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自分のテープ技術で世界を制覇した, 易しく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
MDは日本が作ったフォーマットだ, 最後まで押さなければならない.
ハードディスクは外国技術だ, 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
消費者は相変らず物理的媒体を願う.
ネットワーク音楽流通はまだ遠い話だ.
ソニ−ブランドはフォーマットで存在する, フォーマットを捨てれば存在理由がない.
私たちは映像も音声も機械で作る, ソフトウェアは付け足しであるだけだ.
デジタルは取ることがない, しかし感性がない.
若いエンジニアたちがインターネットを過大評価している.
アップルはおもちゃ水準だ, 本当のオーディオはアナログ感性がある.
半導体は私たちが作ることができる, 敢えて外国チップを使う必要がない.
ミニディスクは CDより小さくて楽だ, 間違う理由がない.
PDPは家庭用 TVの未来だ, LCDは部品用だ.
部品を外部に寄り掛かれば技術株券を失う.
研究チームがもう数千億YENをこぼした, 中断は裏切りだ.
世界はまだデジタル保存媒体の信頼性を疑っている.
市場が私たちを付いて来るよう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 私たちが市場を追うことはできない.
失敗は許容されない, だから検証された道だけ行く.
アメリカ式早い転換は安全性がない.
電子工業の伝統はしゅうと精神だ, ソフトウェアは一時的流行だ.
新しいフォーマットが毎年生じれば消費者がホンランスロウォする.
私たち内部技術だけで完結しなければならない, 外部淵洞は危ない.
エンジニアたちが信頼し得ることは自分自身の回路だけだ.
販売網が MDを中心に構築されている, 変えれば全国流通が崩壊される.
ハードウェアが完璧だとコンテンツが暮す.
実物なしに聞く音楽は本当の音楽ではない.
若い階のダウンロード文化は一時的な反抗だ.
レコード店は日本文化だ, 消えるようにできない.
アメリカは流通革新だっても, 結局品物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デジタル化は私たちの技術者たち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脅威する.
私たちは技術で争う, サービスで争うのは恥ずかしい.
新しい事業より完璧な製品を作るのが優先だ.
品質をあきらめて速度を選ぶのは日本式ではない.
データより物性(物性)を信じる.
顧客は結局手につかまることを選択する.
インターネット速度が遅い, ストリーミングは不可能だ.
CD 工場設備投資を 10年 amortize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今折ることができない.
研究所の自尊心がかかったプロジェクトだ, 失敗見てからは不可能だ.
規格競争で地面企業アイデンティティが崩れる.
MP3は海賊版技術だ, 支援することができない.
政府も国産フォーマットを奨励する, あきらめる理由がない.
技術的優越性さえあれば市場は付いて来る.
感覚的な革新より技術的完壁が重要だ.
外国ソフトウェア企業と協業は保安危険が大きい.
大衆は気まぐれだ, しかし品質は変わらない.
ハードウェア売上げが全体の 90%だ, その構造を壊せば会社が崩れる.
インターネット企業はバブルだ, 実体がない.
電子機器産業の自尊心は物心と回路にある.
新しい世代を信じられない, 検証された技術だけが答だ.
技術はゆっくり変えることだ, 流行にフィドルリだない.
ソニ− (Sony) 私たちの作ったフォーマットは私たちが守る
代表フォーマット: ミニディスク(MD), ベータマックス, ATRAC, UMD, メモリーステッキ
主要内部基調
フォーマットはすぐブランドアイデンティティだ他人の規格に乗りこめば技術企業ではない.
MDは日本技術の自尊心だ HDDや MP3は不完全で非倫理的だ.
音楽は物理的所有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ダウンロードは一時的流行だ.
ネットワークより音質, 機械完成度が優先だ.
アップルの iTunes モデルはコンテンツ販売業者で見たし, 技術企業ではアニダだと評価した.
実際結果
1998‾2004年まで MD フォーマットを最後まで押したが, iPod + MP3 生態系にべた負け.
2000年代中盤まで自体フォーマット(UMD, ATRAC, メモリーステッキ)を維持して閉鎖的構造固守.
内部的にデジタルはソニ−が定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強い技術株の文化が存在.
パナソニック (Panasonic, 句Matsushita) 完璧なハードウェアがすぐ市場だ
代表フォーマット: DVD-RAM, VHS, D-VHS, Plasma TV(PDP)
主要内部基調
消費者は相変らず TVをかける中心に見るポータブル・ストリーミングは副次的だ.
PDPは本当に映像美を具現する LCDは色感が安物だ.
部品・工場設備にもう水槽円が入って行った急に LCDに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
速度より耐久性と信頼性不良率 0.01%を目標で.
ネットワーク連結機能は不必要な複雑性と判断.
実際結果
PDP(プラズマ) TVに莫大な投資 → 2013年全面撤収.
DVD-RAM 規格固執でグローバル市場互換性喪失.
完璧な品質執着がむしろ市場対応を延ばし.
