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たらいいんだ・・・」
こたつで横になりながら居眠りしていた相棒が、ぼそっと言いました。
テレビからは、FNS歌謡祭で唄うSMAP・中居くんの声が流れていました。
私は、相棒のつぶやきを聴き、大笑い！！！
SMAPの新曲は、スローテンポの上に、中居くんのソロパートから始まっていま
した。
唄っている中居くん自身も、「どうしたらいいんだ・・・」と思っていたかもしれま
せん。
そして、ARASHIが唄った「迷宮ラブソング」は、中居くんを上回る凄さ！！！
ARASHIの歌唱力自体に問題があるのに、さらに音響の失敗があったよう
で、耳障りな不協和音が流れ続けました。
あまりの酷い出来ばえに、何が問題なのか、もう１度、録画した映像を再生
してしまいました。
私は、歌が上手くないのを承知の上で、SMAPやARASHIの音楽番組出演
を楽しんでいますが、今回は一段とスリリングな放送でした。
現代は、技術の進歩により、歌手本人の実力よりも上手く出来上がったCD
を聴くことができます。
コンサートでも、ライブ感を演出した音源などを使って、歌手が激しく踊りなが
ら唄っても、綺麗に整った歌を観客に提供することができます。
下手でもいいから、歌手の本物の声を聴きたい。
歌声を加工していいから、面白い演出のライブが見たい。
音楽はCDで楽しむから、歌手の姿が見られればいい。
素人以下の歌唱力なのに、CDを出して人前で歌うな。
お客さんの反応は、千差万別のようです。
私にとって、CDは、時間をかけて作りこみ、細工した作品を楽しむものです。
そしてライブは、歌手が完成度の高さを求める中で、日によって内容や出来
が変わったり、ハプニングや失敗などもある、これらを丸ごと楽しむものと思って
います。
★Beautifuldays/嵐 （オルゴール）
技術の進歩は、私たちに何をもたら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音楽の世界は、広がるのでしょうか？
狭くなるのでしょうか？
よい１日を送ってくださ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다···」
난로로 누우면서 졸고 있던 파트너가, 살그머니 말했습니다.
텔레비젼에서는, FNS 가요제로 부르는 SMAP·나카이군의 소리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파트너의 군소리를 들어, 웃음거리！！！
SMAP의 신곡은, 슬로우 템포 위에, 나카이군의 솔로 파트로부터 시작되어 지금
했다.
부르고 있는 나카이군자신도, 「어떻게 하면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선.
그리고, ARASHI가 부른 「미궁 러브송」은, 나카이군을 웃도는 굉장함！！！
ARASHI의 가창력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한층 더 음향의 실패가 있던 듯
그리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인 불협화음이 계속 흘렀습니다.
지나친 심한 성과네에, 무엇이 문제인가, 한번 더, 녹화한 영상을 재생
해 버렸습니다.
나는, 노래가 능숙하지 않은 것을 감안하고, SMAP나 ARASHI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
(을)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한층 아슬아슬인 방송이었습니다.
현대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가수 본인의 실력보다 능숙하게 완성된 CD
(을)를 들을 수 있습니다.
콘서트에서도, 라이브감을 연출한 음원등을 사용하고, 가수가 격렬하게 춤인이
들 불러도, 깨끗이 갖추어진 노래를 봐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서툴러도 좋으니까, 가수의 진짜 소리를 듣고 싶다.
가성을 가공해도 좋으니까, 재미있는 연출의 라이브를 보고 싶다.
음악은 CD로 즐기기 때문에, 가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된다.
아마추어 이하의 가창력인데, CD를 내고 남의 앞에서 노래하지 말아라.
손님의 반응은, 천차만별같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CD는, 시간을 들여 만들어 넣어, 세공한 작품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라이브는, 가수가 완성도의 높이를 요구하는 가운데, 날에 의해서 내용이나 성과
하지만 바뀌거나 해프닝이나 실패등도 있는, 이것들을 통째로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있습니다.
★Beautifuldays/폭풍우 (오르골)
기술의 진보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와 줄까요？
음악의 세계는, 퍼지는 것입니까？
좁아지는 것입니까？
좋은 1일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