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산도 해전:와키사카군패주

행주산성전:1일의 전투로 외성은 전멸, 행주성은 방폐

진주성전:조선측의 주장이 싸움의 상처가 원인으로 몰

명량해전:오른쪽 수영 방폐, 고군산 군도까지 철퇴

로량해전:명·조선 연합군의 간부의 복수가 전몰, 일본 측에는 간부의 전몰자 없음, 일본군철퇴의 방해가 그친다

 

승리라고 하는 싸움을 조사한 감상

한산도 해전은 조선측의 승리, 다음 해의 진주성공략으로 와키사카군의 점호수가 900이었던 일을 생각하면 손해는4-5비율, 뭐대승이라고 말할 수 있다.

행주성, 진주성은 대승이라고 하는 것보다 격전의 끝, 가까스로 지지 않았던 신승의 감이 강하다.

명량은 조선군은 일본군의 전라도 제압을 멈추지 못하고 거점 방폐와 비희목에 봐도 패배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로량해전, 간부에게 전몰자가 나오고, 그 후, 일본군의 철퇴로 방해를 할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승리라고 하는 것보다 완패, 대패로 밖에 말할 수 없다.

 

한국인은 무엇을 가지고 승리로 하는지 마음이 생겼다.

 

이 배, 항해시에 횡풍을 받으면 전복하지 않을까. 


韓国の大勝条件は?

閑山島海戦:脇坂軍敗走

幸州山城戦:一日の戦闘で出城は全滅、幸州城は放棄

晋州城戦:朝鮮側の主将が戦いの怪我が原因で没

鳴梁海戦:右水営放棄、古群山群島まで撤退

露梁海戦:明・朝鮮連合軍の幹部の複数が戦没、日本側には幹部の戦没者無し、日本軍撤退の妨害が止む

 

勝利といわれる戦いを調べた感想

閑山島海戦は朝鮮側の勝利、翌年の晋州城攻略で脇坂軍の点呼数が900だった事を考えると損害は4-5割、まあ大勝と言える。

幸州城、晋州城は大勝というより激戦の末、辛うじて負けなかった辛勝の感が強い。

鳴梁は朝鮮軍は日本軍の全羅道制圧を止められず拠点放棄と贔屓目に見ても敗北としか言えません。

露梁海戦、幹部に戦没者が出て、その後、日本軍の撤退で妨害が出来なかった事を考えると、勝利というより完敗、大敗としか言えない。

 

韓国人は何を持って勝利とするのか気になった。

 

この船、帆走時に横風を受けたら転覆しな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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