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요즘의 일본만화에서는 주로 코믹의 소재로 
패러디해서 쓰이는 것 같지만..
제가 초딩정도 였을땐....이 열혈한 대사를 들을때 마다..
마음속으로 감동한 애덜이 참 많았다죠?;;
참 진지하게 받아들였는데 말이죠..

예를 들면 `머신 로봇`이라는 고전 만화에는   
`롬 스톨`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나쁜 악당들이 마구 행패를 부리거나 여자들에게 찍쩝될때;
약간은 높은 언덕에서(항상;;) 악당들을 아래로 내려보며
한줄기의 빛과 함께 등장하죠;;
(실제 보신 분들 동감하시겠지만..이 부분 무지 멋집니다;;)
그리고선...자연현상과 인간사의 비유를 멋드러지게 늘어놓은 다음;;..
“사람들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하지;”..
그럼 악당들은 
“허억..뭐냐 네 놈은..정체를 밝혀라”

이때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 론의 열혈 명대사(매회 같음;;)

“お前らに 名乘る 名前など ない”
(네놈들에게 밝힐 이름따윈 없다)..허억-0-;;

이 얼마나 열혈 스럽습니까..;;
어떻게 보면 무지 거만스럽지만..;;
그 시절의 우리는 이런대사 하나하나에 뻑 갔었죠.
어린맘에 그 대사들에 오죽 빠졌으면..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자기소개 하는데..선생님이
“XX학생 나와서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훗..얘네들에게 알려줄 이름따윈 없어요”
이런 애덜 많았었죠-0-;;
요즘 같으면 바로 왕따모드로 돌입하겠지만..;;

아..그리고 또 열혈 하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북두의권”..
혹은 ”북두신권”이라고두 했죠..
마을 사람들의 식량을 갈취하고 서슴없이 죽이기까지 하는
악당들이 나올때 마다...켄시로(주인공임)가 등장하죠
열혈물이 거의 다 그렇듯..
패턴은 머신로봇과 비슷합니다;;
악당들이 켄시로를 쳐다보고
“뭐냐..네 놈은..죽고 싶은거냐..”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 켄시로의 명대사..

“死にたくなければ 止めておけ”
(죽고싶지 않으면 그만둬라..)

별로 특이한 대사는 아니지만..
성우분 연기가 정말 열혈 스럽습니다.;;대단
(애니 보시면 이해하실듯)
 
혹은

“死ぬのは お前だ.”
(죽는건 네놈이다)

라고두 하죠..
그리고선 쫄따구들 무쟈게 패버리고 (거의 한방에 다 터져 죽죠;;잔인)
마지막엔 그 무리의 대장과 일대일 대결을 합니다..
악당 대장과 켄시로의 동시 일격!`파밧~..`
서로 필살의 공격을 함께 주고 받은 후...
악당 대장이 피식 웃으면서 먼저 말을하죠(언제나 같은 패턴;;)

“훗..네 놈의 권(권법)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잠시후 켄시로가 조용히 입을 엽니다..
여기서 열혈 매니아들이 최고로 손꼽는 전대미문 열혈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가장 멋진 대사가 나오죠..

“お前は もう 死んでいる”
(너는 이미 죽어있다.)

그럼 황당한 표정의 악당 대장;;
“뭐라고 지껄이는 거냐,,,나의 권을 받아라”
“엇..내 몸이..내 몸이..으아악~”-0-;;
악당 대장의 몸이 뒤틀리면서;;..역시 터져 죽죠;;

혹은 이렇게도 합니다..필살 일격 후..

악당대장:”훗..네 놈의 권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잠시후 켄시로가 악당 대장에게 손가락 3개를 펼쳐 보이면서
한마디 하죠..(이것두 초 명대사)

“おまえの 命は もう 三秒だ”
(너의 생명은 이제 3초다)..

정말 3초뒤에..터져 죽죠;;..헐헐


쓰다보니..길어졌는데...;
열혈이라는 의미가 요즘은 많이 퇴색됐더군요..
앞서도 예기했지만...대부분은 코믹의 소재로 이용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나데시코에서 `게키캉가3`(맞나?)..

아무튼..멋 모르고 부르짓던 그 열혈이라는 피 끓는 외침;;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하하;

그럼..
잡설 끝..

