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아침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아침시장이라고 말해도, 생산자나 중개인의 아줌마가 늘어서 장사하는 형태와는 조금 다르다.

휴일, 급행이 멈추어있어 한가롭게 한 역.


연선에서 첫 프랑스 요리점이라고 하는, 노포의 레스토랑이 한달에 1도 실시하는 아침시장.

가벼운 양식을, 간편한 가격으로, 갓 만들어낸을 즐깁니다.

맛은, 「지금」을 강하게 의식한 것이 아닙니다.
가족이 대를 거듭해 가는 것처럼, 지역에 기인한 노포 요리점으로서 계속 있는,
그런 안심감이 있는 가게입니다.

 

휴일의 브랜치로서 가족 동반으로 활기차 있었습니다.

 

 

 

8시 개점.

 

도착은 10분 지나….그래서 이 인파였습니다.


빨리 지나치거나 출발이 늦어 지거나… 아직도 「정확히」가 다 판별할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우선, 오믈렛의 열에 도착했습니다.

알은, 왠지 「맛있는 음식」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물가의 우등생이라고 말해지는 만큼 염가로, 한편 영양가도 비싼 음식.
너무 친밀할 정도의 존재인데, 살짝 한 황색의 오믈렛이 흰 접시에 담아지고 있으면
기뻐진다. 그리고, 조금 평론가적인 어려움으로 포크를 넣는 것입니다만…

좋아하는 것에는 무심코 어려워진다 라는 일일까···.

 

 

 

찾아 다녀, 대합의 스프.

 

기질 좋게, 조개가 번창해집니다. 스프로부터 얼굴을 내밀어 수북함.

 

맛있습니다만···알레르기(일지도 모른다)의 것으로, 지금은 볼 뿐.

 

 

 

 

 

솜씨 좋게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열의 길이에 비해서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습니다.


언제 완전하게 멈추는지, 스트레스 일보직전의 경계선상을 줄타기 하는 것처럼, 느릿느릿움직이는 고속도로와 같이 느껴.

 

 

 

 

쓸데없는 없는 움직임은 아름답다.

 

주문한 요리가 나올 때까지의 할 일이 없는 상태인 시간.


닦아진 스텐레스가 둔하고 빛나는 듯한 깨끗한 가게의 경우, 재료를 자르는 곳(중)으로부터 불을 통해져
접시에 담아져 카운터 넘어로 건네받을 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 즐거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완성! 

 

이 후, 스파게티의 열에도 줄섰습니다.
면을 번창하고, 미트 소스를 칠 뿐(만큼)이니까 빠르다.

그렇지만, 먹고 싶었습니다.


과부족 없고, 몸의 요구하는 것을 먹는다 라는 1번 쾌적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더운 계절을 맞이한다 라는 때에, 불쾌한 몸을 안고 있는 사람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이란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점내도 개방되고, 구입한 요리를 반입해 먹을 수가 있습니다.

 

 

 

혼자라고, 스르리와 어중간하게 비어 있는 장소에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편리함만 강조해 둡니다.

 

 

 

모처럼 부드럽게 자리를 확보했지만, 욕망이 향하는 대로 먹고 있으면, 악이라고 하는 동안.

 

 

이유가 없으면 행동 할 수 없다.
「사진을 찍는 일」도 그 하나로, 「KJ」로 소개한다고 하는 이유도 최근에는 덤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어쩐지 나른한 기분을 분발하게 하는 귀중한 발화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뜻)이유로, 아침시장의 모습을 한층 더 찍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어쩐지 나른하다고 하는 것보다도, 「부끄러움」 「뻔뻔스러움」 「프라이버시의 침해」etc…
여러가지 염려를 숨기는 이유 부여, 그렇게 말하는 것이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샌드위치, 구입했습니다.

 

브랜치의 생각으로 왔으므로, 「낮」은 필요 없습니다만···

자신을 납득시키는 분 편리하다고 해·····위의 틈새를 오후에는 할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상정해···

「점심」용으로서 구입.

