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작년의 11 월초순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한 김에, 나가노(nagano) 현 동부의 소도시, 코모로(komoro)에 일박의 짧은 여행을 하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별장에 체재할 때,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코모로(komoro)에의 짧은 여행은, 다음 번 이후의 투고의 내용입니다만(코모로(komoro) 짧은 여행&음식 1」에는, 코모로(komoro)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 투고는, 별장 주변의 타카하라 체재보다, 코모로(komoro)에의 짧은 여행을 주체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타이틀(title)을 「코모로(komoro) 짧은 여행&음식」으로 했습니다.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저녁에 도쿄를 출발해, 현지(및 현지 주변)에서는, 저녁 식사를 먹고 온천에 들어간만큼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한천(kanten) 요리 식당&cafe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한천(kanten) 요리의, 밥(rice)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익혀 응결(물고기등을 부드럽게 익히고, 끓인 국물마다 한천(kanten) 등으로 굳힌 요리).날 햄(ham)의 한천(kanten) 싸, 켑파(caper) 소스(sauce).아보카드(avocado)와 한천(kanten)의 베트남(Vietnam) 풍사라다(salad).화이트 소스(white sauce) 한천(kanten)의 하루마끼(spring roll).자가제 채소 절임.실한천(실kanten)이 볶아 것.모퉁이 한천(모퉁이 kanten) 들어가, 두부 햄버거(hamburger steak).무와 심태(tokoroten.해조의 아마쿠사를 익혀 한천(kanten) 질을 넘어, 형태에 흘려 넣어 차게 해 굳힌 식품)의 사라다(salad), 한천(kanten) 쥬레(jelly) 드레싱(dressing).오곡미.된장국(misosoup).
덧붙여서,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는, 일본의 주요한 한천(kante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산지가 되고 있고,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한천(kanten)중,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의, 상당 부분(상당한 부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천(kanten):아마쿠사(해조(seaweed)의 일종) 등의 점액질을 동결·건조한 것(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의 재료의 하나나, 한천(jelly장의, 간식)의 재료가 된다.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부터...이 온천 시설은,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시설의 하나입니다.일본 각지에는, 옛부터, 강에 사는, 요괴(monster), 갓빠(kappa)의 전설이 있습니다만, 이 온천 시설이 있는 지구에도, 갓빠(kappa)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어 이 온천 시설의 이름은, 그 갓빠(kappa)에, 연관된 것이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에서, 남용 목욕탕, 녀용 목욕탕, 각각, 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노천) 목욕탕이, 한개씩 있습니다.사진은, 남용 목욕탕의, 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녀용의 목욕탕도, 거의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32매는, 이 다음날(이틀눈.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붙어입니다.

 

이 날,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별장의 뜰의 화.

 

 

사진 이하 14매.별장 주변을 drive.

 

 

 

 

 

 

 

 

 

 

 

 

 

사진 이하 4매.drive 도중 , 조금, 그것까지 다닌 일이 없었던 길에 헤매고, 우연히 찾아낸, 훈제 식료품의 제조소겸 판매점.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농가 또는 별장의 건물을 개장한 느낌의 가게입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때, 이, 훈제 식료품점에서 산 것.이 가게의 훈제 식료품은, 이 때, 처음으로 샀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특히, 훈제 연어(smoked salmon)가..).이 가게, 향후도, 이용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신슈(나가노(nagano) 현) 연어(salmon)를 사용한, 훈제 연어(smoked salmon).

 

 

 

스모크 치킨(smoked chicken).

 

 

 

스모크 치즈(smoked cheese).

 

 

 

 

 

 

 

 

 

 

 

 

 

 

 

 

 

 

사진 이하 16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별장 주변의, 1930년대부터 1970년대무렵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근대의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을 개장한, 프랑스 요리계의 요리를 내는 cafe로 먹었습니다.이 가게는, 이 때에 이용한 것은 2번째였습니다.이 가게는, 향후, 마음에 드는 가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 이하 9매.이 가게의 외관과 내장.이 가게는, 1930년대부터 1970년대무렵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근대의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을 개장한 cafe가 되고 있습니다.이 집에는, 원래, 이 집의 오너(owner)의, 할머니가 혼자서 살고 있었습니다만, (모처럼, 근년, 내장을 개장했지만), 다리를 나쁘게 해 버려, 양로원(고령자가 입주하는 시설)에 이사해 버렸다고 합니다.한편, 이 cafe를 영위하고 있는 부부는, 원래, 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시가지에서 cafe를 영위하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시가지에 있었을 무렵의, 이 cafe는,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 한가롭게 cafe를 영위하고 싶으면 이 집의 오너(owner)의, 할머니로부터, 이 집을 빌려 아주 조금 개장하고, 최근, 새롭게, 이 장소에서 cafe를 영위하는 것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이하 5매.이 가게의 외관.이 가게는, 사람에 소개되어 알았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라고, 정말로, 음식점과 깨닫지 못하고 , 전을 통과해 버린다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 가게의 내장.내장은, 독립주택에서 만났을 무렵의 내장을, 거의,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 느낌입니다.따라서, 그대로, 시골의,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에, 초대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7매.이 가게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이 가게는, 프랑스 요리계의 요리를 내는 cafe입니다.이 가게의 식사는, 맛있습니다.

