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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음... 상당히 실망스러운 경치이다. 로오데 월도 타와와 주변의 아파트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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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아파뜨와 오피스테르가 혼재된 풍경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묘한 광경이다. 많은 백인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는 장면인 것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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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프로이센 제국의 유명 건축가가 서울에 와서 혹평했던 것도 이런 부분이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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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구로 지역을 둘러본 후 큰 공장 건물 바로 옆 담을 경계로 몇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 고등학교가 있다는 사실에 기겁했다는 것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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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국 북아메리카 백색제국과 유럽 유니온 백색 대공국의 백색족속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 것 중 한가지는 물론 아파트가 많다는 것도 있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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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대로 변에 상가와 점포들이 많다는 사실에도 놀란다. 초대국 북아메리카 백색제국과 유럽 유니온 백색 대공국의 백색 도시들을 가보면 알겠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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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상점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모든 점포들은 단지 한 구역에만 밀집되어 있을 뿐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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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에서는 상점, 점포들이 어디에서나 늘어서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다운타운의 대로를 향해서도 수많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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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1,2,3,4 가를 보라.. 광장시장인가 뭔가 하는 구역의 그 약국거리의 간판들을 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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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3가에서 을지로 입구까지의 거리도 마찬가지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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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백인들이 놀라는 것 중 한가지는 한국의 도로에서는 오로지 현대 자동차들만 질주하는 광경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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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가인데도 일본 차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도 놀란다. 여타 동남아 국가들의 도시들은 도로의 90%가 일본차들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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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인들은 "야, 너네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된게 왜 모두 현대, 기아차만 타고 다니냐? 왜 그렇게 외제 차를 찾아보기가 어렵냐?"하면서 묻는 것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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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라고는 벰베와 메르세데즈, 아으디 같은 독일 명차나 드물게 렉서스만 보일 뿐인 것이다. 대중적이고 저렴한 외제차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는 것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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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울 오림피크 당시 서울의 도로를 굴러다니고 있던 차종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매우 적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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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엑셀, 프레스토, 대우의 르망, 로얄 시리즈 이것이 전부였다. 그러니 대회가 열릴 당시 백인들의 눈에는 똑같은 차들만 도로를 점령한 기묘한 풍경을 접한 것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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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자는 한국은 내쇼날리즘이 매우 강한 나라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오랫동안 체류한 백인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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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스타박스, 바가킹같은 음식을 좋아하고 외제 명품을 선호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은 사대주의와 내쇼날리즘이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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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국은 아시아에서 바스킨 로빈스나 단킨 도나쓰의 매출이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 이들 본점에서도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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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국의 마트에서 내슬레같은 제품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에도 백인들은 매우 놀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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