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앞으로주의 금요일의 저녁 식사는, 그녀가, 오래간만에, 신오오쿠보(shinokubo) area(도쿄의, 규모의 큰 Korea town)를, 방문해 보고 싶다고 하는 일로, 퇴근길에, 신오오쿠보(shinokubo)로 만나고, 신오오쿠보(shinokubo) area로 먹었습니다.

 

 

 

우선은, 디저트(dessert)·간식가게에서...사진 오른쪽은, 내가 먹은 팝핀스(patbingsu), 그녀는, 팥소(팥)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희망이었으므로, 조금, 작은 사이즈(size)의, 딸기의, 핀스(이름은, 핀스(bingsu)로 좋은 것인지...)(사진왼쪽).

 

 

사진 이하 8매.간식을 먹어 신오오쿠보(shinokubo) area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한 후, 적당하게 눈에 띈, 한국요리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 한국요리 식당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삼교프살(돼지고기의 안심의 불고기)과 삼계탕(삼계탕)과 떡볶이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음료는, 나는, 맥주와 막걸리(makgeolli)를 마셨습니다.

 

곁들여(side dish).

 

 

 

사진 이하 4매.삼교프살(한국의, 돼지고기의 안심의 불고기).삼교프살(samgyeopsal)은, 나도, 그녀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녹차 삼교프살(samgyeopsal), 매화 삼교프살(samgyeopsal) 등 , 메뉴(menu)에, 다양한 종류의 삼교프살(samgyeopsal)이 있었습니다만, 보통 물건을 부탁해 보았습니다.나는, 꽤,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맥주에, 잘 맞는 느낌), 그녀는, 「조금, 너무 기름기가 많다.역시, 보통, 쇠고기의 불고기가 좋다」라고 하는 것 같은 감상이었습니다.이것은, 내가, 꽤 다목에 먹었습니다.

 


 

 

 

 

 

 

 

 

 

 

 

 

삼계탕(삼계탕).반우였지만, 이것은, 꽤, 양(먹어 응해)이 있었습니다.삼계탕(삼계탕)은, 그녀가, 다목에 먹었습니다.삼계탕(삼계탕)은, 나도, 그녀도, 이 가게의 물건은, 맛있다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떡볶이.떡볶이는, 나도, 그녀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나는, 한국은, 제주도 1회 밖에 여행한 일이 없습니다만, 그녀는, 제주도 1회에 가세하고, 서울등 , 한국 본토도 1회 여행한 일이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그녀도), 떡볶이는, 처음이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한국 본토는, 나와 교제하기 전에, (그녀의 가족과) 1회 여행했다고 합니다만, 그 때, 서울의 신라 호텔에 묵었다고 합니다.조금 부럽다...서울의 신라 호텔( 나의 부모님도, 한국 여행을 했을 때에 묵고 있습니다만...)(은)는, 개인적으로, 한 번, 숙박해 보고 싶은 호텔의 하나입니다(뭐, 나이를 먹고 나서에서도, 좋은데...)).이야기가, 탈선해 버렸습니다만, 떡볶이는, 이 가게의 맛내기가 그런가, 그렇지 않으면, 원래, 떡볶이의 맛내기(괴로움의 정도)가, 이렇게 말하는 것인가 모릅니다만, 어느 쪽으로 해도, 나에게는, 조금 너무 괴로웠습니다...그녀는, 완전히, 괜찮았습니다만...(그녀는, 괴로운 것이, 매우 이익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습니다만, 적어도, 나보다는, 훨씬 자신있습니다...).

 

 

최후는, 자가제의 냉면으로...사진은, 내가 먹은, 수냉면(괴롭지 않은 냉면).그녀는, 비빈 냉면(괴로운, 혼합해 냉면)을 먹었습니다.

 

 

 


先々週の金曜日の夕食

 

 

 

先々週の金曜日の夕食は、彼女が、久々に、新大久保(shinokubo)area(東京の、規模の大きなKorea town)を、訪れてみたいと言う事で、仕事帰りに、新大久保(shinokubo)で待ち合わせて、新大久保(shinokubo)areaで食べました。

 

 

 

まずは、デザート(dessert)・おやつ屋さんにて。。。写真右は、私が食べたパッピンス(patbingsu)、彼女は、餡子(小豆)が、入っていないのが、希望だったので、少し、小さなサイズ(size)の、苺の、ピンス(名前は、ピンス(bingsu)でいいのかな。。。)(写真左)。

 

 

写真以下8枚。おやつを食べ、新大久保(shinokubo)areaを、ぶらぶら散歩した後、適当に目に付いた、韓国料理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の韓国料理食堂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サムギョプサル(豚肉の三枚肉の焼肉)とサムゲタン(蔘鷄湯)とトッポキ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飲み物は、私は、ビールと、マッコリ(makgeolli)を飲みました。

 

付け合せ(side dish)。

 

 

 

写真以下4枚。サムギョプサル(韓国の、豚肉の三枚肉の焼肉)。サムギョプサル(samgyeopsal)は、私も、彼女も、初めて食べました。緑茶サムギョプサル(samgyeopsal)、梅サムギョプサル(samgyeopsal)等、メニュー(menu)に、色々な種類のサムギョプサル(samgyeopsal)がありましたが、普通の物を頼んでみました。私は、中々、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が(ビールに、よく合う感じ)、彼女は、「少し、油っぽすぎる。やはり、普通の、牛肉の焼肉の方がいい」と言う様な感想でした。これは、私が、かなり多目に食べました。

 


 

 

 

 

 

 

 

 

 

 

 

 

サムゲタン(蔘鷄湯)。半羽でしたが、これは、中々、量(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サムゲタン(蔘鷄湯)は、彼女が、多目に食べました。サムゲタン(蔘鷄湯)は、私も、彼女も、この店の物は、美味しいと言う印象でした。

 

 

トッポキ。トッポキは、私も、彼女も、初めて食べました。私は、韓国は、済州島1回しか旅行した事がありませんが、彼女は、済州島1回に加えて、ソウル等、韓国本土も一回旅行した事があるのにも関わらず、(彼女も)、トッポキは、初めてでした(ちなみに、彼女は、韓国本土は、私と付き合う前に、(彼女の家族と)1回旅行したそうですが、その際、ソウルの新羅ホテルに泊まったそうです。ちょっと羨ましい。。。ソウルの新羅ホテル(私の両親も、韓国旅行をした際に泊まっていますが。。。)は、個人的に、一度、宿泊してみたいホテルの一つです(まあ、年を取ってからでも、いいけど。。。))。話が、脱線してしまいましたが、トッポキは、この店の味付けがそうなのか、それとも、そもそも、トッポキの味付け(辛さの度合い)が、こう言う物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何れにしても、私には、少し辛過ぎました。。。彼女は、全く、大丈夫でしたが。。。(彼女は、辛い物が、とても得意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少なくとも、私よりは、ずっと得意です。。。)。

 

 

最後は、自家製の冷麺で。。。写真は、私が食べた、水冷麺(辛くない冷麺)。彼女は、ビビン冷麺(辛い、混ぜ冷麺)を食べ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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