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尖閣は中国のモノと叫べば15％オフ」＝あれやこれやの「愛国商戦」を展開―中国
配信日時：2012年9月18日 10時29分
写真は15日、北京の自動車販売イベントに出現した「愛国消費、国産品を買おう」とのキャッチコピー。
2012年9月16日、シンガポール華字紙・聯合早報は記事「釣魚島営業戦」を掲載した。
「釣魚島（日本名は尖閣諸島の魚釣島）は中国のものと叫べば15％オフ、日本人も中国のものと叫べば20％オフです」。これは湖北省武漢市のアパレルショップのキャンペーンだが、中国各地で同様の尖閣営業戦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
他にも浙江省杭州市のスポーツジムは「日本の尖閣侵略に抵抗するため体を鍛えよう」との宣伝チラシを作った。陝西省西安市のホテルはなんと店名を「釣魚島ホテル」に改名した。中国人の商魂のたくましさが新たに証明された形だが、ネットユーザーの中には愛国を乱用せず、製品の質で日本を倒して欲しいとの意見もあった。（翻訳・編集/KT）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46
================================
＜反日デモ＞愛国と非理性を切り離せ！デモ参加者、マスコミに広がる暴徒批判―中国紙
配信日時：2012年9月18日 19時57分
18日、新京報は社説「愛国は『非理性』と切り離せ」を掲載した。暴動化を批判する動きが広がっていることを称賛し、暴徒を許すべきではないと主張している。写真は放火された山東省青島市のトヨタ系列販売店。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37
================================
================================
・・・下衆だ。
（ ´-д-）
～ 以上 ～
================================
（おまけ）
支那を旅行中に盗まれた自転車が戻ってきた日本人青年のその後・・・とか。
（ ´･ω･）p
自転車旅の日本人青年、雲南省の被災地で救援活動
…そして反日攻撃に遭う―中国
配信日時：2012年9月18日 13時48分
写真は2012年2月、武漢市で撮影。
2012年9月17日、自転車で世界一周旅行中の日本人として中国で有名になった青年が、滞在先の雲南省で大勢の地元民に襲われたことがわかった。現地では今月初旬に大地震が発生し、青年は救援活動のために被災地を訪れたところだった。人民日報の報道。
「東日本大震災の際に、愛の手を差し伸べてくれた世界の人々に感謝を伝えたい」との思いで、自転車世界一周の旅をスタートした20代後半の青年。2011年11月に出発し、最初の上陸地・中国で高齢者養護施設のボランティアや日本語講師などをしながら、今年2月に湖北省の武漢市へ到着した。しかし、ここで大事な旅の足である自転車が盗まれてしまう。ニュースを見聞きして彼に同情した中国人たちが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大規模に呼び掛け、武漢市内を一斉捜索することで、自転車は無事に彼のもとへ返った。このニュースは当時、全国的に伝えられている。
青年はもともと看護士。「とくに衛生条件の劣悪な地域で力を発揮したい」と考え、その後も数十キロに及ぶ薬品や医療用品を背負い、ボランティアの旅を続けていた。そんな彼が目指したのは、大地震に見舞われたばかりの内陸の雲南省。今月7日、中国南西部の雲南省昭通市彝良県では相次いでM5．7クラスの地震が発生し、死者数は80人超、負傷者数は800人超が報告された。被災地では20万人以上が避難所生活を送っている。その後も頻繁な余震に脅かされている地域だ。
青年が“中国版ツイッター”と呼ばれる簡易投稿サイトに開設したアカウントには、16日にも仲間と共に現地入りすることが綴られていた。「助け合いに国境はない」と意気込んで向かったようだが、17日未明に更新された投稿で、「先ほど、大勢の襲撃に遭いました。ケガはないですが非常に悲しいです」と報告。尖閣諸島の日本国有化に端を発した反日デモが全国80都市以上に拡大したと伝えられた週末の出来事だった。
この投稿には4万件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その大部分が彼に感謝と謝罪の気持ちを伝える内容だったという。「本当に申し訳ない。ただし、中国人全てがこんな人たちだというわけではない。どうか身の安全を守ってください」「そんな奴らは中国人とは言えない。謝罪したい」「被災者たちを助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この非常事態です、ぜひお気を付け下さい。そして、ごめんなさい」「本当に本当に、良心が痛む。大多数の中国人はあなたに感謝していると信じたい。あいつらは無知な暴徒なのです」などの声が聞かれた。(翻訳・編集/愛玉)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50
