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이하 4매.지난 주의 수요일은,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도쿄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에, 방문했습니다만, 그 때, 칸나이(kannai)area(요코하마의 도심부에 있는, 요코하마의 옛부터의 중심 비지니스(business) 지구)에 있다, 이따금 이용한다(전은, 가끔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따금 이용한다고 한 느낌...), 어느 정도 역사의 낡은 찻집, 「커피(coffee)의 대학원」에서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가게의 내외장등.1940년대무렵부터 1970년대무렵의 분위기를, 충분히 남긴, 찻집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이것은, 전에,enjoy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가게의 입구.

 

 

사진 이하 2매.가게의 내장.

 

 

점의 메뉴(menu)의 광고지(leaflet)로부터...

 

 

 

 

 

 

사진 이하 2매.이 때는, 쇠고기 카레(beef curry)를 먹었습니다.

 

 

이 가게의, 카레(curry)는, 카레(curry) 전용의 금속의 식기에 넣어져 오고, 스스로, 밥(rice)에, 카레(curry)를 걸쳐 먹는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일본의 낡은 가게에, 상당히 있는 방식).

 

 

 

커피(coffee).이 가게의 커피(coffee)는, 커피(coffee) 콩을, 통상의 가게의 2배의 양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이 때는, 먹지 않았습니다만, 이 가게는, 햄버거(hamburger steak)와 새우 플라이(새우의 튀김)도, 맛있습니다.이렇게 말하는지, 이 가게는, 쇠고기 카레(beef curry)보다, 햄버거(hamburger steak)와 새우 플라이(새우의 튀김)가 맛있습니다(쇠고기 카레(beef curry)도, 뭐, 맛있습니다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보통이라고 하는 느낌...).이 때는, 기분 전환에, 쇠고기 카레(beef curry)를 부탁했습니다만...(새우 플라이(새우의 튀김)는, 이 때, 품절로, 햄버거(hamburger steak)는, 이 때는, 별로 먹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 날, 점심 식사 후, 이제(벌써) 한 채, 요코하마의 거래처를 방문한 후, (요코하마에 나온 김에), 이 때, 요코하마에서, 개최되고 있던, 규모의 큰, 현대 미술의, 축제, 요코하마triennale의, 보다가 남긴 회장을 보고 돌아갔습니다.

 

사진 이하 2매.요코하마triennale2011의 팜플렛(leaflet).이번 요코하마triennale의 테마는, 「OUR MAGIC HOUR」이었습니다.

 

 

 

 

 

 

 

이번 요코하마triennale의 회장(어느 쪽도, 요코하마 도심부)은, 요코하마 미술관,BankART Studio NYK, 코가네쵸(koganecyo), 심미나토 피어(pier)되고 있었습니다.이 안, 요코하마 미술관과 코가네쵸(koganecyo)의 회장은, 지난 주의 월요일(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에, 그녀라고 보고 왔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다음의 투고, 「요코하마 산책&식사」로 소개합니다).이 날은, 나는, 나머지의,BankART Studio NYK의 회장과 심미나토 피어(pier)의 회장을 보고 왔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이 다음날(지난 주의 목요일), 혼자서,BankART Studio NYK의 회장과 심미나토 피어(pier)의 회장을 보고 왔습니다.나는, 지난 주의 목요일(국민의 축일(휴일))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휴일이 맞지 않아서...).

 

사진 이하, 상술한 대로, 이 날은, 이번 요코하마triennale의 회장중,BankART Studio NYK과 심미나토 피어(pier)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번 요코하마triennale의,BankART Studio NYK의 전시 작품예등.많은 현대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극히 일부입니다.BankART Studio NYK는,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해안에 있다, 일찌기 일본우선 주식회사의 창고로서 사용되고 있던 건물을 개장한 시설에서,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문화·예술의, 활동·전시장소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에는, 낡은 항만 창고의 자취가 느껴집니다...

 

 

 

 

 

 

 

 

 

 

 

 

 

 

 

 

 

 

 

 

 

 

 

 

사진 이하 2매.이번 요코하마triennale의 회장의 하나, 심미나토 피어(pier)의 팜플렛(leaflet).

