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읽어보라며 시집을 한권줬다.
시집은 읽어본적이 없어서 그냥 받아서 너놨다가
오늘 낮잠을 잘까 말까 고민하다가..ㅡㅡ; 시집을 펴들었다..
첨엔 누구나 쓸수 있는 말들 같아서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기분 좋은 시가 하나있었다..
나도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랜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 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다들 잘 지내져? 오랫만에 쓰네영...^^;어색...
선배가 읽어보라며 시집을 한권줬다. 시집은 읽어본적이 없어서 그냥 받아서 너놨다가 오늘 낮잠을 잘까 말까 고민하다가..ㅡㅡ; 시집을 펴들었다.. 첨엔 누구나 쓸수 있는 말들 같아서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기분 좋은 시가 하나있었다.. 나도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랜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 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다들 잘 지내져? 오랫만에 쓰네영...^^;어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