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안녕하세요.

 

지난 이른 봄에,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서울 근교의 양평이라는 곳에 가볍게 외출을 했었습니다.

오후쯤 만나서, 간단히 차한잔과 저녁을 먹고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조금은 쌀쌀했던 날씨로 기억하네요^^

 

비가, 양평 두물머리에 도착한 후에는 생각보다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주변 풍경을 찍지는 못하고

그곳에 간 주 목적인 식사와 차한잔만을 즐기고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양평 두물머리로 향하던 중간의 전철역입니다.

서울에서 30-4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 

큰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이기에, 밖에서 무엇을 찍은 것이 없어서

우리가 갔던 카페의 외관 사진은 웹에서 얻은 사진을 올립니다.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영업하는 곳인데, 가게의 외형을 종이학처럼 꾸며놓아 유명한 편이네요.

 

 

 

가게 메뉴의 가격은 서울의 왠만한 곳보다 비싼 편이었습니다.

드라이브로 유명한 코스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돈에 상관없이 분위기와 낭만을 즐기기 위한

연령층의 손님이 많이 찾기 때문일 것입니다.

 

커피는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맛이 무척 뛰어난 편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비가 내리는 강가, 창밖의 풍경을 느긋하게 바라보면서 마시는 차는 인스턴트라 해도

그 맛이 각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오늘의 본 목적인 메기 매운탕을 찾아갔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찬의 모습입니다.

 

 

 

 

메기 매운탕입니다.

흙냄새가 많이 나서 손질하기 까다로운 메기인데,

이 집의 메기는 잡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는 맛보기 힘든 맛이었네요.

무척,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이번 외출의 주 목적을 달성했기때문에 이제, 여한은 없었습니다^^;

 

 

다 익혀낸 매운탕입니다.

잘 익혀낸 담백한 메기 살에 한잔 술을 들이키니, 이날도 기분은 최고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w

 

 

 

^^


日常の店たち

こんにちは.

 

去る早い春に, 春雨が追跡追跡降った日ソウル近郊のヤンピョンという所に軽く外出をしました.

午後頃会って, 簡単にお茶一杯と夕飯を食べて帰って来た日でした.

少しは肌寒かった気候で憶えますね^^

 

悲歌, ヤンピョン二物頭に到着した後には思ったよりたくさん下り始めて 周辺風景を取ることはできなくて

その所へ行った主な目的な食事とお茶一杯のみを楽しんで帰って来た日でした. 

 

 

ヤンピョン二物頭で向けた中間の電車駅です.

ソウルで 30-40分ぐらいの距離(通り)に位した所だから, 

大きい気軽に尋ねることができるドライブコースでもあります. 

 

 

 

 

雨降る日だから, 外で何を取ったことがなくて

私たちが行ったカフェーの見掛け写真はウェブで得た写真をあげます.

カフェーかたがたレストランで営業する所なのに, 店の外形をカードのように構えておいて有名な方ですね.

 

 

 

店メニューの価格はソウルのまあまあの程な所より高い方でした.

ドライブで有名なコースに位した所だから, お金に構わずに雰囲気と浪漫を楽しむための

年令層のお客さんがたくさん捜すからだでしょう.

 

コーヒーはドリップコーヒーを飲んだが, コーヒー味がすごくすぐれた方ではなかったですね.

しかし雨が降る川端, 窓の外の風景をのびやかに眺めながら飲むお茶はインスタントだと言っても

その味が格別だと思います.

 

 

 

今, 今日の見た目的なナマズ メウンタンを尋ねました.

基本に出る賛意姿です.

 

 

 

 

ナマズメウンタンです.

フックネムセがたくさん出て手入れすること気難しいナマズなのに,

が家のつがえる雑においが一つも出なかったです,

ソウルでは味わいにくい味だったですね.

すごく, 非常に味が良かったです.

今度外出の主な目的を果たしたから今, 余寒はなかったです^^;

 

 

だ煮ったメウンタンです.

よく煮った淡泊なナマズ 肉に一杯お酒を引っかけたら, この日も気持ちは最高潮, 楽しい一日でしたw

 

 

 

^^



TOTAL: 176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95
No Image
한국의 삼겹살! 즐거운 점심식사 하세....... ChefHan 2013-06-12 2139 0
7694
No Image
나의 청춘은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3-06-12 2557 0
7693
No Image
최강 몹시 라면 evedata01 2013-06-11 2962 0
7692
No Image
한국은 비가오면 밀가루 음식이 먹고....... ChefHan 2013-06-11 2131 0
7691
No Image
한국의 요리사겸 바리스타입니당! +ㅁ....... ChefHan 2013-06-11 2036 0
7690
No Image
한국 떡볶이 맛집입니다 ChefHan 2013-06-11 1550 0
7689
No Image
일요일의 아침시장 forest8 2013-06-11 2097 0
7688
No Image
영 정식에 대해 의견교환 하지 않는가....... taiwanbanana 2013-06-10 2773 0
7687
No Image
유감 교자와 웃을 수 없는 이야기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3-06-10 2345 0
7686
No Image
re:너무 태웠다(·∀·) 直江津の母 2013-06-10 1954 0
7685
No Image
너무 태웠다(·∀·) q0o0p 2013-06-10 2202 0
7684
No Image
그― 그것은 즉퇴장 ボノ橋 2013-06-10 2076 0
7683
No Image
적당하게 음식. jlemon 2013-06-09 3939 0
7682
No Image
월남 커피 먹었던 w manderin 2013-06-09 2258 0
7681
No Image
오늘의 반찬 ~ q0o0p 2013-06-09 2051 0
7680
No Image
텔레비젼 CM めっこまま 2013-06-09 2846 0
7679
No Image
( ^д^)<영 정식 w farid 2013-06-09 2577 0
7678
No Image
오늘의 반찬 ~ q0o0p 2013-06-08 2213 0
7677
No Image
아이 같아 보인 영수증 4건 미쉐린★ ボノ橋 2013-06-08 2590 0
7676
No Image
일상의 가게들 TeilieD 2013-06-08 24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