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번은, 이탈리아, 마라넬로와 모데나의 페라리 박물관에 갔어요.사실은, 작년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대수롭지 않은 일 고가 있고, 단념했습니다.
 그만큼 크지 않은 박물관이라고 (듣)묻고 있었으므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만, 2017년에 간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에 비하면 규모도 내용도 훨씬 좀 작지만,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그런 대로, 라고 말해서는, 페라리 좋아하는 분에게는 실례입니까.
 뭐, 메르세데스·벤츠사는, 1890년부터 차를 만들고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메이커인데 비교하고, 페라리는, 전후 태생의 신참이기 때문에, 역사의 깊이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페라리 박물관은 이탈리아의 마라넷로에 있어요.페라리의 공장의 근처이므로, 꽤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습니다.공공 교통도 있는 것입니다만, hakusan는, 모데나역으로부터 직통의 송영 버스를 이용했어요.GetYourGuide로 왕복 티켓을 구입합니다.더 싸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요하지만, 귀찮음이 없는 것이 이치반이군요.

 고속도로도 사용하고, 모데나역으로부터 대체로 30분.꽤 거리로부터 멀어진 공업지대를 밀어 헤쳐 끝에, 목적지는 있어요.



 송영 버스도, 페라리의 빨강이군요.하늘은 새파랗습니다.



 입구에서는, 페라리의 F1가 마중나가 해 줍니다.칼라 링은, 마이애미용은 아닌듯 하지만, 카 넘버의 16으로 44는 2025년 사양이군요.
 다음에 나타나는 것은, 왕년의 명차, 250 LM와 그 화이트 보디입니다.



 250 LM라고 말하면, 대단히 옛날에, 뉴욕의 일본인의 할아버지가 평상시 사용을 타 아픈 응이라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그 분은 지금도 생존입니까?

 그 LM는, 지금은 어디에 있겠지요.전부 32대 밖에 생산되지 않았던 것 같으니까, 지금은 대단한 가치입니까들.



 250 LM의 화이트 보디의 에어 인테이크의 엣지는, 308 GTB와 같이 핸더로 정형하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님 아이는 보이지 않았군요.보디 워크를 포함하고, 전체가 손수 만들기이기 때문에, 본 대로, 마무리는 그것이든지입니다.



 이쪽은, 근대의 FR2좌 스포츠, 812 GTS의 화이트 보디예요.이쪽은 대량생산차이므로, 현격히 예쁘고, 보디에 마루가 있다의로, 모노코크 구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250 LM의 화이트 보디는, 마루가 있습니다.스페이스 프레임이군요.강관을 조합한 프레임에, 위로부터 보디를 씌우고 있습니다.보디가 없는 프레임도 보고 싶어요.



 이쪽은, 꽤 새로워지고, 288 GTO와 F40예요.V8미드쉽 콤비입니다.본 대로, 마루에 붉은 라인은 그어 있다 것의 책도 없고, 같은 높이로, 극히 근처로부터 바라볼 수 있어요.



 이것은, 535의 번호로부터도 알도록(듯이), 1957년의 밋레미리아의 승리자의 315 S군요.

 요즘의 페라리는, 저명한 레이스의 승리자에서도, 개조되거나 팔리거나로, 그것이 남아 있는 것은 적은 것 같기 때문에, 이것이 실물인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어떨까요.



 이쪽의 125 S는, 최초의 페라리차라고 하지만, wiki에서도 이것은 레플리카라고 명언하고 있군요.
 그러니까, 이렇게 가까이에  볼 수 있겠지요.



 F1도, 비교적 새로운 모델이 많았지요.이쪽은 진짜이지요.선반 위에 진열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손님이 가득해, 떠들썩합니다.



 재미있는 것이 전시되고 있었어요.프런트 그릴입니다.아마, 페라리의 매니아는, 이것을 본 것만으로, 어느 차종의 그릴이라고 알겠지요.

 이런, 큰 그릴은 FR용입니까들 , 안쪽 위로부터 2단째는, 612 스카리엣티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응?
전부,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있어들 등, 대단하지요.



 박물관의 밖에는, 페라리에 조금 탈 수 있는 렌트카가 있어요.10분 정도의 승차로 2만엔 정도였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떠들썩했어요, 누군가, 시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하나 더, 모데나의 역의 근처에 엔초 페라리 박물관이 있어요.




 별로, 작은 건물이 있어요가, 메인의 전시장가운데는, 이런 느낌의 원 플로어입니다.



 엔초 페라리의 생가의 자취에 만들어진 박물관이군요.전시차그 자체는, 마라넷로의 박물관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전시의 초점이 엔조의 인물에게 충당되고 있었어요.



