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の第5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神代(jindai)植物園(東京中心部(東京23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ある、1961年に開園した、規模の大きな(広い敷地を有する)植物園)等に、桜の花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
この日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歴史のある植物園・桜他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35296?&sfl=membername&stx=nnemon2
歴史のある植物園・桜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35295?&sfl=membername&stx=nnemon2
井の頭公園(歴史のある公園)桜2025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35294?&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3月の第5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千鳥ヶ淵(chidorigafuchi)と東京国立近代美術館(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に行き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あ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あ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花見(hanami)は、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です。
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まず、千鳥ヶ淵(chidorigafuchi)を訪れて、桜の、花見(hanami)を楽しみました。この日は、私も彼女も、歩き易い靴で出掛けました。
なお、千鳥ヶ淵(chidorigafuchi)での、桜の、花見(hanami)は、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と言う意味での花見(hanami)ではなく、桜の花を観賞しながら散歩をすると言う意味での、花見(hanami)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は、天気は、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天気は、曇りでした)。ちなみに、東京は、桜の花の時期は、曇りや雨の日が、割と多いです。
位置的に、正に東京中心部の中でも中心地にある桜と言った感じである、千鳥ヶ淵(chidorigafuchi)の桜は、東京を代表する桜の花の名所の一つとなっており、毎年、桜の花の時期には、とても、多くの人々が、千鳥ヶ淵(chidorigafuchi)に、桜の、花見(hanami)に訪れます。なお、千鳥ヶ淵(chidorigafuchi)での、桜の、花見(hanami)は、前述の通り、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花見(hanami)(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ではなく、散歩しながら、桜の花を観賞して、楽しむ花見(hanami)です。
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に、日本を実質的に統治していた徳川(tokugawa)将軍(shogun)家(以下、徳川(tokugawa)家と書きます)の、(東京中心部にある)東京での、城(castle)であった、江戸(edo)城(castle)は、徳川(tokugawa)家の中心的な城(castle)であり、広大な城(castle)でした。現在は、敷地の一部(かつての敷地の中心部であった部分)が、皇居(天皇の宮殿)と公園として整備されていますが、それだけでも、70万坪近く(230万平方m)あります(皇居(天皇の宮殿)の敷地面積が約35万坪(115万平方m)、公園・広場等の面積が約35万坪(115万平方m))。かつての江戸(edo)城(castle)の建物で、現在残っている物は、極僅かに過ぎませんが、かつての江戸(edo)城(castle)の中心部の堀(moat)(江戸(edo)城(castle)は、堀(moat)に囲まれていました)と石垣(stone wall)については、よく残されています。その堀(moat)の一部に、千鳥ヶ淵(chidorigafuchi)と呼ばれる、桜が、とても美しい場所があり、東京を代表する桜の名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千鳥ヶ淵(chidorigafuchi)の桜は、位置的に、正に東京中心部の中でも中心地にある桜と言った感じです。
以下、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続きです。
千鳥ヶ淵の桜2025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41049?&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32枚。千鳥ヶ淵(chidorigafuchi)の桜の風景例の続き(千鳥ヶ淵(chidorigafuchi)の桜の風景例に関しては、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前回の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この時、千鳥ヶ淵(chidorigafuchi)の桜は、見頃の少し前(これから、もっと咲いて来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桜の花を楽しめました。
写真以下。千鳥ヶ淵(chidorigafuchi)で、桜の花を楽しんだ後は、かつての江戸(edo)城(castle)の敷地の中心部の内の公園となっている部分を通って、東京国立近代美術館(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に行きました。
ちなみに、私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ちなみに、私の母は、一人っ子です)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にあります。
私は、子供の頃、博物館が好きで、国立科学博物館(東京の都心部にある、歴史の古い、日本の、国立の、規模の大きな、科学博物館)、交通博物館(かつて、東京の都心にあった、交通に関する、総合博物館。1936年開館。2006年に閉館。2007年に開館した、埼玉(saitama)県(東京の北部郊外)にある、規模の大きな、鉄道に関する博物館の、鉄道博物館が、後継施設)、(後述する)科学技術館に、よく行きました(幼い時は、親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が、小学校4年生頃からは、同じ興味を持つ友達(達)と、小学生だけで、行く様になりました。ちなみに中学生になってからは、ほとんど行かなくなりました)。
科学技術館の建物の一部。科学技術館は、1964年に開館した(現在も、建物は、1964年の開館時からの建物を使用しています)、子供・中学生・高校生向けの、科学技術に関する博物館です。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国立近代美術館 春祭り他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41048?&sfl=membername&stx=nnemon2
3월의 제5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일본의 신화 시대(jindai) 식물원(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있는, 1961년에 개원한, 규모가 큰(넓은 부지를 가진다) 식물원) 등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이 날의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역사가 있는 식물원·앵외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35296?&sfl=membername&stx=nnemon2
역사가 있는 식물원·앵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35295?&sfl=membername&stx=nnemon2
이노카즈라 공원(역사가 있는 공원) 벚꽃 2025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35294?&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3월의 제5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와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Tokyo)에 갔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이며,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꽃놀이(hanami)는,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입니다.
