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서명운동사이트인 thepetitionsite.com에는 <한국의 동물학대>라는 제목의 서명운동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 글은 동물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요. 서명운동의 목표인 3,000개에서 약 320개의 서명이 이루어진 상태였습니다.
해당게시글에서 많은 동물애호가들은 <먹더라도 일부러 고통을 줄 필요는 없지 않느냐?>, <저런 행위는 국가이미지로써 큰 손상이다. 그만두어야한다>, <나는 한국엔 절대 가지않고, 한국 제품도 보이콧하겠다> 등등의 댓글들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thepetitionsite.com에 게재된 서명운동참여자들의 댓글중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한국의 동물학대
한국정부에 보내는 공개 편지:
우리들은 한국인과 한국정부에게
개와 고양이를 괴롭히고 잔인하게 대하는 행위를 끝내어달라고 서명합니다.
우리들은 한국에서 육류로 소비될 운명의 동물들이 혹사당하고 고통받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한국에서 동물복지란 완전 전무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나라 한국에서는 수백만 마리의 개, 고양이가 이런 삶을 살게 될껍니다.
- 일단 다른 사람에게 붙잡히거나, 훔쳐져서, 때때로는 노상에서 폭행당하다가
잔혹한 시설(시장 또는 사육장)로 이송됩니다.
- 사육장에서는 개, 고양이를 50마리에서 수천만마리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 거기에 작은 철장이나 대나무우리들이 열지어있고, 동물들은 비좁은 곳에 갇히게 됩니다.
- 한국인들이 팔 준비가 된 동물들를 꺼낼때는,
동물의 목근처에 철쑤시개를 대고 목뒤나 다리를 잡아서 나릅니다.
- 도살자는 방망이로 동물의 머리를 계속 치거나
동물을 땅바닥에 패대기쳐서 동물을 기절시키곤 합니다.
- 그렇게 5~10분이 지나도, 동물은 계속 숨도 쉬고 심장도 계속 뛰고
몸도 계속 움직이고, 눈을 깜박거립니다.
-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입니다 :
개가 고통받으면, 고기 맛이 최고로 좋아지니 와서 사라고 도살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 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문명국에서... (한국도 문명국으로 알려지고 싶을겁니다.)
이런 행위는 간단히 말해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이 세계주도국으로써 올바른 자리를 맡으시려거나
한국이라는 혈통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제발 모든 생물이 존중받을 수 있는 알맞은 법규나 시행책을 만들어주십시오.
(후략)
Sue (영국)
이런 잔인한 행위는 당장 멈춰야합니다
Vivienne (호주)
개는 무척 사회적인 동물인데다가, 인간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동물입니다.
제발 개는 당신들의 식단에서 빼주세요.
개는 애완동물이라구요!
Maureen (아일랜드)
사악하고, 욕지기나고, 소름끼치는 일이네요.
그만두어야해요! 이런 잔인한 짓은 당장 그만두세요!
Maryland (호주)
우리 호주인들은 당신들이 개와 고양이를 저렇게 난폭하게 다루는 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개와 고양이들은 일회용품처럼 마음대로 때리고, 먹는 행위를 그만두시길 요구합니다.
그런 행위들로 인해 개들은 우리로선 상상도 못할정도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아픔을 받게 됩니다.
개와 고양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걸 그만둬주세요
Suzanne (호주)
개와 고양이를 잔인하게 대하는 것때문에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가 손상을 입었어요. 제발 그런 건 끝을 내 주세요.
Christine (호주)
믿을 수 없을만치 너무 비참한 일!
죄도 없는 동물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도대체 이해가 안 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저 나라물건을 모두 보이콧하는 것이겠지.
Karen (호주)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 간에, 이 야만적인 행위를 멈출 때까지
계속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릴 꺼예요
Karen S.(호주)
제발 동물들에게 인도적인 처우를 장려해주십시오.
동물들은 말을 할 수 없지만, 공포와 고통은 느낍니다.
익명 (호주)
위대한 간디께서 말씀하시길
<나라가 얼마나 훌륭하고, 그들의 도덕적 상태가 어떤지를 판단하려면,
그들이 동물들을 대하는 방법으로 알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한국은 어떤가요?
(한국의 관광객이 될 수 있었던) 세계인들이
이런 끔찍한 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는 거 제발 염두해주세요.
야만적이고, 가슴아픈 "전통". 2009년까지 계속 되어지다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넌더리가 나네요.
Anthony(호주)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제발 이 아름다운 동물들을 끔찍하게 처우하는 걸 비합법해줘!
Al W. (호주)
너무 잔인하잖아!! 사람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어?
Julie (그리스)
우리 욕심때문에 동물들이 학대를 감수해선 안되죠.
생존을 위해서 저 동물들을 먹어야한다는 증거도 없네요.
제발 이 야만적인 행위를 멈추시고, 인간처럼 행동해주세요.
Debbie (호주)
난 절대 한국 안갈꺼야.
동물을 저렇게 비인도적으로 다루는 나라는 그냥 소름끼치니까..
Karma가 진짜 존재해서,
저런 나쁜 사람들은 동물학대에 대한 댓가를 치루었으면 하고 바래.(후략)
*Karma: 업보, 인연, 숙명, 윤회사상
Selina (호주)
토나오네요....
저런 사람들은 감옥어 넣어야해요..