 

심미나토 피어(pier)는,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해안에 있는, 심미나토 부두area( 약 100년전에 항구로서 정비된 지구입니다만(덧붙여서, 현재는, 사용되지 않은, 사진 우측의, 항용의, 전동의 대형 크레인(crane)는, 1910년대 전반에 설치된 것입니다), 현재는, 항구로서의 역할을, 거의 끝내고 있다)의 일각(한 구석)에, 전회의 요코하마triennale(요코하마triennale2008)의 회장의 하나로서 신설된 시설에서, 전회의 요코하마triennale(요코하마triennale2008) 개최 후는, 여러가지 현대 예술 활동을 위한 시설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때는, 심미나토 피어(pier)에서는, 요코하마triennale에 맞추고, 아라이·미나토마을(shin minatomura)라고 말하는, 활동·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하, 「」 안, 아라이·미나토마을(shin minatomura)의 활동·전시 내용에 대한 설명은, 팜플렛(leaflet)의 문장을, 거의 인용.「아라이·미나토마을(shin minatomura)은, 모든 나라와 종류의 크리에이터(creator)가 일하는, 신기루와 같은, 작은 미래 도시입니다.마을의 집이나 극장은, 건축가나 아티스트(artist)에 의해서 디자인(design)됩니다만, 주로, 폐재나 대형 쓰레기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새로운 재료를 사용했을 경우는, 재이용합니다.그리고 외부에서는, 거의 전기를 받지 않습니다.태양광 발전과 충전 시스템, 또, 즐기면서의 인력 발전으로, 어떻게든 해 나갑니다.아라이·미나토마을(shin minatomura)는, 동북지방(금년 3월의 대지진에 의한 해일로 큰 피해를 받았다)과 요코하마의 사이를 사람이나 물자나 지혜나 힘을 쌓고, 몇번이나 왕복하기 때문에(위해)의 플랫폼(platform)입니다.매주 나오는 버스가, 토호쿠인과 아라이·미나토촌(shin minatomura) 인을 이어, 미래 도시로 출항합니다」.

 

 

사진 이하 4매.아라이·미나토마을(shin minatomura)의 풍경예.

 

 

 

 

 

발포스티롤(polystyrene packaging)로 되어있습니다.

 

              

 

 

 

 

액체(물?)에 영상이 비쳐 있었습니다.

 

 

 


先週の水曜日の昼食

 

 

写真以下4枚。先週の水曜日は、仕事の用事で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に、訪れたのですが、その際、関内(kannaiarea(横浜の都心部に有る、横浜の古くからの中心ビジネス(business)地区)にある、たまに利用する(前は、時々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たまに利用すると言った感じ。。。)、ある程度歴史の古い喫茶店、「コーヒー(coffee)の大学院」で昼食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店の内外装等。1940年代頃から1970年代頃の雰囲気を、たっぷり残した、喫茶店と言った感じです。

 

 

これは、前に、enjoy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店の入り口。

 

 

写真以下2枚。店の内装。

 

 

店のメニュー(menu)のチラシ(leaflet)から。。。

 

 

 

 

 

 

写真以下2枚。この時は、牛肉カレー(beef curry)を食べました。

 

 

この店の、カレー(curry)は、カレー(curry)専用の金属の食器に入れられて来て、自分で、ご飯(rice)に、カレー(curry)をかけて食べる方式となっています(日本の古い店に、結構ある方式)。

 

 

 

コーヒー(coffee)。この店のコーヒー(coffee)は、コーヒー(coffee)豆を、通常の店の二倍の量使用しているそうです。

 

 

ちなみに、この時は、食べませんでしたが、この店は、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と海老フライ(海老の揚げ物)も、美味しいです。と言うか、この店は、牛肉カレー(beef curry)よりも、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と海老フライ(海老の揚げ物)の方が美味しいです(牛肉カレー(beef curry)も、まあ、美味しいで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普通と言う感じ。。。)。この時は、気分転換に、牛肉カレー(beef curry)を頼みましたが。。。(海老フライ(海老の揚げ物)は、この時、品切れで、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この時は、あまり食べる気がしなかった)。

