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이제(벌써) 1개월 이상전의 이야기.


 눈이 남는 중, 드라이브의 도중에, 말하자냄새난 것 하는데 들른다.


 아칸 마슈우 국립공원내의 이오산(아트사누프리)이에요.


 산의 표면에 적설이 남아 있어도, 흰 연기(김?)도 거미구.


 , 선명한 황색이 보여 왔어요.


 .


 결정이 되어 있구나.


 홋카이도 개척 초기의 무렵은, 이 이오산에서 유황을 채굴하고 있던 것 같지만, 그 무렵은 산전체가 이런 황색으로 두껍게 덮여 있거나 했을까.


 유황인 냄새난은 별로 싫지 않지만, 몸에는 좋지 않는 것인지?모고르덴캄이로, 유황 채굴에 혹사 된 죄수에게 아황산 가스에 의한 실명자가 속출했다라고 쓰여져 있어 위축되어 보거나 무엇을 해.(;·?ω·?)






——————————————————————————————-


 쿠시로의 거리에서 받은 디너.자주(잘) 여러가지 곳에서 보이는 「00식당」같고, 다른 것 같기도 해.

 안에 들어와 보면, 역시 같은 느낌이기도 해.


 받은 것은 「아칸사발」(850엔+세)이었는지.「간장 다레, 소금 다레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돼지사발」이라고 하고.

( ‘-ω-) 아무튼 아무튼일까.


~ 이상 ~


「硫黄△」へ行ってみた。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もう一ヶ月以上前のお話。


 雪の残る中、ドライブの途中で、いおうな臭いのするところに立ち寄る。


 阿寒摩周国立公園内の硫黄山(アトサヌプリ)ですよ。


 山肌に積雪が残っていても、白い煙(湯気?)をもっくもく。


 おっ、鮮やかな黄色が見えてきましたよ。


 ほぉ。


 結晶になってるねぇ。


 北海道開拓初期の頃は、この硫黄山で硫黄を採掘していたらしいけど、その頃は山全体がこんな黄色で厚く覆われていたりしたのかしら。


 硫黄な臭いはあまり嫌いではないんだけど、体には良くないのかな?某ゴールデンカムイで、硫黄採掘に酷使された囚人に亜硫酸ガスによる失明者が続出したなんて書かれててビビってみたりなんかして。(;・ิω・ิ)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tBjel4caJE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


 釧路の街でいただいたディナー。よくいろんなところで見かける「○○食堂」のようであり、違うようでもあり。

 中に入ってみると、やっぱり同じような感じだったりして。


 いただいたのは「阿寒丼」(850円+税)だったかな。「醤油ダレ、塩ダレが一度に味わえる豚丼」だそうで。

( ‘-ω-)まぁまぁかな。


~ 以上 ~



TOTAL: 103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12 桜の美しい場所 (1) MellowDay 2020-05-06 1648 0
7111 코로나 예방 수칙 (1) Tiger201 2020-05-05 1010 0
7110 부산 공항 (1) Tiger201 2020-05-05 1393 0
7109 울릉도 공항 (2) Tiger201 2020-05-05 1667 0
7108 【여행의 기억】크루즈 마지막 날 (13) coco111 2020-05-04 2038 0
7107 홋카이도의 개성적인 호텔외 nnemon2 2020-05-03 5362 0
7106 【여행의 기억】해구에 먹이 해 체험 (10) Ron Zacapa 2020-05-03 1406 0
7105 서울의 밤 (1) Tiger201 2020-05-03 2076 0
7104 日本 兵庫県 竹野浜海岸他 nnemon2 2020-05-02 6225 0
7103 졸자도 불요불급의 외출 zoskek‘ 2020-05-02 965 0
7102 광화문 밤의 풍경 (1) Tiger201 2020-05-02 1883 0
7101 나도 불요불급의 외출 (8) のらくろ 2020-05-01 1159 0
7100 불요불급의 외출. (2) umiboze。 2020-04-30 2387 2
7099 요코하마 산쪽의 외교관의 집/단풍 시....... nnemon2 2020-04-30 3967 0
7098 도쿄 opera city(근처에서 보내는 휴일) ....... nnemon2 2020-04-30 3562 0
7097 등유가 연료의 관광 증기기관차(어릴 ....... nnemon2 2020-04-28 4112 0
7096 코로나 좋음-이지 않습니다(골든 위크....... nnemon2 2020-04-28 3967 0
7095 「유황△」에 가 보았다. (5) umiboze。 2020-04-27 1866 0
7094 【여행의 기억】백마로 캐니오닝 (12) Ron Zacapa 2020-04-27 1001 0
7093 【여행의 기억】캄보디아→타이·파....... (9) coco111 2020-04-27 12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