 

 

작은 전채.아사리(바지락 조개)의 프랑(flan).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전채, 오리와 돼지의 테리느(terrine).


 

 

 

그녀가 먹은 전채, 씨푸드(seafood)의 테리느(terrine).(이었)였는지...

 

 

 

머시룸(mushroom)의 스프(soup).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프랑스산, 압육의 콘피(confit).

 

 

 

 

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참돔(도미).

 

 

 

디저트.쿠레임브류레(creme brulee).오부세(obuse.나가노(nagano) 현 북부에 있는 마을.옛부터 률의 산지) 률의 아이스크림(ice cream) 더해져라.일인일명씩.

 

 

이 날은, 점심 식사 후, 저녁 식사의 조금 전까지, 별장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에서,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와 마트에서 산 버섯을 중심으로 한, 용과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음료.사진왼쪽에서, 신도(miwatari)의 일본술.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에는, 내가 아는 한, 마스미(masumi), 미인(reijin), 신 와타리(miwatari), 마이히메(maihime), 원금(honkin), 타카마(koten), 호학(mikozuru), 횡적(yokobue), 다이어국화와 9개의, 일본술의 회사가 있습니다(회사명은 아니어서, 알기 쉽게, 제조하고 있는 일본술의 대표적인 brand명으로, 들었습니다)가, 신도(miwatari)는, 그 안의 하나입니다.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까지 역사(기원)를 거슬러 올라갈 수가 있다)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의, 호박 에비스(yebisu) 맥주.Suntory(1899년 창업.일본의 대기업(major) 위스키(whisky) 회사의 하나로 있으면 보조자에, 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한 개)의 맥주, 「Suntory Premium Malt’ s」의 흑맥주.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날은, 예외적으로, 별장이 목욕했습니다.

 

사진 이하는, 이 다음날(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붙어입니다.

 

이 날,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은, 별장 주변으로부터, 나가노(nagano) 현 동부의 소도시, 코모로(komoro)에 발길을 뻗쳐, 현지의 온천 여관에 일박해, 다음날, 도쿄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5매.별장 주변으로부터, 코모로(komoro)로 향하는 도중에서...

 

별장 주변의 호수의 하나.

 

 

사진 이하, 별장 주변의 목장 풍경.

 

 

 

 

 

 

 

 

 

 

 

 

 

 

 

 

 

 

코모로(komoro) 짧은 여행&음식 2에 계속 된다...

 

 

 

 

 

 

 

 


小諸(komoro)小旅行&食べ物1

 

 

去年の11月初旬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ついでに、長野(nagano)県東部の小都市、小諸(komoro)に一泊の小旅行をして来た時の物です(別荘に滞在する際、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有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小諸(komoro)への小旅行は、次回以降の投稿の内容ですが(小諸(komoro)小旅行&食べ物1」には、小諸(komoro)は出てきません)、今回の投稿は、別荘周辺の高原滞在よりも、小諸(komoro)への小旅行を主体にしたかったので、タイトル(title)を「小諸(komoro)小旅行&食べ物」にしました。

 

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夕方に東京を出発し、現地(及び現地周辺)では、夕食を食べ、温泉に入っただけと言った感じでした。

 

 

時々利用する、別荘周辺の、寒天(kanten)料理食堂&cafe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寒天(kanten)料理の、ご飯(rice)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内容は、以下の通りです。煮こごり(魚等を柔らかく煮て、煮汁ごと寒天(kanten)等で固めた料理)。生ハム(ham)の寒天(kanten)包み、ケッパー(caper)ソース(sauce)。アボカド(avocado)と寒天(kanten)のベトナム(Vietnam)風サラダ(salad)。ホワイトソース(white sauce)寒天(kanten)の春巻(spring roll)。自家製漬物。糸寒天(糸kanten)の炒め物。角寒天(角kanten)入り、豆腐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大根と、心太(tokoroten。海藻の天草を煮て寒天(kanten)質をこし、型に流し込んで冷やし固めた食品)のサラダ(salad)、寒天(kanten)ジュレ(jelly)ドレッシング(dressing)。五穀米。味噌汁(miso soup)。
ちなみに、長野(nagano)県中南部の高原地帯は、日本の主要な寒天(kanten)(下の補足説明参照)の産地となっていて、日本で作られる寒天(kanten)の内、伝統的な製法で作られる物の、相当部分(かなりの部分)を生産しています。
寒天(kanten):天草(海藻(seaweed)の一種)等の粘液質を凍結・乾燥した物(wikiを参考にしました)。和菓子(日本伝統菓子)の材料の一つや、寒天(jelly状の、おやつ)の材料になる。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有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写真以下2枚。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から。。。この温泉施設は、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施設の1つです。日本各地には、昔から、川に住む、妖怪(monster)、河童(kappa)の伝説が有りますが、この温泉施設がある地区にも、河童(kappa)の伝説が、言い伝えられており、この温泉施設の名前は、その河童(kappa)に、ちなんだ物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で、男用風呂、女用風呂、それぞれに、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露天)風呂が、一つずつ有ります。写真は、男用風呂の、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女用の風呂も、ほとんど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32枚は、この翌日(二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ついてです。

