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설명입니다.
- 제목: 한국쌀의 일본 반출량과 1인당 연간 쌀소비량 (1914-33년)
- 그림의 표 설명. 연도, 생산고(A)-단위는 1,000석(140kg x 1,000)입니다.
- 이어서 단보당 수량(140kg단위), 일본반출량 B 1,000석(역시 단위는 140kgx 1,000)
- (B)/(A)%
-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일본 vs 한국
- 출처: 小阜川九郞의 편저 <조선농업발달사> 부록편과 자료편.
- 단 연간소비량은 岩波講座의 <일본역사> 현대2. 山邊健太郞 <일본제국주의와 식민지>
- 마지막 그림 설명: 한국산 쌀 생산량과 반출지수
- 연도, 재배면적, 수확고, 단보당 수량, 반출고입니다.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일본 : 한국=2 :1입니다.
선행되어야 할 지식 : 산미증식계획
제1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서는 자본의 급속한 축적으로 말미암아 농민의 대량 이농과 도시 노동자의 급증이라는 사회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일시적으로 식량수급을 악화시켜
1918년에는 ‘쌀소동[米騷動]’이 발생하였다.
이에 일제는 조선에서의 식량증산을 강행하여 식량의 안정된 공급을 확보함으로써 자국의 식량 부족을 해결하려 하였으며, 이러한 방침에 따라 입안, 실시된 것이 산미증식계획이었다
출처- 위키피디아 + 백과사전.
일본은 쌀이 부족하게 되어 조선에 1차, 2차 산미증식계획을 실시하여 쌀을 반출하게됩니다.(1차 계획은 1920년부터 1925년까지, 2차 계획은 1926년부터 1934년까지 실시)
결과- 한국은 화전민 증가, 소작인 몰락, 일본은 쌀 가격의 폭락으로 농촌경제 악화.
다음은 쌀이 부족한 조선의 실태를 본 일본인의 기록입니다.
”우리가 농촌에서 보고들은 것은 아무리 말해도 상상할 수 없는 사실이 많다.
가난한 농민의 식량을 참고로 봐도 잡곡이 한 홉 정도에 풀뿌리나 나무 껍질을 섞어 끓여서 먹는다. 봄에는 풀의 새싹을, 겨울에는 뿌리를 채굴한다.
나무껍질은 소나무 껍질, 아카시아, 기타 모든 껍질을 잘게 하거나 도토리 열매로 가루를 낸 후 물을 넣어 단자를 만들고 소금을 쳐서 먹는다.
어떤 지방에서는 먹으럯이 없기 때문에 고령토를 먹는 경우도 있다.
그 상태는 일본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비참하고 진기한 현상이다” <내외사정 1932>
어떻습니까? 이것을 보고 무언가 느끼는 점이 있습니까?
絵の説明です.
- 題目: ハングックサルの日本搬出量と 1人当り年間米消費量 (1914-33年)
- 絵の切符説明. 年度, 出来高(A)-単位は 1,000席(140kg x 1,000)です.
- 引き継いで段歩だ数量(140kg単位), 日本搬出量 B 1,000席(やっぱり単位は 140kgx 1,000)
- (B)/(A)%
- 1人当り年間米消費量日本 vs 韓国
- 出処: 小阜川九郎の編著 <朝鮮農業発逹史> 付録の方と資料の方.
- ただ年間消費量は 岩波講座の <日本史> 現代2. 山辺健太郎 <日本帝国注意と植民地>
- 最後の絵説明: 韓国産米生産量と搬出指数
- 年度, 栽培面積, 取れ高, 段歩だ数量, 搬出高です.
年間 1人当り米消費量は日本 : 韓国=2 :1です.
先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知識 : 産米増殖計画
第1次世界大戦の中で日本では資本の急速な蓄積でよって農民の大量離農と都市労動者の急増という社会現象が現われた. これは一時的に食料受給を悪化させて
1918年には ‘米騷動[米騷動]’が発生した.
ここに日帝は朝鮮での食糧増産を強行して食糧の安定した供給を確保することで自国の食糧不足を解決しようと思ったし, このような方針に従って立案, 実施されたのが 産米増殖計画だった
出処- ウィキピデ−ア + 百科事典.
日本は米が不足になって朝鮮に 1次, 2次産米増殖計画を実施して米を搬出するようになります.(1次計画は 1920年から 1925年まで, 2次計画は 1926年から 1934年まで実施)
結果- 韓国は火田民増加, 小作人沒落, 日本は安い価格の暴落で農村経済悪化.
次は米が不足な朝鮮の実態を見た日本人の記録です.
私たちが農村で報告たちはのはいくら言っても想像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実が多い.
貧しい農民の食糧を参照で見ても雑穀が一合位に草根や木皮を交ぜて沸かして食べる. 春には草の若芽を, 冬には根を採掘する.
樹皮は松皮, アカシア, その他すべての皮を細くするとかどんぐり実でパウダーを出した後水を入れて端子を作って塩をかけて食べる.
ある地方ではモック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