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선하고 겸손한자
스스로 마음을 닦을수 있고 초월할수 있는자
이외에는 의미가 없다.
먼지 조각들일 뿐이다
그리고 조심해야 한다. 지멋대로 살아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면 한순간에 무간지옥행이며
하늘도 분노 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선을 넘을놈은 넘게 되어 있다.
학살을 해도 수만 수십만 중에 이런자가 없을까
임자 하나 걸리면 끝나는것이다.
世の中を生きてみれば分かる縁は
先天的に善良で謙遜漢字
自ら心を磨くことができるし超越することイッヌンザ
以外には意味がない.
ほこり切れたちであるだけだ
そして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ジモッどおり暮しても過ぎてはいけない線を超えれば一瞬にして無間地獄行で
空も怒る. しかし結局には線をノムウルノムは過ぎるようになっている.
虐殺をしても数万数十万の中にこういう者がいないか
壬子下もかかればクッナヌンゴッ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