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

병원에서 몰래 술먹었을때..

술친구와 둘이서 테이블에 차곡차곡 쌓여진 술병들을

보면서 희열을 뜨꼈을때만큼이나..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얼떨결에 금주아닌 금주를 하게 되어서

무척이나 괴로웠는데, 드디어 오늘은 술을 마시게 되겠네요.^^

지금 씻고, 이렇게 글 올려요..^^;;

이제 옷입고 화장하고 준비를 해야겠네요..

오늘도 만약에 집에만 있었음 여기 게시판 글 장난아니게

올라왔을터인데..오늘은 조금 조용하겠네요..^^;;

저 보고 싶다고 울지마세요...ㅋㅋㅋㅡ.ㅡ;;;;

저 술만 마시고 금방오겠습니다..

히히히~~~왜이리 기분이 좋을까?

그나저나 방학이라고 놀고 먹기만 했더니

살이 너무 쪄서 옷이 안맞네..ㅠ.ㅠ


今日いよいよお酒飲む日‾‾

児‾‾ 病院で密かにお酒飲んだ時.. 飲み友達と二人でテーブルにきちんきちんと積もられた酒ビンたちを 見ながら喜悦をトキョッウルテ程.. 気持ちが良いですね.. その間うかうか禁酒ではない今週をするようになって とてもつらかったが, いよいよ今日はお酒を飲むようになりますね.^^ 今洗って, こんなに文を書きます..^^;; もう服入庫化粧して準備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今日ももし家にだけあったらここに掲示板文いたずらではなく 上って来たはずだが..今日は少し静かですね..^^;; 私見たいと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あのお酒だけ飲んで金榜来ます.. ヒヒヒ‾‾‾ウェイリ気持ちが良いか? とにかく休みだとむだ飯を食ってばかりしたら 太すぎて服がぴったりと合わ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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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33 이궁~ 오널두 디게 좋은 날씨~ murasaky 2003-12-22 653 0
3632 안녕하세요.. 다이모노입니다. ^^ 다이모노 2003-12-22 634 0
3631 자, 저는 작업 들어갑니다. VKnoT 2003-12-22 864 0
3630 대화방 만들었지만 곧바로 폐쇄 -_-; VKnoT 2003-12-22 965 0
3629 메일 보냈어요 ayumi 2003-12-22 535 0
3628 핫핫핫 제가 원래 못된 놈입니다 VKnoT 2003-12-22 475 0
3627 딜레마죠... 일종의... VKnoT 2003-12-22 920 0
3626 이런, 젠장~~ 임현빈 2003-12-22 1065 0
3625 손가락 날려 먹을 뻔 했네요 VKnoT 2003-12-22 860 0
3624 일단 볼트는 박았고... VKnoT 2003-12-22 583 0
3623 의자 수리 중. VKnoT 2003-12-22 1088 0
3622 김정헌님 계신가봐요? 임현빈 2003-12-22 1045 0
3621 예잇, 북구청 건너편입니다. VKnoT 2003-12-22 1031 0
3620 내일로 미뤄진 술약속...ㅋㅋㅋ 임현빈 2003-12-21 995 0
3619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임현빈 2003-12-21 591 0
3618 저는 메신져 계정이 없답니다. VKnoT 2003-12-21 652 0
3617 예잇, 알겠습니당~ VKnoT 2003-12-20 669 0
3616 우리 메신져 공개해요 ggaibi 2003-12-20 870 0
3615 우선 메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이모노 2003-12-20 952 0
3614 오늘 드디어 술먹는날~~ㅋㅋㅋ 임현빈 2003-12-20 6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