 


열혈 매니아..

요즘의 일본만화에서는 주로 코믹의 소재로  패러디해서 쓰이는 것 같지만.. 제가 초딩정도 였을땐....이 열혈한 대사를 들을때 마다.. 마음속으로 감동한 애덜이 참 많았다죠?;; 참 진지하게 받아들였는데 말이죠.. 예를 들면 `머신 로봇`이라는 고전 만화에는    `롬 스톨`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나쁜 악당들이 마구 행패를 부리거나 여자들에게 찍쩝될때; 약간은 높은 언덕에서(항상;;) 악당들을 아래로 내려보며 한줄기의 빛과 함께 등장하죠;; (실제 보신 분들 동감하시겠지만..이 부분 무지 멋집니다;;) 그리고선...자연현상과 인간사의 비유를 멋드러지게 늘어놓은 다음;;.. "사람들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하지;".. 그럼 악당들은  "허억..뭐냐 네 놈은..정체를 밝혀라" 이때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 론의 열혈 명대사(매회 같음;;) "お前らに 名乘る 名前など ない” (네놈들에게 밝힐 이름따윈 없다)..허억-0-;; 이 얼마나 열혈 스럽습니까..;; 어떻게 보면 무지 거만스럽지만..;; 그 시절의 우리는 이런대사 하나하나에 뻑 갔었죠. 어린맘에 그 대사들에 오죽 빠졌으면..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자기소개 하는데..선생님이 "XX학생 나와서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훗..얘네들에게 알려줄 이름따윈 없어요" 이런 애덜 많았었죠-0-;; 요즘 같으면 바로 왕따모드로 돌입하겠지만..;; 아..그리고 또 열혈 하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북두의권".. 혹은 "북두신권"이라고두 했죠.. 마을 사람들의 식량을 갈취하고 서슴없이 죽이기까지 하는 악당들이 나올때 마다...켄시로(주인공임)가 등장하죠 열혈물이 거의 다 그렇듯.. 패턴은 머신로봇과 비슷합니다;; 악당들이 켄시로를 쳐다보고 "뭐냐..네 놈은..죽고 싶은거냐.."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 켄시로의 명대사.. "死にたくなければ 止めておけ" (죽고싶지 않으면 그만둬라..) 별로 특이한 대사는 아니지만.. 성우분 연기가 정말 열혈 스럽습니다.;;대단 (애니 보시면 이해하실듯)   혹은 "死ぬのは お前だ." (죽는건 네놈이다) 라고두 하죠.. 그리고선 쫄따구들 무쟈게 패버리고 (거의 한방에 다 터져 죽죠;;잔인) 마지막엔 그 무리의 대장과 일대일 대결을 합니다.. 악당 대장과 켄시로의 동시 일격!`파밧~..` 서로 필살의 공격을 함께 주고 받은 후... 악당 대장이 피식 웃으면서 먼저 말을하죠(언제나 같은 패턴;;) "훗..네 놈의 권(권법)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잠시후 켄시로가 조용히 입을 엽니다.. 여기서 열혈 매니아들이 최고로 손꼽는 전대미문 열혈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가장 멋진 대사가 나오죠.. "お前は もう 死んでいる" (너는 이미 죽어있다.) 그럼 황당한 표정의 악당 대장;; "뭐라고 지껄이는 거냐,,,나의 권을 받아라" "엇..내 몸이..내 몸이..으아악~"-0-;; 악당 대장의 몸이 뒤틀리면서;;..역시 터져 죽죠;; 혹은 이렇게도 합니다..필살 일격 후.. 악당대장:"훗..네 놈의 권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잠시후 켄시로가 악당 대장에게 손가락 3개를 펼쳐 보이면서 한마디 하죠..(이것두 초 명대사) "おまえの 命は もう 三秒だ" (너의 생명은 이제 3초다).. 정말 3초뒤에..터져 죽죠;;..헐헐 쓰다보니..길어졌는데...; 열혈이라는 의미가 요즘은 많이 퇴색됐더군요.. 앞서도 예기했지만...대부분은 코믹의 소재로 이용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나데시코에서 `게키캉가3`(맞나?).. 아무튼..멋 모르고 부르짓던 그 열혈이라는 피 끓는 외침;;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하하; 그럼.. 잡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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