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도 종반의 무렵, 서울에서 금 옵파(관련 회사의 사장)를 만났다.
한남동으로 항례인 금 옵파의 선배, 김 교수들 및 아내를 포함해 식사를 맛있는 음식이 되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금 옵파의 주위의 분들은 금성만이다.일본인의 나에게 있어서, 풀네임으로 기억하는 일은 몹시 난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그 사람의 공적을 많이 칭송해 혼명을 붙여 그래서 부르게 해 받는 것처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냄비의 뒤의 볶음밥을 만드는 것이 능숙한 사람은, 「폭쿤팝아죠시」이다.큰 회사의 부사장이었던 일에 면제해, 「욘간테기(할아범)」는 붙이지 않았다.
(듣)묻는 곳(중)에 의하면, 나가 주한으로 없을 때도, 그 부르는 법이 정착해, 각각 혼명으로 서로 부르는 것 같다.

금 옵파에 한 개가 전화가 왔다.
「운쥬체판(음주 재판)」부터다.나가 서울에 와있는 것을 우연히 들어 와도 좋은가 라는  일이었다.이것 또 항례이기 때문에, 이론 등 없다.
이전, 아침까지 마셨는데,「오늘은 재판이 3개나 있는데 」와 울음이 들어왔다.주위가 배려를 한 순간, 나가 재빠르게 말했다.
「거짓말 붙여 변호사는, 급히 3개의 말로 끝난다.자 마시자구!」
소장, 답변서, 준비 서면등에 대해「진술합니다」, 동의가 요구되었을 때에「적당히」, 다음 번의 공판 지정일에 대해「그 날은 지장이」, 이상 3!
「응, 확실히.......」그 이후로, 친구들 뿐만 아니라, 한국 법조계에 있어서도 정착한 혼명이 되었다고 (듣)묻는다.급히 본인은 부정하지 않는다.

그런 사랑해야 할 , 관련 회사의 고문 변호사의 고향이 해남군인 것이다.
훌륭한 경치를 타고 난 카이난(헤남).요리도 맛있었다.길을 잃었을 때도, 룸 밀러를 보면, 뒤의 차는 클락션도 울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 주었다.
시간이 천천히, 느긋하게 흐르고 있었다.할 수 있으면, 그 같은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곳에 살아 보고 싶다.

그러나, 너무 칭찬해 도 좋지 않다.「인생은 산 있어 골짜기 있어」라고 말해진다.
「그―, 친한파로서 하나 (듣)묻고 싶지만, 한국은 사후 소급법(
법의 불소급)은, 형사 뿐만 아니라 민사에서도 어렵게 제한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헌법으로 구가하고 있어 」
「그런데도, 왜, 친일 어떻게든 법은의가 되어있고 재산이라든지 놓쳐버린다의?기분은 알지만, 법으로, 그 시대의 감정이 들어가는 것은 문제는 아니다?」
「저것은 특별법으로........반대, 지금 재판으로 계쟁중이니까 」
만점의 회답이었다.향후, 비유 재판의 결착이 붙어도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일본국 헌법 9죠를 꺼내져
「자위대는 군대적인 요소는 없는거야?」라고도 말해진 날에는 대답에 궁하지만 고.
거리낌 없는 친구들과 마시는 술은 맛있다!



저녁 식사는 이 가게에 갔다


떡 갈비가 유명이라고 한다
떡의 갈비?도대체 무엇이야?정직, 떡의 갈비는 먹고 싶지 않다


과실주?(을)를 아내가 주문
이것 또 운전을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위해), 완전히 흥미 없음


예?이것이 떡 갈비......., 마치 나를 아주 좋아하는 울산의 멧테이지(저육)와 전부


충격!


극소 다르지 않는, 완전히 울산의 멧테이지와 같은 맛!
똑같이, 청염을 부탁해, 두 개의 맛을 즐긴다
더욱 추가로 주문!
그러나 이것으로, 이번, 울산에의 여행은 없어졌다.아내에게는 같은 맛인 일을 고했다


형태만으로도 건배 해라!(와)과 엄명이 내렸다
시타바리는 괴롭다
「네가니시타바리가(나는 너의 파시리나) 」라고 마음 속에서 말했다
덧붙여서 이 말은 부산에서 말하면 용서된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김대중 대통령 각하, 곤슈비국무총리 각하가 먹을 수 있었다
욘님도 온 것 같다
덧붙여서 50년 정도전에 방문한 박대통령은, 팁으로 해서 10 KRW 놓여졌다고 한다
당시의 10 KRW는, 도대체 현재의 얼마일 것이다


「음주 재판」에 (들)물었는데, 유명점이라고 하는 일
「왜 거기까지 알고 있는 것인가?」라고 추궁 당했지만,
「친한파 그렇다면 당연!」와 출설목인, 좋은 가감인 일을 말해 두었다


해안 가까이의 모텔에 이동


KJ로 논다


나에게 있어서 목욕탕은 필수 아이템


모텔은 청소도 두루 미쳐 깨끗했다


타워가 보이므로 당연 간다!


