없습니다만,
나의 희망으로 파타야로 결정!
2년만의 파타야
먼저는 로프 점프를 하기 위해 파타야타워로 향합니다. 타워로부터 내리는 것은, 엘리베이터 or드럼통과 같은 곤도라 or서 타기 곤도라 2명용 or테르텔 스님 보고 싶은 적되는 ↑상기의 4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되는 일로 했습니다. 타워로부터의 경치.
여기가 스타트대군요.
막상 출발해 보면…무섭고 슬로우 스피드(”Д”)
그 후, 손 태우(합승 버스)로 번화가로 이동해 점심 식사. 센츄럴 페스티벌이라고 하는 대형 쇼핑 몰에 있는 일식의【MIYAZAKI】.
세프가 눈앞의 철판으로 조리해 주는 스테이크 런치입니다만, 맛있고 싸요!
점심 식사 후는 비치 가를 한가로이 산책.
사내 아이는 모두 너무 좋아HOOTERS
산책중에 2년전에 숙박한 호텔을 찾아냈으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pool bar로 냉커피를 주문.
아이스 티와 같이 싱겁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맛있습니다(′∀｀)
또 가고 싶지만 몇 시가 되는 것이든지… |
9/10の寄港地はタイ。
時間の都合でバンコクかパタヤの1ヶ所にしか行けないのですが、
私の希望でパタヤに決定！
2年ぶりのパタヤ
先ずはロープジャンプをする為にパタヤタワーへ向かいます。 タワーから降りるのは、 エレベーターorドラム缶のようなゴンドラor立ち乗りゴンドラ2人用orテルテル坊主みたいに吊るされる ↑上記の4種類から選べます。
吊るされる事にしました。 タワーからの景色。
ここがスタート台ですね。
いざ出発してみると…恐ろしくスロースピード("Д")
その後、ソンテウ(乗り合いバス)で繁華街に移動して昼食。 セントラルフェスティバルと言う大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ある日本食の【MIYAZAKI】。
シェフが目の前の鉄板で調理してくれるステーキランチですが、 美味しくて安いですよ！
昼食後はビーチ沿いをのんびり散策。
男の子は皆大好きHOOTERS
散策中に2年前に宿泊したホテルを見つけたので、入ってみました。
プールバーでアイスコーヒーを注文。
アイスティーのように薄いけど、これはこれで美味しいのです(´∀｀)
また行きたいけど何時になることや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