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전라남도의, 어떤거리에서의 사건.

야간의 이동중, 음주 검문에 걸렸다.
한국에서 음주 검문은 첫 일이며, 머지 않아 방문할 것이다 새로운 체험에, 정직 기쁘게 마음이 뛰었다.
기대 대로 붉게 빛난 정지봉으로 정차를 명할 수 있어 작은 기계를 가지고 간 경찰관이 가까워져 왔다.
「두어 일어나라.음주 검문, 음주 검문!오모시레이인(재미있는데) 」
「-응」와 아내는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이런 때의 아내는, 상당한 일이 없을 따름 일절 통역을 하지 않는다.아내가 통역하는 일로, 재미가 반감해 버리는 일을 알고 있는지 생각한다.혹시, 에 비않다, 단지 귀찮은 것뿐일지도 모르다.

운전석의 창을 열었다.
「끝나지 않습니다만, 여기에 후와 불어 주세요 」
「후 」와 단번에 단시간 불었다.
「한번 더, 후, 후와 해 주세요 」아무래도 일본과 달라, 길게 불지 않으면 안된 같다.
「후 후 」와 재차 짧게 불었다.
「아니요 그렇지 않고, 후 후 후와 해 주세요 」응?소리에 내는 것인가?
「후 후 후!」와 이번에는 소리를 냈다.
경찰관이 의아스러운 얼굴을 했다.거기서 나가 말했다.
「미안하다.나는 일본인이니까 」와.
「네?일본인입니까?그것은 수고하십니다.아무쪼록 조심해 가 주세요 」와 만면의 미소를 띄워 말했다.
「일본인은 빠르네요 」와 아내가 말한다.

또 다른 거리에서는, 교차점의 한가운데에 교통 정리를 하는 경찰관이 있었다.
선두에서 적신호이기 때문에 정차하고 있었다.신호가 파랑으로 바뀌어, 맞은편 차도 오지 않기 때문에, 좌회전 동작에 들어간 순간, 날카로운 경적이 울었다.
「피, 피, 피!아저씨!무엇으로 신호를 무시해 구부러지려고 하는 것인가!」
신호기를 보면, 시가지에 있는 4번째의 신호기였다.이 경우, 파랑이든지 빨강이겠지만 화살표 이외에서는 구부러져선 안 된다.잠시 4번째의 신호기가 없었던 때문, 무심코 선두라고 하기도 해, 일본의 습관으로 액셀을 밟아 버렸다.
「미안해요.화살표가 아니면 안되네요.일본인이므로 」
「예?일본인입니까?어느 쪽에서?」
「인천 공항으로부터 렌트카를 빌려 」
「김해 공항이 아니고, 인천 공항입니까?그것은 멀리서.네, 그러면 한 치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

다시 경적이 울었다.단 그 경적은 나가 아니고, 맞은편 차로 향해져 결과 모든 맞은편 차가 정지했다.
「네, 그러세요.구부러져 주세요 」
「어?그렇지만 파랑의 화살표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
「괜찮아, 괜찮아.네, 구부러져 주세요 」라고 해져 손의 유도 첨부로 좌회전 했다.
「-응, 일본인은 편하고 좋네요 」와 옆에서 아내의 간주가 들어갔다.

그 후, 교통사고에 조우했다.나는 대단한 일이 없었지만.이것은 후일담으로서.
토끼에 모퉁이, 한국의 경찰관은, 매우 친절하다.


마이산


마이산에서는 승려들이 독경


청정물을 마셔 건강하게 되었다!


마이산을 뒤로 해, 목포에


11일간, 여행의 수행을 해 주었다


2,000 cc가솔린차
레귤러 가솔린으로 11 Km, 고급 히바리유(고옥탄 가솔린)로 12 Km이상의 연비
6단 변속, 아마 엔진은 특성으로부터 DOHC일까하고 생각한다
FF(전륜구동)면서, 택 테일, 타이트(언더스티어)도 온화 까는, 운전하기 쉬웠다
특히 고옥탄 가솔린과의 궁합이 좋았다


가솔린차이므로 트렁크도 크고, 대소의 슈트 케이스를 손쉽게 수납 할 수 있었다


내장도 만족
운전석, 조수석도 전동 시트


목포에 도착했다
뭐라고 한쪽 편 8 차선!차는 텅텅 상태.굉장한 것 한마디


목포항 국제 터미널


목포는 항구다!