훌륭히!






무슨 이것?


모노레일, 사랑스럽다!
당연, 탄다!


エメラルドグリーンの海南

旅も終盤の頃、ソウルで金オッパ(関連会社の社長)に会った。
漢南洞で恒例である金オッパの先輩、金教授達及び家内を含め、食事をご馳走になった。
それにしても、金オッパの周囲の方々は金姓ばかりである。日本人のオイラにとって、フルネームで覚える事は大変難解と言わざるを得ない。
従って、その人の功績を大いに讃え、渾名を付け、それで呼ばせて貰う様にしている。
例えば、鍋の後の焼き飯を作るのが上手な人は、「ポックンパップ アジョシ」である。大きな会社の副社長だった事に免じ、「ヨンガンテギ(爺)」は付けなかった。
聞くところによると、オイラが在韓で無い時も、その呼び方が定着し、それぞれ渾名で呼び合うらしい。

金オッパに一本の電話が入った。
「ウンジュ チェッパン(飲酒裁判)」からだ。オイラがソウルに来ているのを聞きつけ、来ても良いかとの事だった。これまた恒例の為、異論など無い。
以前、朝方まで飲んだところ、「今日は裁判が3つもあるのに」と泣きが入った。周囲が気を遣った途端、オイラがすかさず言った。
「嘘付け、弁護士なんて、取り敢えず3つの言葉で済む。さあ飲もうぜ!」
訴状、答弁書、準備書面等に対し「陳述します」、同意を求められた時に「然るべく」、次回の公判指定日に対し「その日は差し障りが」、以上3つ!
「うーん、確かに.......」それ以来、友人達のみならず、韓国法曹界に於いても定着した渾名になったと聞く。取り敢えず本人は否定しない。

そんな愛すべき、関連会社の顧問弁護士の故郷が海南郡なのである。
素晴らしい景色に恵まれた海南(ヘナム)。料理も美味かった。道に迷った時も、ルームミラーを見ると、後ろの車はクラクションも鳴らさずに待っていてくれた。
時間がゆっくり、ゆったりと流れていた。出来れば、あの様な風光明媚な処に住んでみたい。

しかし、誉め過ぎも良くない。「人生は山あり谷あり」と言われる。
「あのー、親韓派として一つ聞きたいけど、韓国って事後遡及法(
法の不遡及)は、刑事のみならず民事でも厳しく制限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
「勿論、憲法に謳っているよ」
「それなのに、何故、親日何とか法ってのが出来て、財産とか取られちゃうの?気持ちは分かるけれど、法に、その時代の感情が入るのは問題では無い?」
「あれは特別法で........否、今裁判で係争中だから」
満点の回答であった。今後、例え裁判の決着が付いても言及する事は無いであろう。日本国憲法九条を持ち出され、
「自衛隊って軍隊的な要素は無いの?」とでも言われた日には返答に窮するが故。
気の置けない友人達と飲む酒は旨い!



夕食はこの店へ行った


トックカルビが有名という
餅のカルビ?一体何だ?正直、餅のカルビなんて食べたくない


果実酒?を家内が注文
これまた運転を控えている為、全く興味なし


ええ?これがトックカルビ.......、まるでオイラが大好きな蔚山のメッテイジ(猪肉)とそっくり


衝撃!


寸分違わぬ、全く蔚山のメッテイジと同じ味!
同じように、粗塩を頼み、二つの味を楽しむ
更に追加で注文!
しかしこれで、今回、蔚山への旅は無くなった。家内には同じ味である事を告げた


形だけでも乾杯しろ!と厳命が下った
シタバリは辛い
「ネガ ニ シタバリガ(オイラはお前のパシリか)」と心の中で言った
因みにこの言葉は釜山で言うと許される


朴正煕大統領閣下、金大中大統領閣下、金鐘泌国務総理閣下が食べられた
ヨン様も来たらしい
因みに50年程前に訪れた朴大統領は、チップとして10KRW置かれたという
当時の10KRWって、一体現在の幾らなのだろう


「飲酒裁判」に聞いたところ、有名店だと言う事
「何故そこまで知っているのか?」と問われたが、
「親韓派とすれば当然!」と出鱈目な、好い加減な事を言っておいた


海岸近くのモーテルへ移動


KJで遊ぶ


オイラにとって風呂は必須アイテム


モーテルは掃除も行き届き綺麗だった


タワーが見えるので当然行く!


お見事!






何これ?


モノレール、可愛い!
当然、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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