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第3回は前回の続きで「一大国」と表記される島国が出てきます。

【現代語訳】
さらに南に海を渡って1000里ほど進むと、瀚海(KANKAI)という海がある。
そこに一大国がある。
そこの長官はやはり卑狗(HIKO)と日い、副長官を卑奴母離(HINAMORI)という。
周囲は300里ほどの大きさである。
竹林や深い森が多く、三千世帯ほどが住んでいる。
少しは田が有り、田を耕しても足りない食料は、やはり南北の島と交易している。
("◇") 위지왜인전 3
그런데 제3회는 전회의 계속으로 「일대국」이라고 표기되는 섬나라가 나옵니다.

【현대어역】
한층 더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1000리 정도 진행되면, 한해(KANKAI)라고 하는 바다가 있다.
거기에 일대국이 있다.
거기의 장관은 역시 비구(HIKO)와 날 있어, 부장관을 비노모리(HINAMORI)라고 한다.
주위는 300리 정도의 크기이다.
타케바야시나 깊은 숲이 많아, 3천 세대 정도가 살고 있다.
조금은 논이 있어, 논을 경작해도 부족한 식료는, 역시 남북의 섬과 교역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