 

속재료는 양상추, 토마토, 오이는 공통.거기에 햄과 구운 돼지고기를 사이에 두어 2 종류가 되고 있습니다.

품위있는 맛은 아니고, 레트르한 찻집에서 나올 것 같은 분위기.

맛있었습니다.
귀가 후, 재차 나가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서 땄습니다.

 

 

 

뒤측으로부터.


이런 바람으로 보입니다.


사진으로 하고 나서 보면…줄서있는 때의 자신의 시선을 상상해 땀이 나 온다….

열을 만드는 「손님」으로서, 완전한 무방비이니까, 스트레이트하게 얼굴에 감정이 나와 있을 것 같습니다.

안쪽으로부터 보면, 전장.


쓸데 없는 움직임이 없는 것도 납득. 교단으로부터 학생이 바라볼 수 있도록(듯이), 안쪽에서 손님의 표정도 잘 보인다.
그런 상황으로, 재빠르고 완전하게 일을 해내는 것은 프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받아 득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기획을 계속하는 기력이 훌륭하다.

 

 

 

돌아가는 길. 커피의 나무에, 열매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

관동으로 바나나가 되어 뉴스가 된 일이 있습니다만, 커피의 열매도 도착합니다!

 

 

 

 

 

눈에 띈 사람.

 

전통재주의 노려봐.사진으로부터에서도 발해지는 강력함은 있겠지요하지만,
아무래도, 「테키라」→「재떨이」→「·······(여러 가지)」가 되어 버린다.

부엌을 봐도 맛있는 레스토랑은 있습니다만, 길조를 비는 물건의 뒤를 보고 버리면···그런데.

 

어느 의미, 「음식」의 이야기일까···.

 

 

 

댄·시몬즈 「하이페리온」의 작중에 나오는, 「알 베토 고문관」.

인류로부터 독립해 활동하는 독립 A.I군이, 인류와의 접촉의 수단으로서 만든 인격의 하나.

교묘하게 계산된, 궁극적으로 평판의 좋은 용모와 인격.

 

로봇의 서비스업 진출은, 리스크의 적음에 주목한 광고업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당지 캐릭터 전성의 지금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나는, 후나바시시의 비공인 당지 캐릭터, 「인 해―」(이)가 신경이 쓰입니다.
필권 기술(?), 「배 국물, 비샤~~~~!!」(이)가 단지에 빠졌습니다.^^

 


日曜の朝市

「朝市」に行ってきました。

 

朝市と言っても、生産者や仲買人のおばちゃんが居並んで商う形とは少し違う。

休日、急行が止まらないのんびりとした駅。


沿線で初めてのフランス料理店という、老舗のレストランが月に1度行う朝市。

気軽な洋食を、手軽な値段で、出来立てを楽しみます。

味は、「今」を強く意識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家族が代を重ねて行く様に、地域に根ざした老舗料理店としてあり続ける、
そんな安心感のあるお店です。

 

休日のブランチとして、家族連れで賑わっていました。

 

 

 

8時開店。

 

到着は10分過ぎ…。それでこの人出でした。


早く行き過ぎたり、出遅れたり… 未だに「ちょうど」が見極めきれません。
いろんな事で…。

 

とりあえず、オムレツの列に着きました。

卵って、なぜか「ご馳走」のイメージがあります。

 

物価の優等生と言われるほど安価で、かつ栄養価も高い食べ物。
身近過ぎる程の存在なのに、ふんわりとした黄色のオムレツが白い皿に盛られていると
嬉しくなる。 そして、少し評論家的な厳しさでフォークを入れる訳ですが…

好きなものにはつい厳しくなるって事かな・・・。

 

 

 

あさり、蛤のスープ。

 

気前良く、貝が盛られます。 スープから顔を出して山盛り。

 

美味しいのですが・・・アレルギー(かもしれない)ので、今は見るだけ。

 

 

 

 

 

手際よく作られているので、列の長さの割にはストレスを感じません。


いつ完全に止まるか,ストレス一歩手前の境界線上を綱渡りする様に、ノロノロと動く高速道路のような感じ。

 

 

 

 

無駄の無い動きって美しい。

 

注文した料理が出てくるまでの手持ち無沙汰な時間。


磨かれたステンレスが鈍く光るような綺麗なお店の場合、材料を切るところから火を通されて
皿に盛られてカウンター越しに渡されるまで、眺めている事が楽しくなる事があります。

 

 

 

 

出来上がり! 

