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들.umiboze예요.
요전날 오랫만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국도를 달려, 엔가루의 시가지에 가까운 교차점에 접어들면, 도로겨드랑이에 「어서 오십시오 네응에」간판이.거기에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일러스트가.시골에서 자주(잘) 있다 같은, 저작권을 무시한 낙서일까.

라고 생각해 가까워져 보면, 「일러스트:만화가 야스히코 요시카즈씨(엥가루쵸 출신)」이라면.몰랐었어.

4월에 들어갔다는 것에, 아직 눈후들 붙는 고개를 넘어 카미카와 관내에 들어가면, 도로겨드랑이의 논에 대량의 둥근 흰 덩어리가.무엇이야?

대량의 백조였어요.이동의 도중의 날개 쉴 수 있어?눈석임물 나오지 않는인가 응 나오는 상태가, 이장으로서 좋은 간이겠지인가.

한겨울의 2월 9일에, 이번 겨울 최저의 기온-36.0도를 관측한 아사히카와시의 강단별.신경이 쓰이고 있던 국수집에 들러 보았다.한난차이가 큰 곳이 곁의 재배에 적합하고 있어.

「삼미선 곁」(830엔)의 차가운 것을 부탁해 보았다.한 사람 분의 곁을, 산채·산 걸쳐·튀김의 3개의 그릇으로 나누고 있는 그렇고.


(·?ω·?)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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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친가에서, 반년만에 차를 씻거나 하는 것도 거의 당겨 개숲으로 2박 한 후의 돌아가는 길.
폐선 직전의 삿쇼센·홋카이도 의료대학~신토츠카와간안에서도 특히 마을 떨어진 느낌의 풍강역.

역사가운데에는 역 노트.그 겨드랑이에 「비경역 동호회 회원 모집중」의 종이.뭐야 그렇다면.안쪽의 테이블에는 「비경역 존속 협의회는 홋카이도의 비경역을 폐역으로부터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무슨 짖궂음이야?경영이 어려운 JR홋카이도는 경비 절감을 위해서 이용객의 적은 역을 땅땅 폐지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을 방해 하려는?

요전날 신문보도로 다루어지고 있던, 과선교상이 찢어진 철망.그 때의 사진보다 구멍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종점의 신토츠카와역.역전은 콘을 세울 수 있는 차로의 진입을 막고 있어요.

폐선을 가까이 하고 역전에 설치된 가설의 점포는 셔터를 닫을 수 있고 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대책 때문에, 영업 시간을 9:15~10:15에 단축하고 있다고 하고.지금은 11시 반 넘어.그렇구나.

역사가운데에 들어오면, 「라스트 런까지 앞으로 23일 LAST RUN 2020.5.6」의 보드.

매일 1 왕복 밖에 발착하지 않는 열차의 하차 인원수.4월에 들어가면 주말은 100명 가깝게 타고 있는 것 같지만, 평일은 그다지에서도 없음 그렇게.

홈 측에도 「라스트 런까지 앞으로 23일」의 보드.

···이것이 4월 13일의 이야기.이 2일 후의 4월 15일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때문에, 정기 열차의 최종 운행을 GW전의 4월 24일로 하는 것, 연선 읍민만을 실은 「라스트 런 운행」을 4월 27일에 실시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만, 한층 더 그 다음날의 4월 16일에는, 정부의 긴급사태 선언 전도 도부현 확대 발표를 받고, 다음 17일 아침의 운행을 마지막으로 마지막 날까지의 전열차를 운휴로 하는 것이 급거 발표되었어요.
(·?3·?) 너무나 돌연으로, 최종 운행을 보러 갈 수 없었어..
런치는 아사히카와 라면.

「간장 청구서면(열번화가)」(850엔)
「하치야의 기술과 청구서면발상의 가게에서 배운 기술을 융합
하치야만의 청구서면을 부디 맛봐 주셨으면 한다」
는 써 있었지만···청구서면발상의 가게는 어디야?
아사히카와 몬베츠도의 잠정적인 종점의 엔가루 IC 바로 옆에 있는 길의 역에 들러 보았다.스키장에 인접하고 있는 것인가.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있었으므로, 고맙게 이용해 본다.


(·?ω·?) 만족.
~ 이상 ~
( ・ิω・ิ)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久しぶりに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国道を走り、遠軽の市街地に近い交差点にさしかかると、道路脇に「ようこそえんがるへ」な看板が。そこにはどこかで見たようなイラストが。田舎でよくあるような、著作権を無視した落書きかな。

なんて思って近づいてみると、「イラスト:漫画家 安彦良和氏(遠軽町出身)」ですと。知らんかった。

4月に入ったというのに、まだ雪のちらつく峠を越えて上川管内に入ると、道路脇の田んぼに大量の丸い白い塊が。何なんだ?

大量の白鳥でしたよ。渡りの途中の羽休め?雪解け水でぬかるんでる状態が、餌場として良い塩梅なんだろうか。

真冬の2月9日に、この冬最低の気温-36.0度を観測した旭川市の江丹別。気になっていたそば屋に寄ってみた。寒暖差の大きいところがそばの栽培に適してるんだっけ。

「三味そば」(830円)の冷たいのを頼んでみた。一人前のそばを、山菜・山かけ・天ぷらの3つの器に分けてるそうで。


( ・ิω・ิ)満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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札幌の実家で、半年ぶりに車を洗ったりするもほぼ引きこもりで2泊した後の帰り道。
廃線間近の札沼線・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間の中でも特に人里離れた感じの豊ヶ岡駅。

駅舎の中には駅ノート。その脇に「秘境駅同好会会員募集中」の紙。なんだそりゃ。奥のテーブルには「秘境駅存続協議会は北海道の秘境駅を廃駅から守る活動をしています。」・・・何の嫌がらせだ?経営の厳しいJR北海道は経費節減のために利用客の少ない駅をガンガン廃止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れを邪魔しようというのか?

先日新聞報道で取り上げられていた、跨線橋上の破られた金網。あのときの写真より穴が大きくな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終点の新十津川駅。駅前はコーンが立てられ車での進入を阻んでいますよ。

廃線を間近にして駅前に設けられた仮設の店舗はシャッターが閉められ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防止対策のため、営業時間を9:15~10:15に短縮しているそうで。今は11時半過ぎ。なるほど。

駅舎の中に入ると、「ラストランまであと23日 LAST RUN 2020.5.6」のボード。

毎日1往復しか発着しない列車の降車人数。4月に入ると週末は100人近く乗ってるようだけど、平日はさほどでもなさそう。

ホーム側にも「ラストランまであと23日」のボード。

・・・これが4月13日のお話。この2日後の4月15日に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防止のため、定期列車の最終運行をGW前の4月24日とすること、沿線町民のみを乗せての「ラストラン運行」を4月27日に行うことが発表されましたが、さらにその翌日の4月16日には、政府の緊急事態宣言全都道府県拡大発表を受けて、翌17日朝の運行を最後に最終日までの全列車を運休とすることが急遽発表されましたよ。
( ・ิ3・ิ)あまりに突然で、最終運行を見に行けなかったの。むぅ。
ランチは旭川ラーメン。

「しょうゆつけ麺(熱盛り)」(850円)
「蜂屋の技とつけ麺発祥の店で学んだ技を融合
蜂屋だけのつけ麺を是非味わっていただきたい」
なんて書いてあったけど・・・つけ麺発祥の店ってどこだ?
旭川紋別道の暫定的な終点の遠軽ICすぐそばにある道の駅に寄ってみた。スキー場に隣接しているのか。

足湯があったので、ありがたく利用してみる。


( ・ิω・ิ)満足。
~ 以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