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니.!!
나두..졸업해써여.
나두..백수된지..하루 된..
헷..오늘 고등학교 배정 나왔는데..
에효..ㅠ.ㅠ
>dafne Wrote…
>
>드디어 제가 졸업식을 마치고 백수가 된 첫번째 날입니다.
>^^
>무얼할까 생각하기도 전에 졸리고 배 고프고 TV프로그램을 벌써 다 외워버렸습니다.
>
>아침에 깨어나서 꿈을 연장시키기 위해 계속 자고 10시가 다 되어서야 눈을 떴지만...그래도하루가 웬지 긴듯한 기분입니다.
>
>아무리 백수라도 냄새가 많이나면 집에서 쫓아낼까봐 샤워도 하고 안경도 닦고 옷을 갈아입었지만 .... 별 소용없는 짓을 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
>옛날엔 빨리 졸업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고나니까 막 짜증이 나면서 갑작스러운 여유가 부담스럽습니다.
>다시는 이런 여유가 안 찾아 올거라 말해도 지금 당장으로서는......
>ㅜㅜ 놀고 싶어요. 엉엉...
>
>
>p.s.하리군....... 당신..졸업선물 기대하지..음헛헛헛헛 ㅡㅡ+
>발뺌하면 애들 풀꺼여..
어..언니.!! 나두..졸업해써여. 나두..백수된지..하루 된.. 헷..오늘 고등학교 배정 나왔는데.. 에효..ㅠ.ㅠ >dafne Wrote... > >드디어 제가 졸업식을 마치고 백수가 된 첫번째 날입니다. >^^ >무얼할까 생각하기도 전에 졸리고 배 고프고 TV프로그램을 벌써 다 외워버렸습니다. > >아침에 깨어나서 꿈을 연장시키기 위해 계속 자고 10시가 다 되어서야 눈을 떴지만...그래도하루가 웬지 긴듯한 기분입니다. > >아무리 백수라도 냄새가 많이나면 집에서 쫓아낼까봐 샤워도 하고 안경도 닦고 옷을 갈아입었지만 .... 별 소용없는 짓을 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 >옛날엔 빨리 졸업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고나니까 막 짜증이 나면서 갑작스러운 여유가 부담스럽습니다. >다시는 이런 여유가 안 찾아 올거라 말해도 지금 당장으로서는...... >ㅜㅜ 놀고 싶어요. 엉엉... > > >p.s.하리군....... 당신..졸업선물 기대하지..음헛헛헛헛 ㅡㅡ+ >발뺌하면 애들 풀꺼여..