 전시회장안의 벽에, 엔초 페라리의 생애를 소개하는 영화가 흐릅니다.전시회장은 1 플로어이므로, 상영중은, 입장의 도어를 닫을 수 있어 버리기 때문에, 안에 들어올 수 없겠네요.밖에서 기다리게 되어도 화내지 말아줘.
 대체로 10분정도의 짧은 영화였지만, 현지는, 여러분 그 자리로부터 움직이는 것도 없고, 주시하고 있었어요.엔딩에서는 박수 갈채였습니다.

 여기서의 전시차를, 소개해요.




 이것은, 페라리의 250 GTO군요.프런트에“메뚜기”가 없는 시리즈 2군요.
 그 유명한 시리즈 1에 대해서, 리어 윈도우 주위가 LM풍에 대신하고, 전체적으로 스리크로 세련 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1이 기호입니까.
 이 시리즈 2에는, “메뚜기”가 없다고 했습니다만, 잘 보면, 아래쪽 면에 있습니다.



 위가, 강력하게 보여 좋다고 생각하고, 누군가의 뒤를 달리고 있으면, 작은 돌이라든지 이물을 들이 마실 것 같지만, 어떨까요.



 250 GTO를 선조로서 안쪽으로 향해 역대의 페라리·스페치아레·모델이 줄섭니다.안쪽에 288 GTO, 한층 더 안쪽에 F40, 그 안쪽에는 F50가 전시되고 있습니다.둘레와 돌고, 엔초 페라리나, 라·페라리등의 2000년 이후의 차도 줄지어 있습니다.

 이 마라넷로를 포함한 이 박물관은, 넷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던 차도 있었습니다만, 전시되고 있지 않았군요.뭐 바꿔 넣어도 있기 때문에, 또 가 볼까요.조금 먼데.

 자, 귀가는 로마 경유군요.



 로마의 거리에서 잘 보인 2023 트포리노군요.BEV입니다.최고속도가 45 km/h로, 항속 거리는 75 km라고 하기 때문에, 용도는 한정되겠지요.에어콘도 없을 것입니다 해, 가격은 162만엔으로 좋은 가격인 것에도 불구하고, 많이 놓여져 있었어요.



 이쪽은, 좀 더 실용성이 높은 스마트와 IQ군요.어느 쪽에도 에어콘은 있어요군요.
 이 2 차종이나, 많이 있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작은 차의 인기가 높지요.길이 좁으니까.
 청조의 분들중에, 아직, 신흥국의 국민과 같은, 큰 차를 자랑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들 분이 있는 것 같다면, 이제 졸업하는 것이 좋겠지요.

 다음 번은, 재차, 미국 횡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오오타니씨의 홈런도 보고 싶지요.


 청하는, 기대.


フェラーリ博物館



 今回は、イタリア、マラネロとモデナのフェラーリ博物館に行きましたよ。本当は、去年行く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ちょっとした事故があって、断念したんですよ。
 それほど大きくない博物館だと聞いていたので、あまり期待しないで行ったのですが、2017年に行ったメルセデス・ベンツ博物館に比べれば規模も内容もはるかに小ぶりなものの、それなりに楽しめましたよ。それなり、と言っては、フェラーリ好きの方には失礼ですかね。
 まあ、メルセデス・ベンツ社は、1890年から車を作っている世界初の自動車メーカであるのに比べて、フェラーリは、戦後生まれの新参ですから、歴史の深さが違うのは、仕方ないですね。

 フェラーリ博物館はイタリアのマラネッロにありますよ。フェラーリの工場の近くなので、かなり交通が不便な所にあります。公共交通もあるようなのですが、hakusanは、モデナ駅から直通の送迎バスを利用しましたよ。GetYourGuideで往復チケットを購入します。もっと安く行ける方法もあるでしょうけど、面倒が無いのが一番ですよね。

 高速道路も使って、モデナ駅からおおよそ30分。かなり街から離れた工業地帯をかき分けた先に、目的地はあります。



 送迎バスも、フェラーリの赤ですね。空は真っ青です。



 入口では、フェラーリのF1がお出迎えしてくれます。カラーリングは、マイアミ用ではないようですが、カーナンバーの16と44は2025年仕様ですね。
 次に現れるのは、往年の名車、250LMとそのホワイトボディです。



 250LMと言えば、ずいぶん昔に、ニューヨークの日本人のおじいさんが普段使いに乗っていたなんて話がありましたが、あの方は今もご存命なんでしょうか?

