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합니다
카푸치노와 오리지널의 팬케이크, 웨지 포테이토를 시켰습니다.
감자튀김은, 아침을 먹지 않아서 단지 배가 고팟 시킨 것이지만, 팬케이크의 볼륨이 의외로 컷기 때문에, 남기고 말았습니다. 과소비가 되어 버렸네요...
남기기는 했지만, 감자튀김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튀겨낸 타이밍이 예술이었어요.
팬케이크는...
제가 원래 팬케이크를 좋아합니다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
이 날과 다음날은, 사진으로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네요.
조금 숙소에서 요양을 한 날이었습니다w
다음날의 까페
자칫하면 놓칠 뻔한, 중심가에 위치해 있지만 의외로 눈에 띄지 않던 까페였습니다.
까페라떼 한잔과 초콜릿 무스케이크를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이른 시각에 커피를 마시면, 장 활동이 너무 활발해 곤란해지기 때문에, 몇 모금 빼앗아 마셨습니다^^;
무스케이크는, 곁들여져 나오는 생크림때문에 더 맛있었습니다.
흰 빛을 넘어서 살짝 노란 빛을 띄는 생크림이었습니다.
맛이 무척 진해서, 행복했어요.
호주의 유제품은 역시 진리입니다.
우유가 맛있지만....
두모금으로 그만두었습니다.
사실 저는, 동양식의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더 선호하는데, 그래도 서양 문화권인 곳에 여행을 왔으면 본고장의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여행 내내 한식을 한 입도 먹지 못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이때부터,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 같네요ww
연이어서 한편 더 올리겠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