シャープ (Sharp) 私たちはディスプレーの国だ
代表フォーマット: 液晶(LCD) 自給化, 読者型 TV パネル
主要内部基調
LCDは日本が作った技術だ, 外国に越してはいけない.
技術輸出より独占が重要だ.
工場(Sakaiプラント)に対する技術的自負心が絶対的だった.
スマート機能は外部が引き受ける仕事だ, 私たちは画面だけ完壁に作る.
アップル・三星と協力提案が来ても内部反対が強かった.
実際結果
2010年代の初め LCD 世界 1位だったが, 供給過剰と中国競争で崩壊.
デジタル融合器機を作ることができたがディスプレー専門にとどまる.
2016年結局台湾爆スコーンに引受される.
NEC / 東芝 / 富士通コンピューターは産業用, 家庭用は危ない
代表製品: PC-98, ワークステーション, HDD, サーバー
主要内部基調
インターネット PCはおもちゃと思った安全性保安抜く.
家庭用より企業用・政府用市場が安定的だ.
ハードウェアスペックがすぐ競争力だ OS UIは重要ではない.
マイクロソフト従属を憂慮して読者 OSをマンドルリョだ失敗.
オープンソース, クルラウド, モバイル概念を遅く受け入れる.
実際結果
2000年代初日本内需中心構造がグローバル拡張に失敗.
NEC東芝は PC 事業撤収, 富士通も噴射.
技術は最高だが戦略は旧式という評価を受け.
三洋, 日立, 三菱完壁注意と官僚的経営の沼
共通特徴
技術中心意思決定で市場反応が遅かった.
研究所の権限があまりカーソルー, 市場チーム意見が黙殺される.
一応完成した後発売開始文化が強くてタイミングを逃し.
内部合意なしには決定が下す事ができない位階構造.
失敗を認める文化がなかったら一度始めたプロジェクトは終りまで.
結果
新製品が革新的ではないことにも “完璧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理由で引き延ばし.
世界市場がデジタル・モバイルで切り替える時もう内部は硬直.
우리는 자기 테이프 기술로 세계를 제패했다, 쉽게 버릴 수 없다.
MD는 일본이 만든 포맷이다, 끝까지 밀어야 한다.
하드디스크는 외국 기술이다, 신뢰할 수 없다.
소비자는 여전히 물리적 매체를 원한다.
네트워크 음악 유통은 아직 먼 이야기다.
소니 브랜드는 포맷으로 존재한다, 포맷을 버리면 존재 이유가 없다.
우리는 영상도 음성도 기계로 만든다, 소프트웨어는 덧붙임일 뿐이다.
디지털은 잡음이 없다, 하지만 감성이 없다.
젊은 엔지니어들이 인터넷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애플은 장난감 수준이다, 진짜 오디오는 아날로그 감성이 있다.
반도체는 우리가 만들 수 있다, 굳이 외국 칩을 쓸 필요가 없다.
미니디스크는 CD보다 작고 편하다, 틀릴 이유가 없다.
PDP는 가정용 TV의 미래다, LCD는 부품용이다.
부품을 외부에 의존하면 기술주권을 잃는다.
연구팀이 이미 수천억YEN을 쏟았다, 중단은 배신이다.
세계는 아직 디지털 저장매체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다.
시장이 우리를 따라오게 해야지, 우리가 시장을 쫓을 수는 없다.
실패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니 검증된 길만 간다.
미국식 빠른 전환은 안정성이 없다.
전자공업의 전통은 장인 정신이다, 소프트웨어는 일시적 유행이다.
새로운 포맷이 매년 생기면 소비자가 혼란스러워한다.
우리 내부 기술만으로 완결해야 한다, 외부 연동은 위험하다.
엔지니어들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의 회로뿐이다.
판매망이 MD를 중심으로 구축돼 있다, 바꾸면 전국 유통이 붕괴된다.
하드웨어가 완벽해야 콘텐츠가 산다.
실물 없이 듣는 음악은 진짜 음악이 아니다.
젊은 층의 다운로드 문화는 일시적인 반항이다.
레코드점은 일본 문화다, 사라지게 할 수 없다.
미국은 유통 혁신이라지만, 결국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디지털화는 우리 기술자들의 정체성을 위협한다.
우리는 기술로 싸운다, 서비스로 싸우는 건 부끄럽다.
새로운 사업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품질을 포기하고 속도를 택하는 건 일본식이 아니다.
데이터보다 물성(物性)을 믿는다.
고객은 결국 손에 잡히는 것을 선택한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 스트리밍은 불가능하다.
CD 공장 설비투자를 10년 amortize해야 한다, 지금 접을 수 없다.
연구소의 자존심이 걸린 프로젝트다, 실패 보고는 불가능하다.
규격 경쟁에서 지면 기업 정체성이 무너진다.
MP3는 해적판 기술이다, 지원할 수 없다.
정부도 국산 포맷을 장려한다, 포기할 이유가 없다.
