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만, 하나미에 가 버렸던^^;
나로서는, 3밀중 1개에서도 들어맞으면 아웃이라고 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우선은 와카야마의 코카와절.
대량만 관을 산 후, 우선은 네고로사에 갔습니다만 주차장을 초과하고 차가 줄지어 있었으므로,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코카와절에.매우 고요히 했었어요.

확실히 만개

불씨와 벚꽃

아니,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아름다운 w

다음은 오사카의 시타데라마치 부근.참배객 제로의 절이 많습니다.

어느 절도 만개로, 참배객 제로.

날씨가 좋은 날은, 역시 아름답다.

가방이 빌딩에서도 아름답다

그러나 이 광전사에 오고, 외로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2년전, 많은 홍콩 관광객이, 이 절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 때는, 이런 장소에도 외국인 관광객이!(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미에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최후는 시텐노우지씨.여기까지 빈 시텐노우지를 나는 모릅니다.
벚꽃만이, 예년과 같이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현재 시텐노우지는, 모두 건물가운데에 넣지 않고, 밖으로부터 빌 만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덤의 겹벗나무.
이것은 몇일전의 사진.겹벗나무는, 별로 나의 취향은 아니네요.
사진도 찍기 어렵다.

벚꽃과 관계없습니다만, 3월 29 일개통의 한신 고속 야마토 강선을 조금.

겨우 할 수 있었어요.
이것으로 나라 방면에서 사카이시에의 액세스가 뛰어나게 좋아졌습니다.

거의 터널입니다만, 커브나 업다운이 많아서 달리고 있어 매우 재미있다.
한가한 요즘, 이따금 달리러 가고 있기 때문에 한 w
끝
自粛が必要な時期ではありますが、花見に行ってしまいました^^;
私としては、3密のうち1つでも当てはまればアウトという基準を設けていたのです。

まずは和歌山の粉河寺。
大量のみかんを買った後、まずは根来寺に行きましたが駐車場をはみ出して車が並んでいたので、パスしました。
そして粉河寺に。非常にひっそりしてましたね。

まさに満開

仏さんと桜

いや、それにしても

美しすぎたw

次は大阪の下寺町近辺。参拝客ゼロのお寺が多いです。

どのお寺も満開で、参拝客ゼロ。

天気が良い日は、やはり美しい。

バックがビルでも美しい

しかしこの光伝寺に来て、寂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2年前、大勢の香港観光客が、この寺で写真を撮っているのを思い出したんです。
あの時は、こんな場所にも外国人観光客が!と思いましたが。。。
早くもとに戻ってほしいですね。

最後は四天王寺さん。ここまで空いた四天王寺を私は知りません。
桜だけが、例年のように変わらぬ美しい姿を見せていました。


現在四天王寺は、全て建物の中に入れず、外から拝むだけの形をとっています。

おまけの八重桜。
これは数日前の写真。八重桜は、あまり私の好みではないですね。
写真も撮りにくい。

桜と関係ないですが、3月29日開通の阪神高速大和川線を少し。

やっとできましたね。
これで奈良方面から堺市へのアクセスが抜群に良くなりました。

ほとんどトンネルですが、カーブやアップダウンが多くて走っていてとても面白い。
暇なこの頃、たまに走りに行ってるのでしたw
おしま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