 

この後、スパゲティの列にも並びました。
麺を盛って、ミートソースをかけるだけだから早い。

でも、食べたかったんです。


過不足無く、体の要求するものを食べるって1番快適な気がするんです。

 

これから暑い季節を迎えるって時に、不快なカラダを抱えている者の口から出る言葉とは
思えませんが…。

 

店内も開放されて、購入した料理を持ち込んで食べる事が出来ます。

 

 

 

ひとりだと、スルリと中途半端に空いている場所に滑り込めるから便利なんです。

 

・・・便利さだけ強調しておきます。

 

 

 

せっかくスムーズに席を確保したものの、欲望の赴くままに食べてると、アッと言う間。

 

 

理由が無ければ行動出来ない。
「写真を撮る事」もそのひとつで、「KJ」で紹介するという理由も最近ではオマケと言うよりも、

気だるい気分を奮い立たせる貴重な着火材のひとつになりつつあります。

 

そういう訳で、朝市の様子をさらに撮る為に席を立ちました。

 

気だるいと言うよりも、「恥ずかしさ」「厚かましさ」「プライバシーの侵害」etc...
様々な懸念を隠す理由付け、そう言った方が適当かもしれません。

 

 

 

 

 

 

 

 

 

 

 

 

 

サンドイッチ、購入しました。

 

ブランチのつもりで来たので、「昼」は必要ありませんが・・・

自分を納得させる方便として・・・・・胃袋の隙間が昼頃には出来るに違いないと想定して・・・

「昼ごはん」用として、購入。

 

具材はレタス、トマト、きゅうりは共通。それにハムとチャーシューを挟んで2種類となっています。

上品な味では無く、レトロな喫茶店で出されそうな雰囲気。

美味しかったです。
帰宅後、改めて出かける前に珈琲を飲みながら摘みました。

 

 

 

後ろ側から。


こういう風に見えるんですね。


写真にしてから見ると…並んでる時の自分の眼差しを想像して汗が出てくる…。

列を作る「客」として、全くの無防備だから、ストレートに顔に感情が出ている気がします。

内側から見ると、戦場。


無駄な動きが無いのも納得。 教壇から生徒が見渡せるように、内側から客の表情もよく見える。
そんな状況で、手早く完全に仕事をこなすのはプロじゃないと出来ない事でした。

 

 

 

ようけ儲かってました。

 

でも、こういう企画を続ける気力が素晴らしい。

 

 

 

帰り道。 珈琲の木に、実がなっているのを発見。

関東でバナナがなってニュースになった事がありますが、珈琲の実も着くんですね!

 

 

 

 

 

目に留まった人。

 

伝統芸のにらみ。写真からでも放たれる力強さはあるのでしょうけど、
どうしても、「テキーラ」→「灰皿」→「・・・・・・・(いろいろ)」となってしまう。

台所を見ても美味しいレストランはありますが、縁起物の裏を見てしまうと・・・ね。

 

ある意味、「食べ物」の話かな・・・。

 

 

 

ダン・シモンズ「ハイペリオン」の作中に出てくる、「アルベト顧問官」。

人類から独立して活動する独立A.I群が、人類との接触の手段として作った人格のひとつ。

巧みに計算された、究極的に人受けの良い容姿と人格。

 

ロボットのサービス業進出は、リスクの少なさに目をつけた広告業から始まるような気がします。

 

ご当地キャラ全盛の今だからそう思うのかも知れません。

因みに私は、船橋市の非公認ご当地キャラ、「ふなっしー」が気になります。
必さつ技(?)、「梨汁、ビシャ~~~~ッ!!」がツボにはま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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