 あのLMは、今はどこにあるんでしょうね。全部で32台しか生産されなかったらしいですから、今では大変な価値なんでしょうからね。



 250LMのホワイトボディのエアインテークのエッジは、308GTBのようにハンダで整形しているのかと思いましたが、そんな様子は見えませんでしたね。ボディーワークを含めて、全体が手作りですから、見ての通り、仕上げはそれなりです。



 こちらは、近代のFR2座スポーツ、812GTSのホワイトボディですよ。こちらは量産車なので、格段にきれいですし、ボディに床があるので、モノコック構造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

 上の250LMのホワイトボディは、床がありません。スペースフレームなんですね。鋼管を組み合わせたフレームに、上からボディを被せています。ボディが無いフレームも見てみたいものですね。



 こちらは、かなり新しくなって、288GTOとF40ですよ。V8ミッドシップコンビです。見ての通り、床に赤いラインは引いてあるものの柵も無く、同じ高さで、ごく近くから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よ。



 これは、535の番号からも解るように、1957年のミッレミリアのウイナーの315Sですね。

 この頃のフェラーリは、著名なレースのウイナーでも、改造されたり、売られたりで、そのものが残っていることは少ないらしいので、これが実物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ね。どうなんでしょう。



 こちらの125Sは、最初のフェラーリ車だそうですけど、wikiでもこれはレプリカだと明言していますね。
 だからこそ、こんなに身近に見られるんでしょうね。



 F1も、比較的新しいモデルが多かったですね。こちらは本物なんでしょうね。棚の上に陳列され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お客さんがいっぱいで、賑やかです。



 面白いもの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フロントグリルです。多分、フェラーリのマニアの方は、これを見ただけで、どの車種のグリルだと判るのでしょうね。

 こんな、大きなグリルはFR用でしょうから、奥の上から2段目は、612スカリエッティ用じゃないかと思うんですが、どうでしょうねえ?
全部、答えられる方がいらっしゃたら、すごいですよね。



 博物館の外には、フェラーリにちょっとだけ乗れるレンタカーがありますよ。10分程の乗車で2万円くらいだったかと思います。
 結構、賑やかでしたよ、どなたか、試してみませんか?

 もう一つ、モデナの駅の近くにエンツォ・フェラーリ博物館があります。




 別に、小さな建物がありますが、メインの展示場の中は、こんな感じのワンフロアです。



 エンツォ・フェラーリの生家の跡に造られた博物館ですね。展示車そのものは、マラネッロの博物館と大きな違いは無いんですが、どちらかというと、展示の焦点がエンツォの人物にあてられていましたね。



 展示会場の中の壁に、エンツォ・フェラーリの生涯を紹介する映画が流れます。展示会場は1フロアなので、上映中は、入場のドアが閉められてしまいますから、中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外で待たされても怒らないでね。
 おおよそ10分くらいの短い映画でしたが、現地の方は、皆さんその場から動くことも無く、見入っていましたね。エンディングでは拍手喝采でした。

 ここでの展示車を、紹介しますよ。




 これは、フェラーリの250GTOですね。フロントに“こはぜ”が無いシリーズ2ですね。
 あの有名なシリーズ1に対して、リアウインドウ周りがLM風に代わって、全体的にスリークで洗練した感じに変わりましたけど、個人的にはシリーズ1の方が好みですかね。
 このシリーズ2には、“こはぜ”が無いと言いましたけど、よく見たら、下面にあるんですね。



 上の方が、力強く見えて良いと思うし、誰かの後ろを走っていたら、小石とか異物を吸い込みそうだけど、どうなんでしょうね。



 250GTOを祖として、奥に向かって歴代のフェラーリ・スペチアーレ・モデルが並びます。奥に288GTO、さらに奥にF40、その奥にはF50が展示されています。ぐるりと回って、エンツォ・フェラーリや、ラ・フェラーリなどの2000年以降の車も並んでいます。

 このマラネッロを含めたこの博物館は、ネットでも沢山、紹介されているので、楽しみにしていた車もあったんですが、展示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ね。まあ入れ替えもあるでしょうから、また行ってみましょうかね。ちょっと遠いけど。

 さあ、帰りはローマ経由ですね。



 ローマの街でよく見かけた2023トポリーノですね。BEVです。最高速度が45km/hで、航続距離は75kmだそうですから、用途は限られるでしょうね。エアコンも無いでしょうし、価格は162万円と、結構なお値段であるにも関わらず、沢山置いてありましたよ。



 こちらは、もう少し実用性が高いスマートとIQですね。どちらにもエアコンはありますよね。
 この2車種も、沢山ありましたね。
 イタリアでは、小さい車の人気が高いですよね。道が狭いですからね。
 青組の方々の中に、まだ、新興国の国民のような、大きな車を誇る考え方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方がいるようでしたら、そろそろ卒業した方が良いでしょうね。

 次回は、再度、アメリカ横断を予定しています。大谷さんのホームランも見たいですよね。


 乞う、ご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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