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速、中国が介入している模様。
胡錦濤が北朝鮮大使館を訪問したり、動きが激しいね。
http://m.yna.co.kr/mob2/jp/contents_jp.jsp?cid=AJP20111220001300882&domain=6&ctype=A&site=0100000000
中朝関係の専門家で、中国指導部と共産党の動向に詳しい慶煕大学のチュ・ジェウ教授は聯合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死去した北朝鮮の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の義弟、張成沢(チャン・ソンテク)朝鮮労働党行政部長が権力継承過程で金正恩(ジョンウン)氏の後見人として、権力の頂点に立つとの見通しを示した。チュ教授は現在、ジョージア工科大学の訪問教授を務めている。
チュ教授は中国高官の話として、「北朝鮮権力の行方は張氏が鍵を握っている」と主張した。チュ教授によると、張氏は考え方が柔軟で、豪放な性格。親しみやすく、中国指導部と党が最も好む人物だという。北朝鮮の内部対立や朝鮮半島の緊張を望まない中国としては、張氏が権力の空白を埋める最適任者とみなし、全面的に支援する可能性が大きいという。
チュ教授によると、張氏は昔から非公式に訪中し、中国の指導部と緊密な関係を築いてきた。また、金永春(キム・ヨンチュン)人民武力部長ら軍部幹部から支持を得ているのに加え、食糧支援を受けられる中国とのパイプを持っており、「北朝鮮で唯一、『銃』と『パン』を握っている人物だ」と説明する。
ただ、張氏は金総書記の実妹・金敬姫(キム・ギョンヒ)氏と以前から別居中で、離婚説が出ているほど仲が良くないとされる。 これについては、金総書記が生前に2人の役割を調整したほか、2人とも政治的な利害関係のために「金王朝」を守る努力を続ける可能性が高く、夫婦問題は大きな影響を与えないとの考えを示した。
2人の問題については、金総書記が中国などに対し、「特に問題はない」とのメッセージを伝えていたという。
조속히, 중국이 개입하고 있는 모양.
호금도가 북한 대사관을 방문하거나 움직임이 격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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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북 관계의 전문가로, 중국 지도부와 공산당의 동향으로 밝은 경희대학의 츄·제우 교수는 연합 뉴스의 취재에 대해, 사망한 북한의 김정일(김정일) 총서기의 의동생, 장성택(장·손 텍) 조선노동당 행정 부장이 권력 계승 과정에서 김 타다시은(젼운) 씨의 후견인으로서 권력의 정점으로 선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츄 교수는 현재, 조지아 공과대학의 방문 교수를 맡고 있다.
츄 교수는 중국 고관의 이야기로서 「북한 권력의 행방은 장씨가 열쇠를 잡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츄 교수에 의하면, 장씨는 생각이 유연하고, 호방인 성격.친해지기 쉽고, 중국 지도부와 당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라고 한다.북한의 내부 대립이나 한반도의 긴장을 바라지 않는 중국으로서는, 장씨가 권력의 공백을 묻는 최적임자로 간주해, 전면적으로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츄 교수에 의하면, 장씨는 옛부터 비공식에 방중해, 중국의 지도부와 긴밀한 관계를 쌓아 올려 왔다.또, 금영춘(김·욘틀) 인민 무력 부장등 군부 간부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데 더해 식량 지원을 받게 되는 중국과의 파이프를 가지고 있어 「북한에서 유일, 「총」과 「빵」을 잡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한다.
단지, 장씨는 김총서기의 친누이동생·김 타카시희(김·골히) 씨와 이전부터 별거중으로, 이혼설이 나와 있는 만큼 사이가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것에 대해서는, 김총서기가 생전에 2명의 역할을 조정한 것 외, 2명 모두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위해서 「금 왕조」를 지키는 노력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고, 부부 문제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2명의 문제에 대해서는, 김총서기가 중국 등에 대해, 「특히 문제는 없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