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코어 비행체의 발사 시험 장면.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비즈한국] 비밀리에 개발되던 극초음속 비행체 ‘하이코어’(HyCore)가 이미 실제 비행시험을 성공하고 검증을 완료한 사실이 처음 드러났다.
하이코어는 개발 목표인 ‘마하 5에서 5초 이상 연소 유지’를 초과 달성하여 최고 속도 마하 6을 달성했고, 이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코어는 대한기계학회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술’의 후보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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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어의 또 다른 중요 특징은 이것이 성능이 검증된 무기체계를 활용한, 무기화 수준에 근접한 시험비행체라는 것이다. 일본, 호주, 인도에서는 이미 한국보다 먼저 하이코어와 같은 극초음속 시험비행체를 완성했지만, 한국의 하이코어는 KTSSM 전술 탄도 미사일 및 우주발사체 부스터 등을 사용하고, 우주발사체용 발사대가 아닌 유도무기용 발사관(Canister)을 사용해서 발사된다.
하이코어는 현재 설계 기술 및 엔진 기반 기술을 확보한 셈이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내년 봄까지 이중 램제트 기술을 완성할 예정이고, 2028년 11월까지 가변식 공기흡입구 등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강력한 ‘해양 접근 거부’(Anti-access/Area Denial)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0267

こんにちはコア非行体の打ち上げ試験場面. 写真=国防科学研究所提供
[ビーズ韓国] 秘密裡に開発されたグックチォウムソック非行体 ‘こんにちはコア’(HyCore)がもう実際飛行試験を成功して検証を完了した事実が初めて現われた.
こんにちはコアは開発目標である ‘マッハ 5から 5秒以上燃焼維持’を超過果たして最高速度マッハ 6を果たしたし, この開発成果を土台でこんにちはコアは大韓機械学会で開催する ‘大韓民国今年の 10台技術’の候補に登載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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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コアのまた他の重要特徴はこれが性能が検証された武器体系を活用した, 武器化水準に近接した試験費行体というのだ. 日本, オーストラリア, インドではもう韓国より先にこんにちはコアのようなグックチォウムソック試験費行体を完成したが, 韓国のこんにちはコアは KTSSM 戦術弾道ミサイル及び宇宙発死体ブースターなどを使って, 宇宙打ち上げ体用発射台ではない誘導武器用発射管(Canister)を使って打ち上げされる.
こんにちはコアは現在設計技術及びエンジン基盤技術を確保したわけであり, これから残った課題は来年春までこの中ラムジェット技術を完成する予定で, 2028年 11月まで可変式空気吸入区などグックチォウムソックミサイル開発に必要な核心技術を確保する予定だ.
力強い ‘海洋接近拒否’(Anti-access/Area Denial) 武器になることで期待される.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0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