언덕에 오른다


연일의 운전으로, 다리가 지쳤다
아내만 등산


항구도시는 좋다





도쿄와는 일몰이 1시간 가까이 늦다


산정에서 산 중턱의 언덕을 찍는다


기처에는 만세를 하는 나가 있다


음식의 사진은, 밤중을 생각해 여러분의 건강이기 때문에 이번은 없음!
저녁 식사는 카이난(헤난), 또다시 대통령의 만찬이다


木浦は港だ!親切な警察官

全羅南道の、とある街での出来事。

夜間の移動中、飲酒検問に引っ掛かった。
韓国で飲酒検問は初めての事であり、間もなく訪れるであろう新しい体験に、正直嬉しく心が躍った。
期待通り赤く光った停止棒で停車を命じられ、小さな機械を携えた警察官が近づいてきた。
「おい、起きろよ。飲酒検問、飲酒検問!オモシレーな(面白いな)」
「ふーん」と、家内は全く興味を示さない。こんな時の家内は、余程の事が無い限り一切通訳をしない。家内が通訳する事で、面白さが半減してしまう事を分かっているのかと思う。もしかしたら、さに非ず、ただ面倒臭いだけのことかも知れない。

運転席の窓を開けた。
「済みませんが、此処へフーと吹いて下さい」
「フー」と一気に短時間吹いた。
「もう一度、フー、フーとやってください」どうやら日本と違い、長く吹かないと駄目な様である。
「フーフー」と再度短く吹いた。
「いえ、そうでは無く、フーフーフーとやって下さい」うん?声に出すのか?
「フーフーフー!」と、今度は声を出した。
警察官が怪訝な顔をした。そこでオイラが言った。
「申し訳ない。オイラは日本人だから」と。
「え?日本人ですか?それはご苦労様です。どうぞ気をつけて行って下さい」と、満面の笑みを浮かべて言った。
「日本人は早いわね」と家内が言う。

また違う街では、交差点の真ん中に交通整理をする警察官が居た。
先頭で赤信号の為停車していた。信号が青に変わり、対向車も来ない為、左折動作に入った途端、鋭い警笛が鳴った。
「ピー、ピー、ピー!アジョシ!何で信号を無視して曲がろうとするのか!」
信号機を見ると、市街地にある4つ目の信号機だった。この場合、青であろうが赤だろうが矢印以外では曲がってはいけない。暫く4つ目の信号機が無かった為、つい先頭ということもあり、日本の習慣でアクセルを踏んでしまった。
「ごめんなさい。矢印でないと駄目なんですよね。日本人なので」
「ええ?日本人ですか?どちらから?」
「仁川空港からレンタカーを借りて」
「金海空港ではなく、仁川空港ですか?それは遠くから。はい、それでは一寸待ってて下さい」

再び警笛が鳴った。但しその警笛はオイラではなく、対向車に向けられ、結果全ての対向車が停止した。
「はい、どうぞ。曲がって下さい」
「えっ?でも青の矢印が出ていませんが」
「大丈夫、大丈夫。はい、曲がって下さい」と言われ、手の誘導付きで左折した。
「ふーん、日本人は楽で良いわね」と、横から家内の合いの手が入った。

その後、交通事故に遭遇した。オイラは大したことがなかったが。これは後日談として。
兎に角、韓国の警察官は、とても親切なのである。


馬耳山


馬耳山では僧侶達が読経


清浄水を飲み元気になった!


馬耳山を後にし、木浦へ


11日間、旅のお供をしてくれた


2,000ccガソリン車
レギュラーガソリンで11Km、高級ヒバリユ(ハイオク)で12Km以上の燃費
6段変速、多分エンジンは特性からDOHCかと思う
FF(前輪駆動)ながら、タックイン、タイト(アンダーステア)も温和しく、運転しやすかった
特にハイオクとの相性が良かった


ガソリン車なのでトランクも大きく、大小のスーツケースが楽々収納出来た


内装も満足
運転席、助手席も電動シート


木浦に着いた
何と片側8車線!車はガラガラ状態。凄いの一言


木浦港国際ターミナル


木浦は港だ!


丘に登る


連日の運転で、足が疲れた
家内だけ山登り


港町は良い





東京とは日没が1時間近く遅い


山頂から中腹の丘を写す


其処には万歳をするオイラがいる


食べ物の写真は、夜分を考え、皆さんの健康のため今回は無し!
夕食は海南(ヘナン)、またもや大統領の晩餐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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