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ecloudが褪せた写真何枚で垣根に対して何やら不満を現わしていた.
pipecloud가 빛바랜 사진 몇장으로 담에 대해서 무엇인가 불만을 나타내고 있었다.

釜山近郊写真。上下共に街区と思うけど、上は居住空間の一部を壁面代わりにしているもので、塀で囲わ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し、下も右下隅に石塀が見える以外は囲われている様に見えない。ちなみに下の写真は済州島なんかにも見られる住居に似ている。
부산 근교 사진.상하 모두 가구라고 생각하지만, 위는 거주 공간의 일부를 벽면 대신 하고 있는 것으로, 담으로 둘러싸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아래도 우하구석에 돌담이 보이는 이외는 둘러싸지고 있는 것처럼 안보인다.덧붙여서 아래의 사진은 제주도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주거를 닮아 있다.

담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 간단하게 wiki를 참고해 보자.
垣根 に対する定義は何だろう? 簡単に wikiを参考して見よう.
垣根（かきね）とは、敷地や庭などの区画として設ける囲い。一般に竹で編んだものや木を植えた生垣をいう。
담이란, 부지나 뜰등의 구획으로서 마련하는 울타리.일반적으로 대나무로 짠 것이나 나무를 심은 생원을 말한다.

建築の上での垣根は、建物の敷地を内と外に別ける境界線である。上に述べたとおり様々な様式があり、目印に過ぎない疎なものから、ある程度外部からの侵入を拒む壁である場合もあるが、一般に垣根というと積極的に外部からの侵入を拒む機能は持たず、むしろ比較的高さは低く、往来から敷地の中が伺えるほどでしかない。
건축상의 담은, 건물의 부지를 안과 밖에 구별짖는 경계선이다.위에 말했던 대로 여러가지 양식이 있어, 표적에 지나지 않는 드문드문한 것으로부터, 어느 정도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거절하는 벽인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담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거절하는 기능은 가지지 않고, 오히려 비교적 높이는 낮고, 왕래로부터 부지를 나타내는 만큼에 지나지 않는다.

かつて日本ではいわゆる「垣根越し」など垣根の内と外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ような様式があり、また世界的に見てもこういった背の低い境界線を示す様式も見られる。しかし社会の近代化にも伴って都市部では住宅が高い密度で隣接しあうようになり、また庭などによる距離によって、一定のプライバシー保護にもなっていたところを、狭い敷地一杯に住宅を立てる様式が一般化するにつれ、次第にプライバシー保護の必要性から密度が高い生垣や背の高い壁が必要となっていった。今日でも地方農村などには比較的疎であったり背の低い垣根が残るが、都市化された地域ではその密度にも拠り、背の高い壁が設けられる傾向にある。
일찌기 일본에서는 이른바 「담 넘어」 등 담 안과 밖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양식이 있어, 또 세계적으로 봐도 이러한 키가 작은 경계선을 나타내는 양식도 볼 수 있다.그러나 사회의 근대화에도 수반해 도시지역에서는 주택이 높은 밀도로 서로 인접하게 되어, 또 뜰등에 의한 거리에 의해서, 일정한 프라이버시 보호로도 되어 있던 것을, 좁은 부지 가득하게 주택을 세우는 양식이 일반화하는 것에 따라, 점차 프라이버시 보호의 필요성으로부터 밀도가 높은 생원이나 키가 큰 벽이 필요해 갔다.오늘이라도 지방 농촌등에는 비교적 드문드문하거나 키가 작은 울타리가 남지만, 도시화 된 지역에서는 그 밀도에도 거리, 키가 큰 벽이 설치되는 경향에 있다.

上の模型写真で垣根はないことか?
위의 모형 사진에서 담은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