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도, 시내 투어를 했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brisbane의 여행 일정이 가장 무계획적이었던 것 같네요.
이미 이때에는, 볼만한 것들이 많지 않아서, 늦게 집을 나서서 조금 돌아다니고는 귀가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시내의 큰 교회?혹은 성당인지... 하는 곳에 갔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저녁식사입니다.
아..그.. 눈치 챘을지 모르겠지만, 저번의 steak 가게외 동일한 가게입니다만www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고, 뒷 이야기를 하자면, 이날, 제가 깜빡 잊고 passport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어요ww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고, 좋은 분위기의 식당을 찾아 다녔는데,
...신분증 검사를 했습니다.
처음에, aroma garden(해당 음식점)에서는 이러한 절차가 없었는데,
거의 모든, 주류를 판매하는 음식점은 신분증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 군데를 돌아보았지만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기운을 잃은 채 aroma garden에 다시 왔어요..
그 때 마셨던 술도 다시 마시고..
....
네 뭐,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메뉴는, 그레이비 소스풍의 소 안심 steak와 새우밥 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육류를 계속 먹기가 힘들어서 밥을 시켰어요
밥이.. 롱그레인 혹은 쟈스민 품종의 길쭉한 쌀밥이었습니다만.. 그나마 감자튀김이나 고기보다 좋았어요.
그녀는... 이날도 폭풍 육식이었습니다
전생에 분명히 호랑이였을거야...
이브의 밤도, 고요하게 저물어갑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 밝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gold coast로 섬머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떠난 날입니다.
이미 train에는, 같은 목적으로 gold coast로 향하는 동지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gold coast입니다. 하단의 손가락은 무시해 주세요www
광활하다고 표현할 만큼 길고 넓은 모래사장이었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정말 멋진 곳이었지요.
세계 각국에서 온 듯한 수 많은 사람들과 사람 키를 손쉽게 넘기는 시원한 파도는,
이곳이 왜 surfers paradise 인지 알게하는 요소였습니다.
brisbane의 마지막편은 다음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