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결함 공사:침목 균열, 깊이 스며든 물이 원인
한국 고속 철도(KTX)의 경부선 제 2기 구간
(도쿄대학구-부산간)의 콘크리트제 침목에 균열이 발견된 문제로,
관민 합동 조사단은 18일, 최종보고서를 국토 해양부에 제출했다.
그 중으로, 침목과 체결 장치를 잇는 매립마개로 불리는 부품의
내부에 있는 흡수성 스펀지로 해 본 물이
겨울에 동결했던 것이 원인과의 최종 결론을 나타냈다.
조사에 의하면, 플라스틱의 통 모양의 매립마개에는
부적절한 스펀지가 사용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깊이 스며든 물이 동결해,
체적이 팽창한 빙압에 의해 균열이 생겼다고 한다.
조사단은 이번 최종보고서로,
침목의 보수·보강법과 예상비용을 제시했다.
보수, 보강 대책으로서는,
균열이 발견된 침목의 균열 부분을 제거해,
기존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뛰어났다
엑폭시 특수 콘크리트를 채워
철제의 매립마개를 설치한다고 하고 있다.
또, 균열이 발견되지 않은 침목 약 15만개에 대해서는,
문제가 된 흡수성 스펀지를 제거해,
윤활유로 보강하기로 했다.
이것에 의해, 침목의 전면 교환은 행해지지 않을 전망이 되었다.
국토 해양부의 리승호(이·슨호) 철도 정책관은
「이번 침목 보수,
보강에 걸리는 비용은 11억원( 약 8400만엔) 정도로,
시공 업자가 부담하는 예정이다.
미개통 상태로 작업을 실시하기 위해,
예정대로 2010년 12월까지의 완공을 전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KTX경부선은 2004년 4월에
소우르 도쿄대학구간만을 고속 운전으로 해,
도쿄대학구-부산간을 재래선 노선연장으로 하는 형태로 잠정 개업하고 있었다.
김·소모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 입력 : 2009/06/19 11:01:34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1900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