기술적 우월성만 있으면 시장은 따라온다.
감각적인 혁신보다 기술적 완벽이 중요하다.
외국 소프트웨어 기업과 협업은 보안 위험이 크다.
대중은 변덕스럽다, 하지만 품질은 변하지 않는다.
하드웨어 매출이 전체의 90%다, 그 구조를 깨면 회사가 무너진다.
인터넷 기업은 버블이다, 실체가 없다.
전자기기 산업의 자존심은 철과 회로에 있다.
새로운 세대를 믿을 수 없다, 검증된 기술만이 답이다.
기술은 천천히 바꾸는 것이다, 유행에 휘둘리지 않는다.
소니 (Sony) – 우리가 만든 포맷은 우리가 지킨다
대표 포맷: 미니디스크(MD), 베타맥스, ATRAC, UMD, 메모리스틱
주요 내부 기조
포맷은 곧 브랜드 정체성이다 — 남의 규격에 올라타면 기술기업이 아니다.
MD는 일본 기술의 자존심이다 — HDD나 MP3는 불완전하고 비윤리적이다.
음악은 물리적 소유여야 한다 — 다운로드는 일시적 유행이다.
네트워크보다 음질, 기계 완성도가 우선이다.
애플의 iTunes 모델은 콘텐츠 판매업자로 보았고, 기술기업이 아니다라 평가했다.
실제 결과
1998~2004년까지 MD 포맷을 끝까지 밀었지만, iPod + MP3 생태계에 완패.
2000년대 중반까지 자체 포맷(UMD, ATRAC, 메모리스틱)을 유지하며 폐쇄적 구조 고수.
내부적으로 디지털은 소니가 정의해야 한다는 강한 기술주의 문화가 존재.
파나소닉 (Panasonic, 구 마쓰시타) –완벽한 하드웨어가 곧 시장이다
대표 포맷: DVD-RAM, VHS, D-VHS, Plasma TV(PDP)
주요 내부 기조
소비자는 여전히 TV를 거실 중심으로 본다 — 휴대용·스트리밍은 부차적이다.
PDP는 진짜 영상美를 구현한다 — LCD는 색감이 싸구려다.
부품·공장 설비에 이미 수조 엔이 들어갔다 — 갑자기 LCD로 바꿀 수 없다.
속도보다 내구성과 신뢰성 — 불량률 0.01%를 목표로.
네트워크 연결 기능은 불필요한 복잡성이라 판단.
실제 결과
PDP(플라즈마) TV에 막대한 투자 → 2013년 전면 철수.
DVD-RAM 규격 고집으로 글로벌 시장 호환성 상실.
완벽한 품질 집착이 오히려 시장 대응을 늦춤.
샤프 (Sharp) – 우리는 디스플레이의 나라다
대표 포맷: 액정(LCD) 자급화, 독자형 TV 패널
주요 내부 기조
LCD는 일본이 만든 기술이다, 외국에 넘기면 안 된다.
기술 수출보다 독점이 중요하다.
공장(사카이 플랜트)에 대한 기술적 자부심이 절대적이었다.
스마트 기능은 외부가 맡을 일이다, 우리는 화면만 완벽히 만든다.
애플·삼성과 협력 제안이 와도 내부 반대가 강했다.
실제 결과
2010년대 초 LCD 세계 1위였으나, 공급 과잉과 중국 경쟁으로 붕괴.
디지털 융합기기를 만들 수 있었으나 디스플레이 전문에 머무름.
2016년 결국 대만 폭스콘에 인수됨.
NEC / 도시바 / 후지쓰 –컴퓨터는 산업용, 가정용은 위험하다
대표 제품: PC-98, 워크스테이션, HDD, 서버
주요 내부 기조
인터넷 PC는 장난감이라 여겼다 — 안정성 보안 우려.
가정용보다 기업용·정부용 시장이 안정적이다.
하드웨어 스펙이 곧 경쟁력이다 — OS UI는 중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종속을 우려해 독자 OS를 만들려다 실패.
오픈소스, 클라우드, 모바일 개념을 늦게 받아들임.
실제 결과
2000년대 초 일본 내수 중심 구조가 글로벌 확장에 실패.
NEC도시바는 PC 사업 철수, 후지쓰도 분사.
기술은 최고지만 전략은 구식이라는 평을 받음.
산요, 히타치, 미쓰비시 – 완벽주의와 관료적 경영의 늪
공통 특징
기술 중심 의사결정으로 시장 반응이 느렸다.
연구소의 권한이 너무 커서, 시장팀 의견이 묵살됨.
일단 완성한 후 출시 문화가 강해 타이밍을 놓침.
내부 합의 없이는 결정을 못 내리는 위계 구조.
실패를 인정하는 문화가 없었음 —한 번 시작한 프로젝트는 끝까지.
결과
신제품이 혁신적이지 않음에도 “완벽해야 한다”는 이유로 지연.
세계 시장이 디지털·모바일로 전환할 때 이미 내부는 경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