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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で「種明かし」とは、手品などで本当の事を、皆に公開する事を言う。

今回の旅が、韓国人の家内にとっては国内旅行であり、大いに不満であった事は以前に申し上げた。
韓国旅行が決まったある日、何処からか一冊の本の情報を仕入れてきた。その本には、韓国歴代大統領が食事をされた店の名前が掲載されているらしい。
「ねえ、大統領が食べた店って、凄く美味しいんじゃあない?」と聞く。
「まあ、普段いるソウルは別として、地方では間違いなく美味いだろうね」
オイラが答えた、実にオイラの、この軽率な一言が、後の長距離運転手としての役目を担う事になってしまった。

空港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お土産を家内の実家に届けた。程なくして、手に大小の本を大事そうに手に持ってくる。
小さい本は大統領が訪ねた店の本。大きく厚い本は、韓国中の安くて値打ちな宿泊、観光のガイドブックらしい。何と抜かりが無い事であろうか!インターネットで本を注文し、到着日に合わせ、家に配達させていたのである。実に手際が良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韓国中を仕事で訪れた事があるとは言え、韓国の地理が頭に入っていない家内は、先ず昼食と夕食のメニューを、実に大雑把な地方単位で決める。
南北に亘る、全羅道位であればまだ良いのだが、どうやら大韓民国を、単純に北と南に分けただけでは?と言いたいが、そこは日本男児。腹に収め、堪え忍び、じっと我慢するしか術はない。「男子たる者、細かい事を一々言ってはならぬのである!」と、小さい頃より母親から洗脳教育を受けた。
結果、行ったり来たりの3,000kmの旅!と、なった次第である。

我が国でも同様であるが、時の権力者が地方を訪問する場合、その地方で評判の良い店を用意する。
勿論、店もそれなりの準備をする為、普段の食材に吟味をする事は有る。だが、基本は基本。普段から美味しいのである。一方、時の権力者が首都に居るからと言って、好みがある以上、いつも美味しい店を訪ねると言うものでもない。

さて本日は、そんな店の一つ、慶尚北道聞慶から忠清北道堤川市(チェチョンシ)へ移動した夕食の風景、現代風の韓定食をご覧頂きたい。
翌日の帰国予定を延ばした途端、韓国の関連会社から仕事を入れられ、食後はソウルに近い水原で宿泊。敵ながら天晴れ、実に見事な采配である。あれ?関連会社だから味方か?...............。



早めに到着
予約が無くても入れた。入店時、予約表を見ると、午後7時過ぎから沢山の予約が書いてあった


お粥は定番


海鮮サラダ


海の幸サラダ


果物のサラダ
これは面白い。この時の韓国は野菜が異常高騰時!
思わず原価を心配してしまう
家内に言わせれば「この辺は野菜が沢山採れるんじゃない」話は終わった........


豚肉なのだが何なのだろう。味が、まるで金華ハムみたいだった


春雨の炒め物(チャプチェ)


ボッサムの様であるが、豚肉はチャーシューの様に味付きだった
タレは果物味で、フレッシュで甘い


チヂミ


エリンギの焼き物


お口直しの、お餅
中に餡が入っていて軟らかかった


ユッケ





分かってはいたが「ハンバーグ?」と訊ねると、家内と店員さんが同時に
「トックカルビ」
一口食べるのを見計らい、「ほーら、ハンバーグだろう」と言った
「..............」家内は無言だった
やはりトックカルビと言えるのは、全羅南道海南の店でなければならない


海老ちゃん


スープ
何のスープだったか忘れた!


煙草と比較中!一皿が大きい!
もう既に、お腹が.......


海鮮の炒め物


でっかい魚が来た!


何これ?
食べたら朝鮮人参だった
シナモン入りの蜂蜜のタレを付けたら、絶妙だった


お食事


竹の器にご飯
お見事!


シッケ
これまた見た目も鮮やか、口当たりもフレッシュで良い


店内の様子


個室には、お客さんが入り出した


入口に燦然と輝く、3,000kmの本


貴方のお陰でオイラは........、あっ、否!道中、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


実はこの本、今までの旅行記中、何気なく何度か出てきています。気付きましたか?


한국 여행 3,000km!요술의 술책 공개

일본어로「요술의 술책 공개」란, 마술등에서 사실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일을 말한다.

