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투고도 귀찮았지만, 코로나로 일도 한가해 졌다.
그래서 이것을 기회로 조금 투고해 보고 싶다.
이번은 중국의장강이다.
지난여름, 시무리압으로부터 샹하이에 날아 올라,
거기에서 고철(중국 신간선)을 타안키성 안케이시로 향했다.
샹하이로부터 약 5시간.

어떤 장소에 간 후, 안케이시의 심볼「진풍탑」으로 향한다.
사진의 정면으로 보이는 벽돌탑이다.
그 고탑으로부터, 장강을 바라보자고 한다.

그 전에 배다섯 손가락등네.
사진의 차가 차갑지 않다.이것으로, 동남아시아로부터 중국에 온 것을 실감한다.

약간 굵은 듯한 야끼소바.맛있습니다♪

그런데 탑에 오르기 전에, 장강을 직접적으로 체험하자.
, 이것이 장강인가, 확실히 넓다!

강이라고 하는 것보다 호수 보고 싶다.넓은데~.저 편까지 2 km 있다라고 한다.

압도적인 넓이와 수량, 안케이시의 장강은 큰 박력!

큰 배도 잘 통과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 여름의 안케이시는, 너무 더웠다^^;

그리고 드디어, 진풍탑에 오른다!
역시 중국의 벽돌탑은 분위기 있어 좋다.

올라서 갑니다.

탑가운데는 시원했다.정확히 배가 다녔으므로, 파샤리.

그리고, 최상층으로부터 장강을 바라보는 것 그림이다.
아니~기분이 좋은 것 한마디.

바깥 틀에도 나왔다.상당히 무섭다.

고소공포증의 사람은, 무리이겠지^^;

그러나 고탑으로부터 바라보는 장강은, 역시 최고였다.
클락션의 소리도 멀리서 들려 오는 것 같고, 무엇인가 좋은 느낌^^
최고의 경치와 추억이, 인풋 된 것이다.

마지막에 안케이시.
어디에라도 있다 중국의 중급 도시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역시 분위기는 촌스럽다.
그러나 그러한 분위기도, 자신은 좋아해서 있었다.
계속된다
最近は投稿も億劫だったが、コロナで仕事も暇になった。
なのでこれを機会に少し投稿してみたい。
今回は中国の長江である。
去年の夏、シェムリアップから上海に飛び立ち、
そこから高鉄(中国新幹線)に乗って安徽省安慶市に向かった。
上海から約5時間。

とある場所に行った後、安慶市のシンボル「振風塔」に向かう。
写真の正面に見えるレンガ塔である。
あの古塔から、長江を眺めようというのだ。

その前に腹ごしらえ。
写真の茶が冷たくない。これで、東南アジアから中国に来たことを実感する。

やや太めの焼きそば。美味いです♪

さて塔に上る前に、長江を直に体験しよう。
おお、これが長江か、確かに広い!

川というより湖みたい。広いな~。向こうまで2kmあるという。

圧倒的な広さと水量、安慶市の長江は大迫力!

大きな船もよく通る。
それにしても真夏の安慶市は、暑すぎた^^;

そしていよいよ、振風塔に登る!
やはり中国のレンガ塔は雰囲気あっていいね。

上がっていきます。

塔の中は涼しかった。ちょうど船が通ったので、パシャリ。

そして、最上階から長江を眺めるの図である。
いや~気持ちいいの一言。

外縁にも出た。結構怖い。

高所恐怖症の人は、無理だろうね^^;

しかし古塔から眺める長江は、やはり最高であった。
クラクションの音も遠くから聞こえてくるようで、何かいい感じ^^
最高の景色と思い出が、インプットされたのであった。

最後に安慶市。
どこにでもある中国の中級都市といった感じだが、
やはり雰囲気は野暮ったいね。
しかしそういう雰囲気も、自分は好きなのであった。
つづ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