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에 넓은 잔디였습니다.
어린애처럼 뛰게되었어요w
호주, 그리고 브리즈번은,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편안하고 적당히 번화한, 그러한 도시였습니다.
south bank 쪽에 위치한 river side park였던것 같아요.
인공적으로 조성된 비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바비큐 시설의 이용이라던가, 이런 인공 해수욕장의 이용 모두 프리였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뜨거워지는 바비큐 시설도 인상적이었습니다만, 야외 바비큐는 계획에 없었기때문에 패스했습니다.
mother라는, 유명한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국내에서는, 미군 영내의 p.x같은 특수한 곳에서밖에 볼 수가 없는 음료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시판중인가요?
이것을 마시면, 잠이 오질 않습니다^^:
공원의 산책을 마치고, 시내에 있는 오래되어 보이는 acade로 진입했습니다.
원목의 내장재가 고색적인 풍취를 느끼게 했습니다.
부띠끄 타입의 상점들이 즐비해서, 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이번의 저녁은, jackpot이라는 가게명의 태국일까? 아무튼 동남아 스타일의 음식점이었어요.
모든 음식의 가격은 10불 전후였습니다.
엄청난 가짓수의 메뉴를 자랑했는데, 가게의 이름이 jackpot인 이유가, 많은 메뉴 중에서 사실 알고 있는 요리는 별로 없기 때문에.. 보통은 메뉴판에 나오는 이미지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음식의 맛은 마치, 도박으로 결정 되듯이 결정되기 때문에 jackpot이라고 한다는, 현지인의 농담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광동식 오리구이와 밥이 함께 서빙되는 요리와 종류를 알 수는 없지만 白肉 생선이 메인인 매운 fish stew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잭팟은 터지지 않았어요..
슬프게도, fish stew에는 고수나물이 듬뿍 얹어져서 나왔습니다..
고수나물의 향기를 싫어하는 여자친구는, 한입을 맛보고는 토할것 같다고....
...
덕분에 내가 完食 ^ ^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jackpot인 듯 합니다ww
맛은, 딱 대중 음식점의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교해 보았을때는 양이나 맛은 뛰어난 편이었어요.
9-10$선의 가격이었는데, 가격대비로는 만족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뭅니다.
아침의, 기거하던 숙소앞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이날은 크게 한 일은 없었습니다만..
브리즈번에서 유명한, 팬케이크 전문점에 갔어요w
이곳입니다.
과거에는, 교회의 건물이었던 것을 리모델링 한 오래된 팬케이크 전문점입니다.
계속해서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