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제 새해도 얼마 안남았고 나의 고딩시절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항상 20살부터는 늙는다 이런 막연한 거리감 때문에 무관심했던 시기가 나에게도 다가오는 걸 느꼈습니다.

뭘 어떻게 준비하고 마무리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나이의 앞대가리 숫자가 하나 바뀐다는게 참으로 겁나더군요.

오늘 아침.......이라기보다 점심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내 머리칼이 곱슬머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항상 죽죽 내려오는 생머리였는데..
곱슬머리는 고집이 세다고 하죠..

아마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우는 여린 마음은 좀 없어졌다고 해도 툴툴거리며 생각을 내새우는 유치한 자존심은 좀 드세어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꾸 고집만 세어지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나이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새해가 다가오니 긴장되는군요....^^


20대의 문턱에서~

이제 새해도 얼마 안남았고 나의 고딩시절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항상 20살부터는 늙는다 이런 막연한 거리감 때문에 무관심했던 시기가 나에게도 다가오는 걸 느꼈습니다. 뭘 어떻게 준비하고 마무리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나이의 앞대가리 숫자가 하나 바뀐다는게 참으로 겁나더군요. 오늘 아침.......이라기보다 점심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내 머리칼이 곱슬머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항상 죽죽 내려오는 생머리였는데.. 곱슬머리는 고집이 세다고 하죠.. 아마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우는 여린 마음은 좀 없어졌다고 해도 툴툴거리며 생각을 내새우는 유치한 자존심은 좀 드세어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꾸 고집만 세어지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나이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새해가 다가오니 긴장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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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 cheon-rang 2002-02-17 174 0
3700 이런 게임.. pieya 2002-02-16 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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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연락바래요 kjy73 2002-02-14 151 0
3697 내이름이랑 똑같네여^^ selly85 2002-02-13 137 0
3696 re : 졸업 harizu 2002-02-10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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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악몽 dafne 2002-02-09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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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re : 류공연을 다녀와서. harizu 2002-02-01 120 0
3689 류공연을 다녀와서. taki 2002-02-01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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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비비안님아 ㅡㅡ 지로 2002-01-29 132 0
3685 절,..기역하시나여?? j3811 2002-01-29 189 0
3684 20대의 문턱에서~ dafne 2002-01-28 150 0
3683 ....... harizu 2002-01-24 149 0
3682 re : 나 CT촬영 했어요// lovecjw 2002-01-23 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