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조금 전에 조사하고 있던, 「카와치 귀감 명소기 」(1679 연간)의 이「테즈카」에 관한 기술







내용을 요약하면, 유명한 1죠려교나 라쇼몽의 귀신 퇴치와 잘 닮은 스토리 라인입니다.

부근을 망쳐 돌고 있던 우귀를 와타나베노 쓰나가 퇴치하러 나가 우귀의 한쪽 팔을 잘라 떨어뜨리는 것에 성공합니다만, 중요한 우귀에는 멀리 도망쳐 버립니다.
그리고 찾아 온 유모가 떨어뜨린 한쪽 팔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조르므로, 그녀에게 귀신이 실력을 보였는데, 귀신의 본성을 나타내 덤벼 들었기 때문에 안고지는 일에 섬 해 또.
그리고 다시 우귀가 만회에 오지 않게 그 잘라 떨어뜨린 팔을 묻어 그 땅이「테즈카」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서관등에서 여러 가지 조사하고 있으면 현존 하는 것 같습니다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장소는「옥조신사(Tamaoya Jinjya)」의 근처의 모습.
거기서 1월의 초의 근처에 건의「옥조신사」까지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만, 어떻게도 발견되지 않는다.
근처를 우연히 지나간, 근린의 거주자와 사사계인에 (들)물어 보았지만, 유감스럽지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옥조신사의 입구
오른손으로 보이는 것이 카미키


카미키의 up


카미키를 잘 보면 간으로부터 돌이 돌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햇빛 네이시이군요.

거기서, 재차 넷에서 조사해 보았는데

야오시립 소금응 글자 산고분 학습관의 활동 일기

이런 기사를 찾아내서, 「야오시립 소금응 글자 산고분 학습관」에 가서 이야기를 해 본 곳, 다행히도 그 강습에 참가된 일이 있는 분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은 생증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의 기회에 탐색하러 가자, 라고 마음에 맹세코 귀가해, 아이가 조금 감기기운이므로 옥내등에서 한가로이 노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와)과 아낙네를 납득시키고, 다시「야오시립 소금응 글자 산고분 학습관」에 놀러 가, 그 오는 길에 탐색하러 나가 왔습니다.
덧붙여서 아이들에게는 활석을 깎고 곡옥을 만들거나 점토를 구워 하니와의 스트랩을 만들거나 고분 주변을 산책하거나와 분명하게 가족 서비스도 했습니다 w

소금응 글자 산고분.
전방 후원분에서, 부근은 정비되어 있어 고분 위에도 올라 갈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표적으로서 (듣)묻고 있던 사방댐까지는 찾아냈습니다만, 중요한「테즈카」에 겨우 도착하지 못하고;;
지도에도 실려 있지 않은, 표적도 없는 고분을 산중에서 찾는 것은 꽤 어려운 것입니다.
「고분 학습관」에 있던 등고선이 끌린 지도에서도 카피시켜 받아 오면 좋았는지;;
각각의 고분의 이름 등은 쓰여지지 않은 야오시의 고분의 위치가 포인트 되고 있는 지도를 학습관의 자료로 찾아내고 있었습니다.이야기를 듣고 있던 근처에 포인트 되고 있던 것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만・・・실패했습니다;;

다시 스탭에게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재차 챌린지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분하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기념 스레 세워 w

「테즈카」의 위치까지 특정할 수 없었습니다만, 현지를 방문하고 안 것은 수원지가 가까웠다고 하는 일.
전승으로 왜「귀신」는 아니고「우귀」로서 묘사되고 있었는지 알아 (안)중 의 것입니다만, 수원지에 가깝다고 하는 일이면 사정은 바뀝니다.
실은「우귀」는 물가에 나타나는, 물과 인연의 깊은 요괴입니다.
요괴가 연구되고 있는 분들중에는 기우를 목적으로 한 살우제사와의 관련성을 지적하는 론이 있기도 합니다.
원래 이 땅에 말해지고 있던「우귀」의 전승과「태평기」나「헤이케 이야기검권」의 이야기가 결합되고, 이러한 이야기가 완성되어 왔던가・・・와 상상해 보거나.


くやしいのでスレを立てる!

ちょっと前に調べていた、「河内鑑名所記」(1679年刊)のこの「手塚」に関する記述




内容を要約すると、有名な一条戻橋や羅生門の鬼退治とよく似たストーリーラインです。

附近を荒らしまわっていた牛鬼を渡辺綱が退治に出かけ、牛鬼の片腕を切り落とすことに成功しますが、肝心の牛鬼には逃げ去ってしまいます。
そして訪ねてきた乳母が落とした片腕を見せて欲しいとねだるので、彼女に鬼の腕を見せたところ、鬼の本性を現し襲い掛かってきたので返り討ちにしましまた。
そして再び牛鬼が取り返しに来ないようにその切り落とした腕を埋め、その地が「手塚」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ものです。

図書館などでいろいろ調べていたら現存する様なのですよね。
で、どうやら場所は「玉祖神社(Tamaoya Jinjya)」の近くの様子。
そこで1月の始めの辺りに件の「玉祖神社」まで足を運んでみたのですが、どうにも見つからない。
近くを通りかかった、近隣の住人と思しき人に聞いてみたのだけど、残念ながら知っている人には会う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玉祖神社の入口
右手に見えるのがご神木


ご神木のup


ご神木を良く見ると幹から石が突き出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陽根石なのでしょうね。

そこで、改めてネットで調べてみたところ

八尾市立しおんじやま古墳学習館の活動日記

こんな記事を見つけまして、「八尾市立しおんじやま古墳学習館」へ行って話をしてみた所、幸いにもその講習に参加された事のある方にお話を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日は生憎時間がなかったので、次の機会に探索に行こう、と心に誓って帰宅し、子どもが少し風邪気味なので屋内などでのんびり遊んだ方が良いのでは?とかみさんを納得させて、再び「八尾市立しおんじやま古墳学習館」に遊びに行き、その帰りに探索に出かけてきました。
ちなみに子どもたちには滑石を削って勾玉を作ったり、粘土を焼いてハニワのストラップを作ったり、古墳周辺を散歩したりと、ちゃんと家族サービスもしましたぞw

しおんじやま古墳。
前方後円墳で、附近は整備されており古墳の上にも上がっていくことが出来る様になっています。

しかし、目印として聞いていた砂防ダムまでは見つけたのですが、肝心の「手塚」に辿り着くことはできず;;
地図にも載っていない、目印もない古墳を山中で探すのは中々難しいものです。
「古墳学習館」にあった等高線の引かれた地図でもコピーさせて貰ってきたら良かったか;;
それぞれの古墳の名前などは書かれていないものの八尾市の古墳の位置がポイントされている地図を学習館の資料で見つけていたのです。話を聞いて伺っていたあたりにポイントされていたのは確認していたのですが・・・失敗しました;;

再びスタッフの方にもう少し詳しく話を聞いて再度チャレンジしてみようと思っております。
悔しいので意味はないけど記念スレたてw

「手塚」の位置まで特定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現地を訪問して分かったことは水源地が近かったという事。
伝承でなぜ「鬼」ではなく「牛鬼」として描写されてい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水源地に近いという事であれば事情は変わります。
実は「牛鬼」は水辺に現れる、水と縁の深い妖怪なのです。
妖怪を研究されている方々の中には雨乞いを目的とした殺牛祭祀との関連性を指摘する論があったりします。
元々この地に語られていた「牛鬼」の伝承と「太平記」や「平家物語 剣巻」の話が結びついて、このような話が出来上がってきたのかな・・・と想像してみ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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