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일본 ETC 고장. 후불 신고는 24,000건만 신고

약 38시간에 걸쳐 고속도로의 자동요금수수시스템(ETC)에서 대규모 장애가 발생한 문제로는 지난 주 같은 시간대의 통행대수가 약 96만대에 이르고 있으며, 통행요금의 “후불”도 이 수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일본 고속도로(NEXCO중일본)는 이용자의 자기 신고로 하고 있지만, 복구로부터 32시간 후 시점의 후불의 신고 출은 약 2만4000건으로 통행대수 실적과 비교하면 2.5%에 그친다. (이용자 중에서 2.5%만 요금을 신고??)

대규모 장애는 6일 오전 0시 반쯤에 발생, 도쿄, 가나가와, 야마나시, 시즈오카, 아이치, 기후, 미에, 나가노의 합계 8도현에 있는 동명 고속도로나 중앙 자동차도 등 17노선, 총 106곳의 요금소나 스마트 인터체인지에서 ETC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 내용생략-

원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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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일본 의원내각제 정부는 고속도로를 25년후 무료 개방하기로 약속을 했지만.... (민영화의 문제)

계속 보류하더니 . 결국 2115년 까지 연장 ..

日本 ETC 故障. 後払いはいてからは 24,000件だけ申告

約 38時間にわたって高速道路の自動料金授受システム(ETC)で大規模障害が発生した問題では先週同じ時間帯の 通行代数が約 96万台に 至って, 通行料金の "後払い"もこの数に近くなることができる.

日本高速道路(NEXCO中日本)は利用者の 自分の申告にしているが, 復旧から 32時間後時点の 後払いの申告出は約 2万4000件で通行代数実績と比べると 2.5%にとどまる. (利用者中で 2.5%だけ料金をはいて??)

大規模障害は 6日午前 0時半頃に発生, 東京, 神奈川, Yamanashi, 静岡, 愛知, 気候, 三重, 長野の合計 8倒懸にある同名高速道路や中央自動車もなど 17路線, 総 106ヶ所の料金所やスマートインタチェンジで ETC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

- 内容省略-

原文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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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に日本議員内閣制政府は高速道路を 25年後無料開放することに約束をしたが.... (民営化の問題)

ずっと保留したら .結局 2115年まで延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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