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의 오사카는 PM2.5 원인의 안개도 없고, 날씨가 맑고 있던 적도 있어, 절호의 꽃놀이 날씨였습니다.
거기서 퇴근길의 오후부터 휘청휘청여기저기에 다녀 와 벚꽃과 술을 즐겨 온 나름 w
전통판의 내용인지 어떤지는 매우 의문으로 생각하는 곳(중) 대, 꽃놀이도 이 시기의 전통 행사의 하나라는 것 간과해 주었으면 한 곳에서；；
시사판은 곧바로 흘러 버리고 w
우선은 노자키 관음
노자키 관음 가까이의 전망대로부터 오사카시 거리심부를 본 느낌
오사카의 벚꽃은 거의 만개군요＾＾
장소는 돌변해 오사카시의 중심부, 오오카와의 논두렁
이 오른손에 있는 것이 아래의 사진을 찍은 텐짐바시
텐짐바시로부터 비지니스 파크 방면을 보았는데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이 템마바시
이 2개의 구석이 늦지 않은 한 때의 항구는 일본사도 몇 번인가 나오는 장소(와타나베진：미나모토노 요시쓰네가 여기로부터 출항하거나 든지)입니다만, 항구의 모습은 없습니다.
그렇게 변함없는 장소를,4/2아침에 촬영.
약간 구름이 나와 있는 것도, 아침해는 여기로부터 올라 오는 거에요.
모처럼의 꽃놀이의 시즌이므로 즐겨지는 것을.
좋은 하루를 ～＾＾
昨日、4/1の大阪はPM2.5原因の霞も無く、晴天に恵まれていたこともあり、絶好の花見日和でした。
そこで会社帰りの午後からフラフラとあちこちに行ってきては桜と酒を楽しんできた次第ｗ
伝統板の内容かどうかは甚だ疑問に思うところ大なれど、花見もこの時期の伝統行事の一つという事で看過して欲しいところで；；
時事板は直ぐに流れてしまうしｗ
まずは野崎観音
野崎観音近くの展望台から大阪市街中心部を見た感じ
大阪の桜はほぼ満開ですね＾＾
場所は打って変わって大阪市の中心部、大川の畔
この右手にあるのが下の写真を撮った天神橋
天神橋からビジネスパーク方面を見たところ
向こうに見えるのが天満橋
この2つの端の間にあったかつての港は日本史も何度か出てくる場所(渡辺津：源義経がここから出港したりとか)なのですが、港の面影は有りません。
そんなに変わらない場所を、4/2朝に撮影。
やや雲が出ているも、朝日はこっちから昇ってくるのですよ。
折角の花見のシーズンなので楽しまれることを。
良い一日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