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취황국회
최근, 무엇인가 화제가 되고 있는 재특회와의 관계 단체에서있다.
그런 그들의산케이신문에 게재되고 있었다것으로 읽어 본다.
「나는 우익 겨우 응이군요 」전기세 공갈, 18세의 소년 체포
부경에 의하면, 동 단체는 인터넷이나 가선을 통해서 재일 한국・한국인등에 비판적인 주장을 전개.정치단체의 신고는 하고 있지 않다.3월 31일에는 재일 코리안이 대부분 사는 오사카시의 JR츠루하시역 부근에서 가선.과격한 동시구호를 올려 반차별 주의를 내거는 주민등과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3월 12일, 전기세의 징수에 자택을 방문한 칸사이 전력의 사원에게「나는 우익 겨우 응이군요 」와 단체의 스티커가 붙여진 확성기를 보여 위협해, 1월분의 대금( 약 1만 2천엔)의 청구를 단념시킨 것 외, 제지당하고 있던 전기의 송전을 재개시켰다고 하고 있다.
산케이신문 4월 18일 (목) 18시 43 분배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418-00000595-san-soci
나라를 사랑해야할 우익이 만약의 전기세 지불 거부！！
덧붙여서 이 청년(본명.시미즈 이사무우), 재특회의 데모에 잘 나와도달한다.싱글벙글 동영상으로 데모의 모습을 시계 하고 있는 분은, 「그 사람인가―」와납득했는지도.
그러나 신취황국회의 행동은, 이만큼에 류등 없었다！！
넷 우익 간부를 체포, 화장실에서 만난 82세 남성에게 폭행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와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3월 19일 오전 9시 15분쯤, 오사카시 츄오구의 지하가의 화장실에서, 어깨로부터 걸치고 있던 휴대용 마이크를 들여다 봐 넣은 남성(82)에게「무엇 봐와 군요.겉(표)에 나와라」와 생트집을 잡아 화장실앞의 통로에서 멱살을 잡는 등 폭행.얼굴에 베인 상처를 입게 한 뒤, 남성의 안경을 채택해 짓밟아 부수었다고 하고 있다.
부경에 의하면, 동회는 넷을 중심으로 재일 한국・한국인등에의 비판을 전개하는 단체.간부의 소년(18)이 18일, 전기세의 수금계를 위협한 공갈 용의로 부경에게 체포된 후, 관계자로 보여지는 인물이「구별을 취해 해산한」 등과 넷상에 썼다.부경은「해산했는지 확인 되어 있지 않은」로 하고 있다.
산케이신문 2013년 04월 19일 16시 58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7608448/
응과 일본의 우익은, 자주(잘) 아이나 노인에게 폭행해 체포된다고 하는 느낌이다.
하지만산케이신문의 이 기사에는, 그들을 지금까지의 우익 단체는 아니고「넷 우익」라고 쓰고 있다.
그럼 넷 우익인 그들은 넷상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꾸물거리는 것으로 검색 걸쳐 조사해 보았다.
참조
http://blog.livedoor.jp/antijapanhunter/tag/%E7%A5%9E%E9%B7%B2%E7%9A%87%E5%9C%8B%E6%9C%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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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타크 기호의 로리그림 등장！！
게다가 나와해！！
너희들 절대, 천황의 얼굴에 진흙 바를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지 ・・・
神鷲皇国会
最近、何かと話題になっている在特会との関係団体である。
そんな彼らの産経新聞に掲載されていたので読んでみる。
「俺は右翼やっとんねん」電気代恐喝、１８歳の少年逮捕
右翼を名乗って電気料金の集金係を脅し、支払いを免れたとして、大阪府警警備部などは１８日、恐喝容疑で、大阪市内に住む自称右翼団体「神鷲皇国会（しんしゅうみくにかい）総本部」幹部の少年（１８）を逮捕した。「脅してはいません」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府警によると、同団体はインターネットや街宣を通じ、在日韓国・朝鮮人らに批判的な主張を展開。政治団体の届け出はしていない。３月３１日には在日コリアンが多く住む大阪市のＪＲ鶴橋駅付近で街宣。過激な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反差別主義を掲げる住民らとにらみ合いになったという。
逮捕容疑は３月１２日、電気代の徴収に自宅を訪れた関西電力の社員に「俺は右翼やっとんねん」と団体のステッカーが貼られた拡声器を見せて脅し、１月分の代金（約１万２千円）の請求を断念させたほか、止められていた電気の送電を再開させたとしている。
産経新聞 4月18日(木)18時43分配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418-00000595-san-soci
国を愛するはずの右翼がまさかの電気代支払い拒否！！
ちなみにこの青年（本名．清水勇祐）、在特会のデモによく出ていたりする。ニコニコ動画でデモの様子をウォッチしている方は、「あの人かー」と納得したかも。
しかし神鷲皇国会の行動は、これだけに留まらなかった！！
ネット右翼幹部を逮捕、トイレで会った８２歳男性に暴行
トイレで会った男性に因縁をつけ、暴行を加えてけがをさせたとして、大阪府警警備部などは１９日、傷害などの容疑で、自称右翼団体「神鷲皇国会（しんしゅうみくにかい）総本部」事務局長、満尾（みつお）昌利容疑者（４１）を逮捕した。
「まったく記憶にありません」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
逮捕容疑は３月１９日午前９時１５分ごろ、大阪市中央区の地下街のトイレで、肩からかけていたハンドマイクをのぞきこんだ男性（８２）に「何見とんねん。表に出ろ」と因縁をつけ、トイレ前の通路で胸ぐらをつかむなど暴行。顔に切り傷を負わせたうえ、男性の眼鏡を取り上げ、踏みつけて壊したとしている。
府警によると、同会はネットを中心に在日韓国・朝鮮人らへの批判を展開する団体。幹部の少年（１８）が１８日、電気代の集金係を脅した恐喝容疑で府警に逮捕された後、関係者とみられる人物が「けじめを取って解散した」などとネット上に書き込んだ。府警は「解散したか確認できていない」としている。
産経新聞 2013年04月19日16時58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7608448/
ほっんと、日本の右翼は、よく子供や老人に暴行して逮捕されるという感じだ。
だが産経新聞のこの記事には、彼らを今までの右翼団体ではなく「ネット右翼」と書いている。
ではネット右翼である彼らはネット上でどんな活動をしているのだろう。
ぐぐるで検索かけて調べてみた。
参照
http://blog.livedoor.jp/antijapanhunter/tag/%E7%A5%9E%E9%B7%B2%E7%9A%87%E5%9C%8B%E6%9C%83
いきなりヲタク好みのロリ絵登場！！
しかも出てるし！！
お前ら絶対、天皇の顔に泥塗るつもりで活動してる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