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마이산에서는, 주다가 남긴 일이 있다.

작년, 한국의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꼬마 분명하게, 꼬마 의 엄마로 마이산에 갔다.
무렵도 꼭 같은 계절이다.단지 작년은 한국의 추석(추석)에 해당되어, 저녁때라고 해도 보통으로 뒤끓고 있었다.
꼬마 가, 엄마와의 초상화를 소망한 일도 있어, 근처가 어두운 곳에서 둘러싸이면, 본래 가지는 영봉 마이산의 정숙함이 몸에 스며들어 건넜다.
몇 시인가 다시, 훤조가 없는, 평상시의 영봉을 재방해 보고 싶은 것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그 때 주다가 남긴 일을 완수하고 싶으면 이 1년의 세월의 사이, 마이산의 화제가 나올 때, 진심으로 바란 것이다.

마이산은, 한 명의 할아범 가 몇 십년도 산에 롱숲, 돌의 탑을 완성시킨 장소이다.
몇 십년의 세월은, 그 풍모를, 마치 선인 (와) 같이 바꾸었다.그 더듬은 역사를 돌아보면, 정말로 영봉이라고 부르는에 적당하다.

그런데, 근처를 지난 일이 있어도, 이 영봉 마이산에 발을 디딘 것은 계기가 있던 일이다.
과거에 있어서, EnjoyKorea라고 하는 사이트가 있었다.거기에는, 한국을 각별히 사랑한 여행의 달인이 있었다.
이름을 shinobu7씨라고 말했다.그 사람을 해「내가 죽을 때에는, 마이산의, 근처 일면 핀 복숭아의 꽃이 피어 있는 나무 아래에서 돌아가시고 싶은」라고 말했다.
유감스럽지만, 그 뜻은 이루는 것이 실현되지 않았다.가을날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졌다.그 때부터 고 shinobu7씨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사사로운 일이지만, 나는 젊은 무렵, 토목 외에 일급 조원 시공 관리기술사라고 하는 국가 자격을 취득했다.
즉, 공원, 재배 등등, 조원 공사를 하는데 있어서 프로중의 프로이다.
덧붙여서, 나가 나무나 꽃의 특징으로 아는 이름을 열거한다면, 송, 앵, 튤립이다.진달래와 5월의 차이를 모른다.
송은 잣나무, 벚꽃은 벗꽃의 원예품종과 사앵.튤립은 빨강, 황색, 흰색...........부디, 세세한 일은 (듣)묻지 않고 받고 싶다.
따라서, 꽃이 피지 않은 복숭아의 나무를 찾으려고 해도, 생트집!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영봉이라고 하는 마이산은, 영봉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사랑스러운 산이다.그 이름 (와) 같이, 말의 귀인 것이다.
나가 주다가 남긴 일, 그것은 소원이 이루어져, 여기에 성취했다.



마스야마의 온천 여관


아침부터 사우나에 들어간 기분은 최고!
네비를 세트 하고, 막상 마이산에.......
그러자(면), 본 기억이 있는 버스 터미널이, 잠시 하면 더욱 본 기억이 있는 건물
「아, 여기, 꼬마 의 엄마의 집이다!」
평일로, 엄마도 일에 가고 있는이지만 고 , 인사이기 때문에 들르는 일은 멈추었다
곧 가까이의 참례 IC로부터 고속 20호선을 탄다
여행을 하면, 완전히 이라고 이상한 일이 있는 것이다


마이산
사랑스럽다........


공기가 맑게 개여, 하늘이 푸르렀다


나도 지지 않는 님, 노력한다!


보트도 빌릴 수 있다
데이트에도 좋다






이만큼의 돌을 쌓는데는 고난이 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선인같은 할아범


1년에 이르는 일은 성취했다!
작년 오름구에서, 너무도 좋은 냄새가 났다
그러나 하산이 늦어져, 각 점은 닫히고 있었다
먹고 싶었다!조속히 주문한 일품
돼지의 늑을 통째로 로스트되어 있다.
향기나, 맛과도 최고!역시 와 좋았다
응?누구야?1년에 달하는 꿈이 너무 작다!등이라고 하는 배는?남자의 꿈이란, 이러한 것의 축적이다


약초, 인삼같지만 볶아 것
무엇으로 이런 물건이 맛있는 것인지 모른다
토끼에 모퉁이, 이것 또 맛있었다


이제(벌써), 반찬이 한 잔!
과연 음식의 전라도
아니 갔습니다


텐잘치게도 맛있었다


전날부터 아내도, 좋은 얼굴!


