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물좋고 경치좋은데가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진짜 좋더라고요.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요.
(무슨 대나무같은데 나무판같은데에다가 글씨를써서 걸어놨더라고요.물어보닌깐.소원을 빌어준다고 해서그런다나?)
근데 제가 어제 피곤때문일까.
코피를 흘르는 거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중얼중얼 거리며 가는데,
상점 아주머니께서 제가 한국인이란걸 알았나봐요
발음이 정확하진 않지만”앙녕하세요?”
그러는거에요 전 진짜 반가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죠.
근데 피가 옷에 묻은거에요.
“아줌마 티슈티슈 티슈데쓰.”
그랬죠. -_-;그냥 티슈 하면 알아먹을까? 해서
티슈 그러닌깐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닦아주시고,
손으로 제 팔뚝을 치면서, 땅콩사탕을 주시는거에요.
전 엄청 감동했죠..
맛은 좀 그랬지만...
엄청 감동 ㅠㅠ
음..nhk홀에 갔어요..
TV에서만 NHK프로만 보다가 가보닌깐
기가 막히는거 있죠^0^
무료고,들어가닌깐 엄청 더웠어요 히터를 많이 틀어서 인가?
아무튼 층수가 28층인가?그정도 됐어요.
이리저리 가고싶었지만 그게 마음데로 되나요?
가이드가 지적하는데만 갔죠. 후.
좀 서운했다면 그 점이요..
—————————오사카————————-
오사카는 우리나라 부산하고 똑같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먹을것도 많았고, 진짜 생각에 나는게 있는데.
우리나라하고 비슷한건데.핫도그처럼 생겨가지고,맛살,햄.
치츠,(옥수수캔에 있는거)마지막으로 케찹을 뿌려줬어요.
근데 엄청 비싸더라고요. 와! 500엔.우리나라돈으로
5000원..=_=^ 그걸로 떼우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테디베어를 샀어요.
탄생석테디베어, 전 3월달이여서 3이 써져있는 테디베어를 골랐어요... 색깔이 파랑색하고도,초록색한거,(에메랄드색?)
으로 골랐어요..300엔..나중엔 후회도 쫌...
핸드폰 고리같은것도 샀어요,
우리나라 자에 물같은거있어가지고,속에서 빤짝이같은거있고,
그런거 있죠. 그런거 비슷한 핸드폰 고리100엔이고요.
나중에 후회 진짜 됟라고요.쫌이 아니고 ..-0-
일본에 물좋고 경치좋은데가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진짜 좋더라고요.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요. (무슨 대나무같은데 나무판같은데에다가 글씨를써서 걸어놨더라고요.물어보닌깐.소원을 빌어준다고 해서그런다나?) 근데 제가 어제 피곤때문일까. 코피를 흘르는 거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중얼중얼 거리며 가는데, 상점 아주머니께서 제가 한국인이란걸 알았나봐요 발음이 정확하진 않지만"앙녕하세요?" 그러는거에요 전 진짜 반가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죠. 근데 피가 옷에 묻은거에요. "아줌마 티슈티슈 티슈데쓰." 그랬죠. -_-;그냥 티슈 하면 알아먹을까? 해서 티슈 그러닌깐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닦아주시고, 손으로 제 팔뚝을 치면서, 땅콩사탕을 주시는거에요. 전 엄청 감동했죠.. 맛은 좀 그랬지만... 엄청 감동 ㅠㅠ 음..nhk홀에 갔어요.. TV에서만 NHK프로만 보다가 가보닌깐 기가 막히는거 있죠^0^ 무료고,들어가닌깐 엄청 더웠어요 히터를 많이 틀어서 인가? 아무튼 층수가 28층인가?그정도 됐어요. 이리저리 가고싶었지만 그게 마음데로 되나요? 가이드가 지적하는데만 갔죠. 후. 좀 서운했다면 그 점이요.. ------------------오사카----------------- 오사카는 우리나라 부산하고 똑같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먹을것도 많았고, 진짜 생각에 나는게 있는데. 우리나라하고 비슷한건데.핫도그처럼 생겨가지고,맛살,햄. 치츠,(옥수수캔에 있는거)마지막으로 케찹을 뿌려줬어요. 근데 엄청 비싸더라고요. 와! 500엔.우리나라돈으로 5000원..=_=^ 그걸로 떼우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테디베어를 샀어요. 탄생석테디베어, 전 3월달이여서 3이 써져있는 테디베어를 골랐어요... 색깔이 파랑색하고도,초록색한거,(에메랄드색?) 으로 골랐어요..300엔..나중엔 후회도 쫌... 핸드폰 고리같은것도 샀어요, 우리나라 자에 물같은거있어가지고,속에서 빤짝이같은거있고, 그런거 있죠. 그런거 비슷한 핸드폰 고리100엔이고요. 나중에 후회 진짜 됟라고요.쫌이 아니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