================================
＜反日デモ＞「前方で破壊行為、Uターンを！」、日本車救った男性にネット世論が称賛―中国
配信日時：2012年9月18日 19時22分
写真がその男性。
2012年9月17日、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電子版）は、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の国有化に抗議する反日デモが激化するなか、ネット上では「理性的な愛国」を呼び掛ける声が増えていると報じた。
日本政府による尖閣諸島の国有化を受け、これに抗議するデモが中国各地で勃発。日本車や日本料理店、日系スーパーや日本企業の工場が破壊、略奪、焼き打ちに遭ったほか、中国在住の日本人が殴られるなどの事件も起きている。
そんななか、15日に大規模な反日デモが起きた陝西省西安市で、市民の男性が暴徒化したデモ参加者から同胞を救ったとして、称賛を浴びている。男性は広げた段ボールに「前方で車の破壊行為が行われている。日本車はUターンを」と書き、それを持って路上に立ち続けた。
この男性の姿は、たちまちネット上を席巻。「暗黒の1日に一筋の光を灯してくれた」「西安人の誇り」などと絶賛する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このほか、西安では不幸にも1台の日本車が群集に取り囲まれてしまったが、数人の市民が「理性的な愛国を！車を壊すな！」と呼び掛けたおかげで、ことなきを得たという事態も起きていた。日本車には若い母親と小さい女の子が乗っていたが無事だった。
記事によると、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が中国版ツイッター「微博」などで、愛国の名のもとに行われる暴力行為について、「物を壊せば愛国を示せるというものではない。しかも、壊しているのはまぎれもなく中国製だ」などと批判的な見方を示している。（翻訳・編集/NN）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35&type=
「센카쿠는 중국의 물건이라고 외치면 15％오프」=저것이나 이것이나의 「애국 판매 경쟁」을 전개-중국
전달 일시：2012년 9월 18일 10시 29분
사진은 15일, 북경의 자동차 판매 이벤트에 출현한 「애국 소비, 국산품을 사자」라는 캐치 카피.
2012년 9월 16일, 싱가폴화자지·연합조보는 기사 「조어섬영업전」을 게재했다.
「조어섬(일본명은 센카쿠 제도의 우오츠리도)은 중국의 것이라고 외치면 15％오프,일본인도중국의 것이라고 외치면 20％오프입니다」.이것은 후뻬이성무한시의 어패럴 숍의 캠페인이지만, 중국 각지에서 같은 센카쿠 영업전이 전개되고 있다.
그 밖에도 절강성 항주시의 스포츠 짐은 「일본의 센카쿠 침략에 저항하기 위해(때문에) 몸을 단련하자」라는 선전 광고지를 만들었다.섬서성 니시 야스시의 호텔은 무려 점명을 「조어섬호텔」에 개명했다.중국인의 상혼의 씩씩함이 새롭게 증명된 형태이지만, 넷 유저중에는 애국을 남용하지 않고, 제품의 질로 일본을 넘어뜨렸으면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번역·편집/KT)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46
================================
＜반일 데모＞애국과 비리성을 떼어내라！데모 참가자, 매스컴에 퍼지는 폭도 비판-중국지
전달 일시：2012년 9월 18일 19시 57분
18일, 신쿄보는 사설 「애국은 「비리성」과 분리할 수 있다」를 게재했다.폭동화를 비판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는 것을 칭찬해, 폭도를 허락해서는 안되라고 주장하고 있다.사진은 방화된 산둥성 아오지마시의 토요타 계열 판매점.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37
================================
================================
···비열하다.
( ′-д-)
~ 이상 ~
================================
(덤)
시나를 여행중에 도둑맞은 자전거가 돌아온 일본인 청년의 그 후···라든가.
( ′·ω·) p
자전거여행의 일본인 청년, 윈난성의 재해지에서 구원 활동
…그리고 반일 공격을 당한다-중국
전달 일시：2012년 9월 18일 13시 48분
사진은 2012년 2월, 무한시에서 촬영.
2012년 9월 17일, 자전거로 세계일주 여행중의 일본인으로서 중국에서 유명하게 된 청년이, 체재지의 윈난성에서 많은 본주민에게 습격당한 것을 알 수 있었다.현지에서는 이번 달 초순에 대지진이 발생해, 청년은구원 활동을 위해서 재해지를 방문했는데였다.인민일보의 보도.