 

この日、昼食後、もう一軒、横浜の取引先を訪問した後、(横浜に出たついでに)、この時、横浜で、開催されていた、規模の大きな、現代美術の、お祭り、横浜triennaleの、見残した会場を見て帰りました。

 

写真以下2枚。横浜triennale2011のパンフレット(leaflet)。今回の横浜triennaleのテーマは、「OUR MAGIC HOUR」でした。

 

 

 

 

 

 

 

今回の横浜triennaleの会場(何れも、横浜都心部)は、横浜美術館、BankART Studio NYK、黄金町(koganecyo)、新港ピア(pier)となっていました。この内、横浜美術館と黄金町(koganecyo)の会場は、先週の月曜日(個人的に休みでした)に、彼女と見て来ました(これについては、次の投稿、「横浜散歩&食事」で紹介します)。この日は、私は、残りの、BankART Studio NYKの会場と、新港ピア(pier)の会場を見て来ました(ちなみに、彼女は、この翌日(先週の木曜日)、一人で、BankART Studio NYKの会場と、新港ピア(pier)の会場を見て来ました。私は、先週の木曜日(国民の祝日(休日))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休日が合わなくて。。。)。

 

写真以下、前述の通り、この日は、今回の横浜triennaleの会場の内、BankART Studio NYKと、新港ピア(pier)を見て来ました。

 

写真以下6枚。今回の横浜triennaleの、BankART Studio NYKの展示作品例等。たくさんの現代美術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が、その極一部です。BankART Studio NYKは、横浜の都心部の海沿いにある、かつて日本郵船株式会社の倉庫として使われていた建物を改装した施設で、現代美術を中心とした、様々な、文化・芸術の、活動・展示場所として活用されています。

 

 

 

 

 

 

 

建物には、古い港湾倉庫の名残が感じられます。。。

 

 

 

 

 

 

 

 

 

 

 

 

 

 

 

 

 

 

 

 

 

 

 

 

写真以下2枚。今回の横浜triennaleの会場の一つ、新港ピア(pier)のパンフレット(leaflet)。

 

新港ピア(pier)は、横浜の都心部の海沿いにある、新港埠頭area(約100年前に港として整備された地区ですが(ちなみに、現在は、使われていない、写真右側の、港用の、電動の大型クレーン(crane)は、1910年代前半に設置された物です)、現在は、港としての役割を、ほぼ終えている)の一角(一隅)に、前回の横浜triennale(横浜triennale2008)の会場の一つとして新設された施設で、前回の横浜triennale(横浜triennale2008)開催後は、様々な現代芸術活動の為の施設として使われている様です。この時は、新港ピア(pier)では、横浜triennaleに合わせて、新・港村(shin minatomura)と言う、活動・展示が行われていました。

 

 

 

以下、「」内、新・港村(shin minatomura)の活動・展示内容についての説明は、パンフレット(leaflet)の文を、ほぼ引用。「新・港村(shin minatomura)は、あらゆる国と種類のクリエイター(creator)が働く、蜃気楼のような、小さな未来都市です。村の家や劇場は、建築家やアーティスト(artist)によってデザイン(design)されますが、主に、廃材や粗大ゴミ等で構成されています。新しい材料を使用した場合は、再利用します。そして外部からは、ほとんど電気をいただきません。太陽光発電と充電システム、また、楽しみながらの人力発電で、なんとかやって行きます。新・港村(shin minatomura)は、東北地方(今年3月の大地震による津波で大きな被害を受けた)と横浜の間を人や物資や知恵や力を積んで、何度も往復する為のプラットフォーム(platform)です。毎週出るバスが、東北人と新・港村(shin minatomura)人をつなぎ、未来都市へと出航します」。

 

 

写真以下4枚。新・港村(shin minatomura)の風景例。

 

 

 

 

 

発泡スチロール(polystyrene packaging)で出来ています。

 

              

 

 

 

 

液体(水?)に映像が映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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