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졸업생들에게.
제자들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냥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는, 자율성이 전혀 없는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점에서이고, 
둘째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자율적으로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쁘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많은 책임과 의무가 너희들에게 지워진다는 것을 늘 기억하거라.

앞날에 늘 즐겁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걱정거리와 힘든 일들이 더 많이 생길지도 모른다.
“길을 가다가 돌부리를 만날 때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지만,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는 말을 늘 기억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끝으로, 시 한 편을 졸업 선물로 주마.
늘 행복한 나날이 되길, 그리고 행복한 가운데 불행한 이웃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길...

***************************************************

<자기 자신의 각본을 씁시다>

당신 삶의 각본은 
아직도 쓰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 각본의 작가는 바로 당신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 대로 쓰십시오.
물론 여러 가지 도전이 있을 겁입니다.
그러나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없다면 
어떻게 위대해질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자신의 사망 기사를 쓰고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당신은 당신이 이루어 놓은 
자기 일생의 과업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만약 만족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이 아직도 
미완성 상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당신은 최선의 당신이 될 수 있는 
힘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이란 지워질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합시다.
결코 이미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결코!
당신의 맥박을 짚어 봅시다.
당신은 아직도 살아 있지 않습니까?
당신 앞에 놓인 도전에 대해 
감사합시다.
그리고 전진합시다.

-시집 ”말을 걸면 웃는다. 멀리 가면 춥다.”에서 -

 


우리학교 윤리선생님께서 울학교 홈피에 올린 글들..

졸업생들에게. 제자들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냥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는, 자율성이 전혀 없는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점에서이고,  둘째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자율적으로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쁘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많은 책임과 의무가 너희들에게 지워진다는 것을 늘 기억하거라. 앞날에 늘 즐겁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걱정거리와 힘든 일들이 더 많이 생길지도 모른다. "길을 가다가 돌부리를 만날 때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지만,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는 말을 늘 기억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끝으로, 시 한 편을 졸업 선물로 주마. 늘 행복한 나날이 되길, 그리고 행복한 가운데 불행한 이웃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길... *************************************************** <자기 자신의 각본을 씁시다> 당신 삶의 각본은  아직도 쓰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 각본의 작가는 바로 당신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 대로 쓰십시오. 물론 여러 가지 도전이 있을 겁입니다. 그러나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없다면  어떻게 위대해질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자신의 사망 기사를 쓰고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당신은 당신이 이루어 놓은  자기 일생의 과업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만약 만족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이 아직도  미완성 상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당신은 최선의 당신이 될 수 있는  힘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이란 지워질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합시다. 결코 이미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결코! 당신의 맥박을 짚어 봅시다. 당신은 아직도 살아 있지 않습니까? 당신 앞에 놓인 도전에 대해  감사합시다. 그리고 전진합시다. -시집 "말을 걸면 웃는다. 멀리 가면 춥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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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입학식 무사히 마치궁.. lam1119 2001-03-05 86 0
2460 헤헤.. eriko10 2001-03-05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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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올만에 온 kj... dear 2001-03-04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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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우리학교 윤리선생님께서 울학교 홈....... illusion 2001-03-03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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