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はそうと。
お前は「何処の国の国会議員」なんだと。
( だ い げ き ど
ラサール石井氏 参議院議員となって2カ月ちょっと これまでの活動に言及「ほぼ外国人のことやってます」
[ 2025年10月9日 14:51 ]
参院選議員でタレントのラサール石井氏(69)が8日深夜放送のTOKYO FM「TOKYO SPEAKEASY」(月~木曜深夜1・00)に出演。
当選から2カ月、現在の活動について語った。
この日はフジテレビ「ボキャブラ天国」(92~99年)で人気を博した埼玉県三郷市市議会議員でお笑いコンビ「X-GUN」西尾季隆氏とともに出演。
2人とも7月20日に投開票が行われた選挙で初当選しており、タレント議員としてスタートを切ったばかり。タレント議員同士でトークを繰り広げた。
ラサール氏が政治家の秘書の仕事について、いわゆるタレントのマネジャーのような仕事のほか
「政策を書いてくれたりとか。これからこんなのことをやっていこう、と政策を書いてくれる。
あと、質問主意書ってのがあって。要するに、陳情が来るんですよ。市民運動をやっている人からすると、だいたい窓口は共産党か、社民党ぐらいしか無いから。
俺のところ、いっぱい、いらっしゃるんだ。それを受けて“これちょっと質問主要書を書いて、省庁に聞いてみましょう”と」
と説明した。
「で、(国会会期は)8月1日から5日間、(土日はさんで実労働は)3日なんだけど、質問主意書を1個。政治的空白じゃん、今」とラサール氏。
「この間にも強制送還がむちゃくちゃ行われているわけ。でも、入管の中に入っている人も、仮放免されるわけよ。仮放免されて生活してて、子どもも生まれて、子どもは日本の学校で日本語しかしゃべれない。そんな子まで、今、強制送還している。
それはちょっとひどいだろうっていうことを質問主意書にして。それを秘書さんがいってくれるわけ。それにハンコを押して出す。
そうすると、返事が返ってくる。本当に、木で鼻をくくったような答えですよ。
今度は、院内集会を、参議院の中で、会議室借りて。その市民運動の人たちを呼んで、前にずらっと入管所の人が並んで、質問して行くっていう。そういうような(ことをしている)、省庁交渉はいくつがあって。
それに超党派の議員で“出ませんか”とか“出てください”みたいなのに出てやる、とか」
とした。
「とにかく、陳情の人がいっぱい来るんで。だいたい労働問題。
今、2カ月ちょいですけど、ほぼ外国人のことやってます。特に、朝鮮系の」
と説明。長生炭鉱の問題などに取り組んでいると明かした。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10/09/kiji/20251009s00041000203000c.html?page=1
그건 그렇고.
너는 「어디의 나라의 국회 의원」이야와.
(매우 격노
라서르 이시이씨 참의원 의원이 되어 2개월 조금 지금까지의 활동에 언급 「거의 외국인하고 있습니다」
[ 2025년 10월 9일 14:51 ]
참의원선거 의원으로 탤런트의 라서르 이시이씨(69)가 8일 심야 방송의 TOKYOFM 「TOKYO SPEAKEASY」(달목요일 심야 1·00)에 출연.
당선으로부터 2개월, 현재의 활동에 대해 말했다.
이 날은 후지텔레비 「보캐브라 천국」(9299년)로 인기를 얻은 사이타마현 미사토시 시의회 의원으로 웃음 콤비 「X-GUN」니시오계 타카시씨와 함께 출연.
2명 모두 7월 20일에 투개표를 한 선거로 첫당선 있어, 탤런트 의원으로서 스타트를 끊었던 바로 직후.탤런트 의원끼리로 토크를 펼쳤다.
라서르씨가 정치가의 비서의 일에 종사하고, 이른바 탤런트의 매니저와 같은 일외
「정책을 써 주거나 든지.지금부터 이런 건 일을 해 나가자, 라고 정책을 써 준다.
나의 곳, 가득, 계(오)신다.그것을 받아“이것 조금 질문 주요서를 쓰고, 부처에 (들)물어 봅시다”라고」
라고 설명했다.
「으로, (국회 회기는) 8월 1일부터 5일간, (토일요일은씨로 실노동은) 3일이지만, 질문주의서를 1개.정치적 공백야, 지금」이라고 라서르씨.
「이전에도 강제송환이 지독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그렇지만, 입관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가방면되는 것.가방면되어 생활하고 있어, 아이도 태어나고, 아이는 일본의 학교에서 일본어 밖에 말할 수 없다.그런 아이까지, 지금, 강제송환 하고 있다.
그건 좀 심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질문주의서로 해.그것을 비서 삼계는 주는 것.거기에 한코를 눌러 낸다.
그렇다면, 대답이 되돌아 온다.정말로, 냉냉하게 대한 것 같은 대답이에요.
이번은, 원내 집회를, 참의원중에서, 회의실 빌려.그 시민운동의 사람들을 부르고, 초`O에 두등와 입관소의 사람이 줄서, 질문해 간다고 한다.그러한 같은(일을 하고 있다), 부처 교섭은 몇 개가 있어.
거기에 초당파의 의원으로“나오지 않습니까”라든지“나와 주세요”같은데 나오고 준다, 라든지」
로 했다.
「어쨌든, 진정의 사람이 가득 오기 때문에.대체로 노동 문제.
지금, 2개월있어이지만,거의 외국인하고 있습니다.특히, 조선계의」
(와)과 설명.장생 탄광의 문제 등에 임하고 있으면 밝혔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10/09/kiji/20251009s00041000203000c.html?pag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