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동쪽에서 본 후타가미산.여기는 나라현 카시하라시의 최북서.한가로운 논이 퍼진다.

목표로 하고는 중세의 불당 「서화죠우루리의 책당」.

 

국도 24호선을 달린다.위는 카시하라 우회도로.그렇다 치더라도, 거대한 주주나무 아래를 지나고 있는 감각을 받은 w

 

 

국도 24호선에서 니시에 들어온다.그러나, 길은 자꾸자꾸 좁아진다.

 

 

우리 애차 미니 택시가 아니면 통행은 어려웠을 것이다.그렇다 치더라도, 정말로 이런 장소에 중세 불당이 존재하는 것일까.

 

 

조금 길이 넓어졌다.그런데, 어디에 있을까.천천히 차를 달리게 한다.

 

 

찾아냈다.중세의 불당은 주택가안에서는 이색의 존재.아우라가 외와 다르므로, 한번 보면 곧바로 안다.

 

 

그런데, 서쪽으로 돌았지만 , 절은 담으로 차단되고 있었다.입구는 어딘가.

 

 

남쪽.역시 안에 넣지 않고.

 

 

동쪽으로 돌아 왔다.지붕이 꽤 크고 호화롭다.이 건물은 1443년 건립이지만, 지붕도 1443년 당시에 생산된 기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옛스러운 기와는 역시 좋은 걸이다.

 

 

동쪽으로 입구가 있었다.일순간, 문이 닫고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지만, 열려 있었으므로 우선 안심.

 

 

경내는 나무가 많아서, 본당이 좀처럼 사진에 들어가지 않는다.

 

 

서화죠우루리의 책당, 1443년의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전체상은 이 각도로부터 밖에 거둘 수 없다.

정면 5간, 측면 5간의 전형적인 중세 5간당이다.이전에는 중세 5간당순회를 하고 있던 적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완전히 무소식이므로 그리운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역시 불당은 좋다.신사의 건물은 기본적으로 보는 것이 중심으로, 건물에 접하거나 오르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그 점, 불당은 보는, 접하는, 오르는, 이것이 가능하다.툇마루를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치.

 

이 본당은 일본풍을 기조로 하면서 관이나 띳장을 댄 중국식 문, 화주목등을 도입한 신와님의 건물.나라현은 보수적인 지방 풍습으로 선종이 너무 보급, 선종양식도 그렇게 들어가지 않았다.따라서, 중세의 나라에서는 절충식 건축보다, 일본풍에 대불양식을 부분적으로 도입한 신와님의 건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한다.

 

향배목코는 원초적인 식물코.목비는 선종양식과 대불양식을 구별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뭐, 신와님과 절충모양의 구별도 너무 엄밀한 것도 아닌데.단지, 장식은 이 목비와 정면안비의 화주목 정도 밖에 없고, 조형 의욕에의 도전 등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불당이니까, 역시 이 불당은 신와 같을 것이다.

 

 

화주목

 

 

본당 측면

공포는 출조.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긴 앞 1간만 안구체적으로도 출조공포가 놓여져 그 이외는 간두속.

 

 

안에 넣을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사진의 미닫이는 열 것 같은 느낌이었으므로 시험해 보면, 순조롭게 열었다.조금 조심성이 없지 않는가?자신에게 있어서는 고마운데.

 

 

본당 내부

들어가고 생각한 것은 「천정, 낮다」.전면에 빽빽이 천정이 쳐져 대들보 등은 완전하게 숨겨져 있다.내부는 철저히 일본풍입니다.

 

 

분 3간의 naijin 부분은 천정이 조금 높아지고 있었다.아무래도 이 당은, 분 3간의 몸사에 차양이 둘러싸는 타입같다.

또, naijin, gejin의 경계는 개방적.여기는 정토종의 사원이다(창건 당초는 밀교 불당이었다고 생각되어 엄중하게 나누어지고 있었을 것이다).

 

허가를 취하지 않고 안에 들어왔으므로, 의심받아도 맛이 없다고 생각해, 빨리 밖에 나왔다.그러니까 사진도 이외에 없습니다.

 

 

프레인인 뒷모습은, 그야말로 밀교계의 중세 5간당이다.

 

 

서화죠우루리의 책당.화려함이 없는 침착한 저매는, 그야말로 나라의 불당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분위기는 좋았지만, 내세워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요소도 없었지.