 

この日、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別荘の庭の椛。

 

 

写真以下14枚。別荘周辺をdrive。

 

 

 

 

 

 

 

 

 

 

 

 

 

写真以下4枚。drive途中、ちょっと、それまで通った事がなかった道に迷い込んで、偶然見つけた、燻製食料品の製造所兼販売店。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農家又は別荘の建物を改装した感じの店です。

 

 

 

 

 

 

 

 

 

 

 

 

 

 

 

 

 

写真以下3枚。この時、この、燻製食料品店で買った物。この店の燻製食料品は、この時、初めて買い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が。。)。この店、今後も、利用する事になりそうです。

 

 

信州(長野(nagano)県)サーモン(salmon)を使った、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

 

 

 

スモークチキン(smoked chicken)。

 

 

 

スモークチーズ(smoked cheese)。

 

 

 

 

 

 

 

 

 

 

 

 

 

 

 

 

 

 

写真以下16枚。この日の昼食は、別荘周辺の、1930年代から1970年代頃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近代の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を改装した、フランス料理系の料理を出すcafeで食べました。この店は、この時で利用したのは2回目でした。この店は、今後、お気に入りの店になりそうです。

 

写真以下9枚。この店の外観と内装。この店は、1930年代から1970年代頃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近代の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を改装したcafeとなっています。この家には、元々、この家のオーナー(owner)の、おばあさんが一人で暮らしていましたが、(せっかく、近年、内装を改装したものの)、足を悪くしてしまい、老人ホーム(高齢者が入居する施設)に引っ越してしまったそうです。一方、このcafeを営んでいる夫婦は、元々、私の別荘が有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市街地でcafeを営んでいましたが(私は、市街地にあった頃の、このcafeは、利用した事がありません)、のんびりとcafeを営みたいと、この家のオーナー(owner)の、おばあさんから、この家を借り受け、ほんの少し改装して、最近、新たに、この場所でcafeを営む様になったそうです。

 

写真以下5枚。この店の外観。この店は、人に紹介されて知りましたが、そうでなければ、自動車だと、本当に、飲食店と気付かずに、前を通り過ぎてしまう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4枚。この店の内装。内装は、一戸建て住宅であった頃の内装を、ほとんど、そのまま利用していると言った感じです。したがって、そのまま、田舎の、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に、招かれた感じです。

 

 

 

 

 

 

 

 

 

 

 

 

 

 

 

 

 

写真以下7枚。この店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この店は、フランス料理系の料理を出すcafeです。この店の食事は、美味しいです。

 

 

小さな前菜。アサリ(浅蜊)のフラン(flan)。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前菜、鴨と豚のテリーヌ(terrine)。


 

 

 

彼女が食べた前菜、シーフード(seafood)のテリーヌ(terrine)。だったかな。。。

 

 

 

マッシュルーム(mushroom)のスープ(soup)。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フランス産、鴨肉のコンフィ(confit)。

 

 

 

 

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真鯛(鯛)。

 

 

 

デザート。クレームブリュレ(creme brulee)。小布施(obuse。長野(nagano)県北部にある町。古くから栗の産地)栗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添え。一人一皿ずつ。

 

 

この日は、昼食後、夕食の少し前まで、別荘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この日の夕食は、別荘で、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とマートで買った茸を中心とした、茸鍋に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写真左から、神渡(miwatari)の日本酒。私の別荘が有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には、私が知る限り、真澄(masumi)、麗人(reijin)、神渡(miwatari)、舞姫(maihime)、本金(honkin)、高天(koten)、御湖鶴(mikozuru)、横笛(yokobue)、ダイヤ菊と、9つの、日本酒の会社があります(会社名では無くて、分かり易い様に、製造している日本酒の代表的なbrand名で、挙げました)が、神渡(miwatari)は、その内の一つです。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1876年まで歴史(起源)を遡る事が出来る)のビールbrandの一つ(1890年発売開始))の、琥珀エビス(yebisu)ビール。Suntory(1899年創業。日本の大手(major)ウイスキー(whisky)会社の一つで有ると供に、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のビール、「Suntory Premium Malt’s」の黒ビール。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が、この日は、例外的に、別荘の風呂に入りました。

 

写真以下は、この翌日(3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ついてです。

 

この日、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は、別荘周辺から、長野(nagano)県東部の小都市、小諸(komoro)に足を延ばし、現地の温泉旅館に一泊し、翌日、東京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5枚。別荘周辺から、小諸(komoro)に向かう途中にて。。。

 

別荘周辺の湖の一つ。

 

 

写真以下、別荘周辺の牧場風景。

 

 

 

 

 

 

 

 

 

 

 

 

 

 

 

 

 

 

小諸(komoro)小旅行&食べ物2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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