아니 저 불쌍한 개들처럼 독방식 감옥으로...
어쩜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Ioannis (그리스)
이건 인간성과 문명상태의 문제.
Brenda (영국)
21세기에 저런 창피한 짓을...
그 어떤 것도 이유, 변명이 될 수 없어.
국가로써 큰 불명예를 가져다주는 거야. 반드시 그만둬야해.
Kalle (핀란드)
100% 불필요한 학대행위네. 이상.
Raine (영국)
제발.. 제발... 주의와 배려로 동물들을 대해주세요.
고양이와 개를 먹고 싶고, 죽이고 싶다더라도
고통과 고문을 할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당신이 인간이라는 걸 세계에 보여주세요. 지금은 몬스터이니까요.
Jackie (영국)
제발 고양이,개 고기는 못하도록 법규를 강화하세요.
Alice (스웨덴)
완전 무서운 짓이네요!
한국에는 절대 안갈꺼에요...
또, 한국 제품은 절대 안 살꺼에요!
저걸 멈출때까지는!
Anette (스웨덴)
저런 끔찍하고, 야만스런 도살은 멈춰줘!
감정이라곤 하나도 없는거니?
Anonymous (남아공)
남부끄러운 전통이군.
저 동물들도 지능이 있다구..또 고문받을 것도 없잖아! 학대를 멈춰!
Detournay (벨기에)
대량학살을 멈춰라! 아님 우리는 당신들의 나라를 보이콧할꺼다!
Jon (뉴욕)
이건 그만두어주길 바랍니다.
개는 인간의 식량이 아닙니다.
그들은 인간의 가이드이자 동료입니다.
Natasha (호주)
어떤 동물이라도 죽이는 건 혐오스러워.
그런데, 우리에게 기꺼이 사랑과 교우관계를 주는 동물을 죽인다니..
그건 더 말할 나위가 없지... Shame, shame, shame

(thepetitionsite.com에 게재된 관련글)
Vasilka (마케도니아)
21세기에도 이런 일들이 자행되는 건 바라지 않아요.
우리는 개화된 사람들이고, 암흑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이런 학살은 멈추세요.
Karin (호주)
한국관계자분들께!
당신이야 괜찮겠지만,
전세계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고, 당신들의 행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당신들을 위해서,
제발 이런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학살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짓은 극악하게 잔인하고, 무서운 행위일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를 먹는 건 당신들 몸에도 무척 안 좋기때문입니다.
잘 알려져있듯이,
많은 방랑개, 방랑고양이들은 심한 질병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질병들은 사람들에게 쉽게 옮겨질 수가 있습니다.
그와는 또 별도로, 이 이야기도 무척 잘 알려진 것인데..
동물의 고기를 섭취하면, 그 동물이 겪었던 스트레스, 두려움도 다 받게 됩니다.
그 동물들이 철망안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겠습니까? (후략)
Hajredin (마케도니아)
제발 자비를.... =( 무정한 사람들...
Gordana (마케도니아)
STOP UNHUMAN TREATS OF ANIMALS .......
ARE YOU GRAZY YOU KOREAN PEOPLE.....
WHAT ARE YOU DOING TO THE ANIMALS
YOU ARE THE MOST CRUEL ANIMALS ,
BUT THE DOGS AND CATS DONT DISERVE THAT..
익명 (미국)
왜 국민들에게 애완동물을 기르면 얼마나 좋은지를 가르치지 않지?
애완동물을 기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입증되었어.
모두가 좋아지는 건데.
Odilon (말레이시아)
제 자식에게 하듯 동물을 사랑하라..
제 자식에게 하듯 동물을 때려라..
이건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제 자식에게 하듯 동물을 먹어라??
사람의 살점도 먹을 수 있어?
사랑이란 평생동안 배워야하는거야.
Shannon (호주)
일단 개고기 소비가 법으로 금지되어야하고..
또, 개를 도살하는 방법도 비인간적일 뿐만 아니라 완전 미개해.
이 귀엽고 똑똑한 동물을 먹어야겠다면,
그럼 적어도 주의해서 다루어줘야지.
다른 국가에서는 저런 거 허락되지도 않고, 불법이니까..
이제 한국이 불법화시킬 차례야.
Michael (네덜란드)
문명국에서 이런 일을 계속 일어나게 놔두는 건 완전 손해입니다.
Helena (호주)
올해는 휴일에 남편이랑 한국에 가려고 가려고 했었는데..
동물학대에 대해서 읽고나서, 다른 곳에서 휴일을 보내기로 했어요.
부끄럽네요. 저희 부부는 당신들의 아름다운 국가를 보게될꺼라 완전 들떠있었거든요.
어쨌든 조만간 한국의 동물복지에 변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그럼 저희부부도 한국에서 휴일을 보낼 수 있게 되겠죠.
Thor (덴마크)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저러는지????
Carmen (미국)
저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고기를 먹으면 성기능이 높아질꺼라 완전히 믿고 있어.
그게 사실이 아니란 걸 배워야하는데...
동물이란 애완동물이지, 자기만족이나 학대를 위한 건 아니란 말야.
Alina (루마니아)
이런 야만적인 일은 그만둬야해요!
Guilbert (프랑스)
한국의 고양이, 개 사진보다가 토나올 뻔 했어!
번역,편집: 김병욱 bizarrejd@lyc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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