덧붙여서 자신안의 밀교계(원·밀교계도 포함해)의 중세 5간당베스트 3은, 1위가 와카사·진구우지 본당, 2위가 야주시의 엥코우지 본당, 3위가 쿄토의 대호우온지 본당이다.

 

마지막

 


瑞花院に行きました。

 

東側から見た二上山。ここは奈良県橿原市の最北西。のどかな田んぼが広がる。

目指すは中世の仏堂「瑞花院本堂」。

 

国道24号線を走る。上は橿原バイパス。それにしても、巨大な舟肘木の下を通っているような感覚を受けたw

 

 

国道24号線から西に入る。しかし、道はどんどん狭くなる。

 

 

我が愛車ミニキャブでなければ通行は難しかっただろう。それにしても、本当にこんな場所に中世仏堂が存在するのだろうか。

 

 

少し道が広くなった。さて、どこにあるかな。ゆっくりと車を走らせる。

 

 

見つけた。中世の仏堂は住宅街の中では異色の存在。オーラが他と違うので、一目見ればすぐに分かる。

 

 

さて、西側に回り込んだが、寺は塀で遮断されていた。入口はどこかな。

 

 

南側。やはり中に入れず。

 

 

東に回ってきた。屋根がなかなか豪壮だ。この建物は1443年建立だが、屋根も1443年当時に生産された瓦を多く使っている。古めかしい瓦はやはりいいもんだ。

 

 

東側に入口があった。一瞬、門が閉じていたらどうしようと思ったが、開いていたので一安心。

 

 

境内は木が多くて、本堂がなかなか写真に収まらない。

 

 

瑞花院本堂、1443年の建立で重要文化財

 

全体像はこの角度からしか収められない。

正面5間、側面5間の典型的な中世5間堂である。以前は中世5間堂巡りをしていたこともあったが、最近はすっかりご無沙汰なので懐かしい気がした。

それにしても、やはり仏堂はいい。神社の建物は基本的に見るのが中心で、建物に触れたり上がったりするものではないからね。その点、仏堂は見る、触れる、上がる、これが可能だ。縁側を歩けるだけでも贅沢。

 

この本堂は和様を基調としながら貫や桟唐戸、花肘木などを取り入れた新和様の建物。奈良県は保守的な土地柄で禅宗があまり普及せす、禅宗様もそれ程入らなかった。よって、中世の奈良では折衷様建築より、和様に大仏様を部分的に取り入れた新和様の建物が大半を占めたという。

 

向拝木鼻は原初的な植物鼻。木鼻は禅宗様と大仏様を区別するのが難しい場合もある。まあ、新和様と折衷様の区別もあまり厳密なものでもないけど。ただ、装飾はこの木鼻と正面中備の花肘木くらいしかなく、造形意欲への挑戦などはほとんど感じられない仏堂だから、やはりこの仏堂は新和様だろう。

 

 

花肘木

 

 

本堂側面

組物は出組。柱間の長い手前1間だけ中備にも出組組物が置かれ、それ以外は間斗束。

 

 

中に入れそうな雰囲気ではなかったが、写真の障子は開きそうな感じだったので試してみたら、すんなりと開いた。ちょっと無用心ではないか?自分にとっては有り難いけど。

 

 

本堂内部

入って思ったことは「天井、低い」。全面にびっしりと天井が張られ、梁などは完全に隠されている。内部はとことん和様です。

 

 

方3間のnaijin部分は天井が少し高くなっていた。どうやらこのお堂は、方3間の身舎に庇が取り囲むタイプのようだ。

また、naijin、gejinの境は開放的。ここは浄土宗の寺院である(創建当初は密教仏堂だったと思われ、厳重に仕切られていただろう)。

 

許可を取らずに中に入ったので、怪しまれてもまずいと思い、さっさと外に出た。だから写真もこれ以外にありません。

 

 

プレーンな後ろ姿は、いかにも密教系の中世5間堂である。

 

 

瑞花院本堂。派手さがない落ち着いた佇まいは、いかにも奈良の仏堂といった感じだった。雰囲気は良かったけど、取り立てて素晴らしいといえる要素も無かったかな。

因みに自分の中の密教系(元・密教系も含めて)の中世5間堂ベスト3は、1位が若狭・神宮寺本堂、2位が野洲市の円光寺本堂、3位が京都の大報恩寺本堂である。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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