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후보는 PF 부실과 예금 이탈로 흔들린 새마을금고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수익을 좇던 전략에서 벗어나, 예금과 대출 구조를 안정시키고 지역금고를 지키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농촌과 재래시장, 골목 상권에서 여전히 새마을금고를 찾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중앙회가 지시만 하는 조직이 아니라, 각 금고와 함께 책임을 나누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약속도 담겨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단순한 자리 경쟁이 아니라, 새마을금고의 다음 10년을 설계하는 선택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セマウル金庫中央会会長候補, セマウル金庫の次 10年を設計する
セマウル金庫中央会会長候補はPF 不実と預金離脱で搖れたセマウル金庫をまた正しく立てるという目標を掲げています. 短期間の収益を従った戦略から脱して, 預金と貸し出し構造を安定させて地域金庫を守る事に優先順位を置くという立場です. 特に農村と在来の市場, 路地商圏で相変らずセマウル金庫を捜す庶民と塑像公認の金融パートナー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重ねて強調します. 中央会が指示ばかりする組職ではなく, 各金庫とともに責任を分かち合う構造に変えるという約束も盛られています. 今度選挙が単純な席競争ではなく, セマウル金庫の次 10年を設計する選択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関心が集まっ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