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우선,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를 방문하고, 벚꽃의, 꽃놀이(hanami)를 즐겼습니다.이 날은, 나나 그녀도, 걷기 쉬운 구두로 나갔습니다.
덧붙여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에서의, 벚꽃의, 꽃놀이(hanami)는,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한다고 말하는 의미로의 꽃놀이(hanami)가 아니고, 벚꽃을 봐 칭찬하면서 산책을 한다고 말하는 의미로의, 꽃놀이(hanami)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날씨는, 좋지 않았습니다(날씨는, 흐림이었습니다).덧붙여서, 도쿄는, 벚꽃의 시기는, 흐림이나 비오는 날이, 생각보다는 많습니다.
위치적으로, 정말로 도쿄 중심부안에서도 중심지에 있는 벚꽃이라고 한 느낌인,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의 벚꽃은, 도쿄를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의 하나가 되고 있어 매년, 벚꽃의 시기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에, 벚꽃의, 꽃놀이(hanami)에 방문합니다.덧붙여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에서의, 벚꽃의, 꽃놀이(hanami)는, 상술한 대로,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하나미(hanami)(하나미(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가 아니고, 산책하면서, 벚꽃을 봐 칭찬하고, 즐기는 꽃놀이(hanami)입니다.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 일본을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던 토쿠가와(tokugawa) 장군(shogun) 가(이하, 토쿠가와(tokugawa) 가라고 씁니다)의, (도쿄 중심부에 있다) 도쿄에서의, 성(castle)인, 에도(edo) 성(castle)은, 토쿠가와(tokugawa) 집안 심적인 성(castle)이며, 광대한 성(castle/`j였습니다.현재는, 부지의 일부(한 때의 부지의 중심부에서 만난 부분)가, 황궁(천황의 궁전)과 공원으로서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그 정도 만으로, 70만평 가깝게(230만 평방 m) 있어요(황궁(천황의 궁전)의 부지면적이 약 35만평(115만 평방 m), 공원·광장등의 면적이 약 35만평(115만 평방 m)).한 때의 에도(edo) 성(castle)의 건물에서,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극히 불과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한 때의 에도(edo) 성(castle)의 중심부의 호리(moat)(에도(edo) 성(castle)은, 굴(moat)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과 돌담(stone wall)에 대해서는, 잘 남아 있습니다.그 굴(moat)의 일부에,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로 불리는, 벚꽃이, 매우 아름다운 장소가 있어, 도쿄를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의 벚꽃은, 위치적으로, 정말로 도쿄 중심부안에서도 중심지에 있는 벚꽃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계속입니다.
치도리가후치의 벚꽃 2025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41049?&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32매.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의 벚꽃의 풍경 예의 계속(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의 벚꽃의 풍경예에 관해서는,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전회의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이 때,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의 벚꽃은, 볼 만한 시기의 조금 전(지금부터, 더 피어 온다)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벚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에서, 벚꽃을 즐긴 다음은, 한 때의 에도(edo) 성(castle)의 부지의 중심부 중의 공원이 되고 있는 부분을 지나고,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에 갔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독자입니다)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에 있습니다.
나는, 어릴 적, 박물관을 좋아하고, 국립 과학박물관(도쿄의 도심부에 있는, 역사의 낡은, 일본의, 국립의, 규모의 큰, 과학박물관), 교통 박물관(일찌기, 도쿄의 도심에 있던, 교통에 관한, 종합 박물관.1936년 개관.2006년에 폐관.2007년에 개관한, 사이타마(saitama) 현(도쿄의 북부 교외)에 있는, 규모의 큰, 철도에 관한 박물관의, 철도 박물관이, 후계 시설), (후술 한다) 과학기술관에, 자주 갔던(어릴 때는, 부모에게 데려서 가 주었습니다만, 초등학교 4 학년무렵부터는, 같은 흥미를 가지는 친구(들)와 초등 학생만으로, 가는 것처럼 되었습니다.덧붙여서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거의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관의 건물의 일부.과학기술관은, 1964년에 개관한(현재도, 건물은, 1964년의 개관시부터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중학생·고교생 전용의, 과학기술에 관한 박물관입니다.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국립 근대미술관봄에 행해지는 축제외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941048?&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