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毒を朝鮮に移した倭寇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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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内梅毒の流入経路に対する歴史は医学史蹟によほどおもしろい主題です. おっしゃるとおり 日本を通じて流入されたという見解は歴史的記録を土台で見る時非常に説得力ある定説で受け入れられています.
その背景と具体的な記録を整理して上げます.
1. 歴史的記録: “光同窓”と日本
朝鮮時代の文献たちをよく見れば梅毒の流入経路を推正することができる手がかりたちが登場します.
名称の来由: 朝鮮初期には梅毒を チォンポチァング(天疱瘡)または **光同窓(広東瘡)*と呼びました. これは中国広東地域を通じて入って来た病気という意味です.
流入経路: 当時梅毒は西欧列強の航海時代とかみ合ってヨーロッパ -> アジア(インド, 中国広東) -> 日本 -> 朝鮮順序で伝えたように見えます.
履修光の 『ジボングユソル』: 1614年編纂されたこの本には “梅毒は近世に現われた病気なのに, 南側蛮夷(西洋人)から始まって悠久(沖繩)を経って日本に広がったし, 壬辰の乱(1592年)を前後して我が国にも広がった”という主旨の記録があります.
2. どうして日本が主要経路か?
当時日本はポルトガルなど西欧国々と活発に交流していたから, 西欧で流入された梅毒が日本内で先に大きく流行りました. 以後次のような経路で韓半島に伝えました.
倭館(倭館): 釜山等地に設置された日本人居留地である倭館を通じて商業的交流と人跡接触が起きながら伝えました.
戦争の影響: 壬辰の乱当時日本軍軍事たちを通じて病気が拡散したという分析が支配的です. 実際に当時記録には “ウェチァング(倭瘡)”という表現が使われたりしました.
3. 当時の認識
当時朝鮮人たちにこの本は聞くのも見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新しい疾病でした. 既存の漢方医学処方ではよくましではなかったから恐ろしい外来病に認識されたし, その祈願が日本や中国南部という点を明確に認知していました.
要約しようとすると: 梅毒は私は地球的な移動経路を経ったが, **韓半島に直接的に伝えた決定的な通路は日本(特に壬辰の乱と倭館を通じる接触)**引き継いだということが歴史的事実と符合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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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을 조선에 옮긴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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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매독의 유입 경로에 대한 역사는 의학사적으로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견해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볼 때 매우 설득력 있는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 배경과 구체적인 기록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역사적 기록: "광동창"과 일본
조선 시대의 문헌들을 살펴보면 매독의 유입 경로를 추정할 수 있는 단서들이 등장합니다.
명칭의 유래: 조선 초기에는 매독을 천포창(天疱瘡)또는 **광동창(廣東瘡)*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중국 광동 지역을 통해 들어온 병이라는 뜻입니다.
유입 경로: 당시 매독은 서구 열강의 항해 시대와 맞물려 유럽 -> 아시아(인도, 중국 광동) -> 일본 -> 조선 순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광의 『지봉유설』: 1614년 편찬된 이 책에는 "매독은 근세에 나타난 병인데, 남쪽 오랑캐(서양인)로부터 시작되어 유구(오키나와)를 거쳐 일본에 퍼졌고, 임진왜란(1592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에도 퍼졌다"라는 취지의 기록이 있습니다.
2. 왜 일본이 주요 경로인가?
당시 일본은 포르투갈 등 서구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구에서 유입된 매독이 일본 내에서 먼저 크게 유행했습니다. 이후 다음과 같은 경로로 한반도에 전파되었습니다.
왜관(倭館): 부산 등지에 설치된 일본인 거류지인 왜관을 통해 상업적 교류와 인적 접촉이 일어나며 전파되었습니다.
전쟁의 영향: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군사들을 통해 병이 확산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당시 기록에는 "왜창(倭瘡)"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3. 당시의 인식
당시 한국인들에게 이 병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질병이었습니다. 기존의 한의학 처방으로는 잘 낫지 않았기 때문에 무서운 외래병으로 인식되었으며, 그 기원이 일본이나 중국 남부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매독은 전 지구적인 이동 경로를 거쳤지만, **한반도에 직접적으로 전파된 결정적인 통로는 일본(특히 임진왜란과 왜관을 통한 접촉)**이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과 부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