「동일본 대지진 시에, 사랑의 손을 뻗쳐 준 세계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세계일주의 여행을 스타트 한 20대 후반의 청년.2011년 11월에 출발해, 최초의 상륙지·중국에서 고령자 양호 시설의 자원봉사나 일본어 강사등을 하면서, 금년 2월에 후뻬이성의 무한시에 도착했다.그러나, 여기서 소중한 여행의 다리인 자전거가 도둑맞아 버린다.뉴스를 견문 해 그에게 동정한 중국인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대규모로 불러 무한시내를 일제 수색하는 것으로, 자전거는 무사하게 그의 아래에 돌아갔다.이 뉴스는 당시 , 전국적으로 전하고 있다.
청년은 원래 간호사.「특히 위생 조건의 열악한 지역에서 힘을 발휘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그 후도 수십 킬로에 이르는 약품이나 의료용품을 짊어져, 자원봉사의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다.그런 그가 목표로 한 것은, 대지진에 휩쓸린지 얼마 안된 내륙의 윈난성.이번 달 7일, 중국 남서부의 윈난성 쇼와 도로시이양현에서는 연달아 M5.7 클래스의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수는 80명 초과, 부상자수는 800명 초과가 보고되었다.재해지에서는 20만명 이상이 피난소 생활을 보내고 있다.그 후도 빈번한 여진에 위협해지고 있는 지역이다.
청년이“중국판 트잇타”로 불리는 간이 투고 사이트에 개설한 어카운트에는, 16일에 동료와 함께 현지 잠입하는 것이 써지고 있었다.「서로 돕기에 국경은 없다」라고 분발해 향한 것 같지만, 17일 미명에 갱신된 투고로, 「방금전,많은 습격을 당했습니다.상처는 없습니다만 매우 슬픕니다」라고 보고.센카쿠 제도의 일본유화로 발단한 반일 데모가 전국 80 도시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전해진 주말의 사건이었다.
이 투고에는 4만건의 코멘트가 전해져 그 대부분이 그에게 감사와 사죄의 기분을 전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정말로 미안하다.다만, 중국인 모두가 이런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어떨까 몸의 안전을 지켜 주세요」 「그런 놈등은 중국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사죄하고 싶다」 「이재민들을 도와 주어 고마워요.이 비상사태입니다, 꼭 조심해 주세요.그리고, 미안해요」 「정말로 정말로, 양심이 아프다.대다수의 중국인은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저 애들은 무지한 폭도입니다」등의 소리가 들렸다.(번역·편집/애옥)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50
================================
＜반일 데모＞「전방에서 파괴 행위, U턴을！」, 일본차 구한 남성에게 넷 여론이 칭찬-중국
전달 일시：2012년 9월 18일 19시 22분
사진이 그 남성.
2012년 9월 1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민일보(전자판)는, 센카쿠 제도(중국명·조어섬)의 국유화에 항의하는 반일 데모가 격화하는 가운데, 넷상에서는 「이성적인 애국」을 부르는 소리가 증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일본 정부에 의한 센카쿠 제도의 국유화를 받아 이것에 항의하는 데모가 중국 각지에서 발발.일본차나 일본 요리점, 일본계 슈퍼나 일본 기업의 공장이 파괴, 약탈, 화공을 당한 것 외, 중국 거주의 일본인이 맞는 등의 사건도 일어나고 있다.
그런 (안)중, 15일에 대규모 반일 데모가 일어난 섬서성 니시 야스시에서, 시민의 남성이 폭도화한 데모 참가자로부터 동포를 구했다고 해서, 칭찬을 받고 있다.남성은 넓힌 골판지에 「전방에서 차의 파괴 행위를 하고 있다.일본차는 U턴을」이라고 써, 그것을 가지고 노상에 계속 섰다.
이 남성의 모습은, 금새 넷상을 석권.「암흑의 1일에 한줄기 빛을 켜 주었다」 「니시 야스인의 자랑」등과 절찬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 외 , 니시 야스에서는 불행하게도 1대의 일본차가 군집에 둘러싸져 버렸지만, 몇사람의 시민이 「이성적인 애국을！차를 부수지 말아라！」라고 부른 덕분에, 일없는을 얻었다고 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었다.일본차에는 젊은 모친과 작은 여자 아이가 타고 있었지만 무사했다.
기사에 의하면, 많은 넷 유저가 중국판 트잇타 「미박」등에서, 애국의 이름의 아래에서 행해지는 폭력 행위에 대해서, 「물건을 부수면 애국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게다가, 부수고 있는 것은 잊혀져도 없고 중국제다」 등과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번역·편집/NN)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735&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