再び、霊峰馬耳山(マイサン)へ

馬耳山では、遣り残した事がある。

昨年、韓国の関連会社に勤めるチビちゃんと、チビちゃんのお母さんとで馬耳山へ行った。
頃も丁度同じ時季である。ただ昨年は韓国のお盆(秋夕)に当たり、夕刻といえど人並みでごった返していた。
チビちゃんが、お母さんとの似顔絵を所望した事もあり、辺りが暗闇で包まれると、本来持つ霊峰馬耳山の静粛さが体に染み渡った。
何時か再び、喧噪がない、普段の霊峰を再訪して見たいものと感じた。
そして、その時遣り残した事を成し遂げたいと、この1年の歳月の間、馬耳山の話題が出る度、心から願ったものである。

馬耳山は、一人のお爺ちゃんが何十年も山に籠もり、石の塔を造り上げた場所である。
何十年もの歳月は、その風貌を、まるで仙人の如く変えた。その辿った歴史を顧みると、正に霊峰と呼ぶに相応しい。

さて、近くを通った事があっても、この霊峰馬耳山に足を踏み入れたのは切っ掛けがあっての事である。
過去に於いて、Enjoy Koreaというサイトがあった。そこには、韓国をこよなく愛した旅の達人が居た。
名前をshinobu7氏と言った。その人をして「私が死ぬ時には、馬耳山の、辺り一面咲いた桃の花の下で逝きたい」と言った。
残念ながら、その志は遂げる事が叶わなかった。秋の日に交通事故で逝かれた。その時から故shinobu7氏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

私事ではあるが、オイラは若い頃、土木の他に一級造園施工管理技士という国家資格を取った。
即ち、公園、植栽等々、造園工事をする上でプロ中のプロである。
因みに、オイラが木や花の特徴で分かる名前を列挙するなら、松、桜、チューリップである。つつじと皐月の違いが分からない。
松は五葉松、桜は染井吉野と枝垂れ桜。チューリップは赤、黄色、白..........。是非とも、細かい事は聞かないで貰いたい。
従って、花が咲いていない桃の木を探そうにも、無理難題!と言わざるを得ない。

霊峰といわれる馬耳山は、霊峰と言うより可愛い山である。その名の如く、馬の耳なのである。
オイラが遣り残した事、それは願いが叶い、ここに成就した。



益山の温泉旅館


朝からサウナに入り気分は最高!
ナビをセットして、いざ馬耳山へ.......
すると、見覚えのあるバスターミナルが、暫くすると更に見覚えのある建物
「あっ、ここ、チビちゃんのお母さんの家だ!」
平日で、お母さんも仕事へ行っているであるが故、挨拶の為立ち寄る事は止めた
直ぐ近くの参礼ICから高速20号線に乗る
旅をすれば、全く以て不思議な事があるものである


馬耳山
可愛い........


空気が澄み切り、空が青かった


オイラも負けない様、頑張る!


ボートも借りられる
デートにも良し






これだけの石を積むのには苦難があった事と思う


仙人みたいな爺ちゃん


1年に及ぶ事は成就した!
昨年登り口で、余りにも良い匂いがした
しかし下山が遅くなり、各店は閉まっていた
食べたかった!早速注文した一品
豚の肋を丸ごとローストしてある。
香り、味とも最高!やっぱり来て良かった
うん?誰だ?1年にも及ぶ夢が余りに小さい!などと言う輩は?男の夢とは、こういったものの積み重ねである


薬草、人参みたいなものの炒め物
何でこんな物が美味しいのか分からない
兎に角、これまた美味かった


もう、おかずが一杯!
さすが食の全羅道
いや参りました


テンジャンチゲも美味かった


前日から家内も、良いお顔!



TOTAL: 101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96 한국은 대형 세단(뿐)만이군요 nuiy78y 2010-10-24 2195 0
2995 눈사람? ここちゃん 2010-10-23 2585 0
2994 최북단의 역, 왓카나이를 목표로 해 10....... 銀河 2010-10-23 2447 0
2993 바닷바람을 받아 창전개! hiace700 2010-10-23 2124 0
2992 개최를 단념하는 용기가 있으면............... nuiy78y 2010-10-23 1861 0
2991 선명한 녹색의 카이난 hiace700 2010-10-22 2693 0
2990 한국의 TV를 보고 일본인은 놀라는 nuiy78y 2010-10-22 2077 0
2989 최북단의 역, 왓카나이를 목표로 해 9 ....... 銀河 2010-10-22 1696 0
2988 ti-amo서면점 tiamosm 2010-10-22 1490 0
2987 소고기의 맛을 느낄수 없는 일본인 3232312 2010-10-22 1943 0
2986 최북단의 역, 왓카나이를 목표로 해 8 ....... 銀河 2010-10-21 1806 0
2985 상추육의 맛을 맛 만나지 않는 한국인....... nuiy78y 2010-10-21 1808 0
2984 목포는 항구다!친절한 경찰관 hiace700 2010-10-21 2215 0
2983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소고기 ....... 3232312 2010-10-20 2200 0
2982 한국인이 일본 여행에서 낙담하는 것 ....... nuiy78y 2010-10-20 2396 0
2981 이런 일은 실제로 있습니다 w matudaseiko 2010-10-20 2754 0
2980 다시, 영봉 마이산(마이산)에 hiace700 2010-10-19 2328 0
2979 중국인과 한국인 nuiy78y 2010-10-18 2553 0
2978 이나호를 보면서 … dep3rd 2010-10-18 1949 0
2977 497 km를 30초에 이동해 오래간만의 오....... dep3rd 2010-10-18 17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