이번 여행이, 한국인의 아내에게 있어서는 국내 여행이며, 많이 불만인 일은 이전에 말씀드렸다.
한국 여행이 정해진 어느 날, 어딘가에서나 1권의 책의 정보를 구매해 왔다.그 책에는, 한국 역대 대통령이 식사를 하신 가게의 이름이 게재되고 있는 것 같다.
「응, 대통령이 먹은 가게는, 굉장히 맛있지 구멍 있어?」라고 (듣)묻는다.
「뭐, 평상시 있는 서울은 별개로, 지방에서는 틀림없이 맛있겠지 」
나가 대답한, 실로 나의, 이 경솔한 한마디가, 후의 장거리 운전기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일이 되어 버렸다.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리고, 선물을 아내의 친가에 보냈다.정도 없애고, 손에 대소의 책을 소중한 듯이 손에 가져온다.
작은 책은 대통령이 방문한 가게의 책.크고 두꺼운 책은, 한국안의 싸서 값인 숙박, 관광의 가이드 북인것 같다.뭐라고 실수가 없는 일일까!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해, 도착일에 맞추어 집에 배달시키고 있었던 것이다.실로 솜씨가 좋다!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안을 일로 방문한 일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 한국의 지리가 이해되지 않은 아내는, 먼저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의 메뉴를, 실로 대략적인 지방 단위로 결정한다.
남북으로 긍, 전라도위이면 아직 좋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을, 단순하게 북쪽과 남쪽으로 나눈 것 만으로는?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거기는 일본 남아.마음에 새겨 두어 참고 견뎌, 가만히 참을 수 밖에 방법은 없다.「남자라는 자, 세세한 일을 하나 하나 말해서는 안된다 것인다!」와 어렸을 적보다 모친으로부터 세뇌 교육을 받았다.
결과, 가거나 오거나의 3,000 km의 여행!라고 된 나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같이이지만, 때의 권력자가 지방을 방문하는 경우, 그 지방에서 평판이 좋은 가게를 준비한다.
물론, 가게도 그만한 준비를 하기 때문에(위해), 평상시의 식품 재료에 음미를 하는 일은 있다.하지만, 기본은 기본.평상시부터 맛있는 것이다.한편, 때의 권력자가 수도에 있다고해도, 기호가 있는 이상, 언제나 맛있는 가게를 방문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가게의 하나, 경상북도문경으로부터 충청북도 제천시(체톨시)에 이동한 저녁 식사의 풍경, 현대풍의 한정식을 보시고 싶다.
다음날의 귀국 예정을 늘린 순간, 한국의 관련 회사로부터 일을 넣을 수 있어 식후는 서울에 가까운 수원에서 숙박.적이면서 하늘 개여 실로 훌륭한 지휘봉이다.어?관련 회사이니까 아군인가?................



빨리 도착
예약이 없어도 넣었다.입점시, 예약표를 보면, 오후 7 시 넘어로부터 많은 예약이 써 있었다


죽은 정평


해 선사라다


해산물 사라다


과일의 사라다
이것은 재미있다.이 때의 한국은 야채가 이상 상승시!
무심코 원가를 걱정해 버린다
아내에게 말하게 하면「이 근처는 야채가 많이 얻지 않은 」이야기는 끝났다........


돼지고기지만 무엇일 것이다.맛이, 마치 금화 햄같았다


봄비가 볶아 것(체프체)


봇삼의 같지만, 돼지고기는 구운 돼지고기와 같이 맛첨부였다
소스는 과일미로, 신선하고 달다


치지미


에린기의 구이


입가심의, 떡
안에 팥소가 들어가 있어 부드러웠다


육케





알고는 있었지만「햄버거?」와 묻으면, 아내와 점원가 동시에
「떡 갈비 」
한입 먹는 것을 가늠해,「오-들 , 햄버거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아내는 무언이었다
역시 떡 갈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전라남도 카이난의 가게가 아니면 안된다


새우


스프
무슨 스프였는지 잊었다!


담배와 비교중!일명이 크다!
이제(벌써) 이미, 배가.......


해 선이 볶아 것


아주 큰 물고기가 왔다!


무슨 이것?
먹으면 조선 인삼이었다
신나몬 넣은의 벌꿀의 소스를 붙이면, 절묘했다


식사


대나무의 그릇에 밥
훌륭히!


식혜
이것 또 외형도 그림같은, 입맛도 신선하고 좋다


점내의 모습


개인실에는,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입구에 찬연히 빛나는, 3,000 km의 책


당신의 덕분으로 나는........, 아, 반대!도중,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실은 이 책, 지금까지의 여행기중, 아무렇지도 않게 몇 번인가 나와 있습니다.깨달았습니까?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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